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영오면 오서리 도로관련 시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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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3.01.04 | 조회수 | 2273 |
| 안녕하십니까 고성군 의회의원님 다름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고성군수님께 교통도로가 너무 위험한다고 건의를 드렸는 바, 단지 돌아오는 답은 일제시대부터 만들어진 교통법규라는 책에 있는 이론만 가지고 REPLY를 듣고 답답해서 몇자 적어 보내드립니다. 고성군수님께서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시고 돌아오신분으로 알고 계시는데 현장경험을 전혀 하지 않고 단지 이론에만 집착하는것으로 사료되는 바, 직접 현장 경험을 체험을 하셔서 교통도로에 대해서 너무 위험하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 시정요구사항을 올립니다. 경남 고성군 영오면 오서리 앞길은 S자 코스가 3개가 지나는 길인 바, 위험해도 너무 위험하고 지난 1-2년간 3명의 사망 및 몇몇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는 구간입니다. 몇년전에 이 도로에 대해서 도로를 옆으로 내던지 아니면 진주시 금곡면 동례리 처럼(약 2KM 떨어져 있슴) 도로부분에 방지턱을 3곳 정도 설치며 그리고 속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서 안전을 보장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만약 예산이 있으면 마을 앞에 논쪽으로 길을 내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마을앞에 고속도로 톨케이트가 있는 바 차들이 왕래가 너무 많은 곳입니다. 군수님이나 의원님께서 직접 와보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S자 코스에서 마을과 논을 가로지르는 길이라 보통 차들이 80KM 이상 달리는것은 대부분이고 행동반경신경이 느린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 사시는 곳이어서 위험해도 너무 위험하고 고향 방문시에 특히 어린애들을 데리고 나가기가 너무 위험합니다. 올해 고성군에서 예산처리에서 이 도로에 대해서 분명히 처리를 해주십시요... YTN에 고성 공룡 광고 효과는 작년까지만 하시고 올해부터는 이런 광고에 쓸데없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저 개인적인 요구입니다. 송정현 의원님은 이 마을에 살고 계시는 바, 도로가 위험해도 너무 위험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고 있을 뿐더러 최근에 교통사고로 3분이나 사망한 곳으로 더욱더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고성군의회 및 고성군수님께 고성군 영오면 오서리 S자가 3곳을 지나가는 길에 대해서 방지턱을 설치해주시면서 감시 카메라 설치를 하시던지 아니면 아예 마을 앞쪽으로 새로운 길을 내어 주십시요... 다리건너면 진주시인 바, 안되면 진주시쪽에서 마을 앞에 도로에 대해서 어떻게 해 놓았는지 보시고 벤치마킹을 좀 하시던지 하셔서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 시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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