의회에바란다
| 역시 경남이군요! 동물보호센터 추진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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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11.09 | 조회수 | 645 |
|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초,중,고 의무교육을 통해 힘없고 약한 생명을 돌봐주라고 무조건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작은 생명들을 볼모로 잡아서 시간끌고 반대를 위한 반대 하고 이는 곳이 예상대로 역시 경남이군요! 동물보호단체가 오랜 기간 공을 드려 힘겹게 일군 것을 이리 쉽게 무너뜨리는 곳이 어딘가 했더니 역시 경남이군요! 매번 선거때만 유기동물들을 위해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만 하고 행동은 반대를 하는 곳이 역시 경남이군요! 이 작은 생명들은 봉사자들의 손길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그 봉사자들의 온정을 무시하다 못해 짓밟은 곳이 역시 경남이군요! 해외 연수라고 하면서 놀러갈 예산은 열심히 챙기면서, 작은 생명을 돌보는 예산을 빼앗아 가버리는 곳이 역시 경남이군요! 뭐든 시간끌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경남지역에서 나오는 것은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당신들 만의 이익을 위해 불쌍하고 오갈 곳 없는 사람의 돌봄이 필요한 작은 생명들이 당신들의 눈에는 그저 물건이고, 귀찮은 것이고, 쓰레기고 혹은 먹는 고깃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대화 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정부지원금도 빼앗아 가버리는 것이겠지요 국민을 바보로 아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치는 계속해서 망하길 바라고! 국민과주민이 원하지 않는다 라는 근거 없는 말만 늘여 놓지 말고 정부지원금은 주민이 준 것이 아닌 국민이 준 것입니다. 국민의 명령입니다. 볼모로 잡은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하루 빨리 재추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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