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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의원님들은 부끄러운지 아시고, 유기견보호소 건립을 허가하십시오.
작성자 김**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742
최악의 유기견보호소에서 벗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아직도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고성군에 세금을 납부하는 주민으로써 부끄럽고 화가나네요.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국민들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알수있다. ' 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이 있습니다.

아직도 동물을 가축으로만 여기고,  동물복지에 쓰이는 세금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경남 고성군의회의 입장을 보니 왜 고성이 여전히 군에 머물러있는지 알겠습니다.

유기동물은 보호하고 중성화사업 등으로 관리를 하여야 개체수도 줄 뿐더러, 지구에서 공존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최악의 유기견보호소라는 악명을 청산하고, 새로운 유기견보호소를 건립해 경남 고성군의 이미지를 개선 시켜야 합니다.

주민의 도덕적, 시민의식 수준의 향상을 위해서 경남 고성군 의원들께서 먼저 문명화된 의식을 갖춘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히틀러 조차도 사람보다 약한 생명인 동물은 보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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