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동물복지센터 건립을 무산시킨 고성군의회 강력히 규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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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11.10 | 조회수 | 773 |
고성군의회의 행태로 인해 고성군에 건립이 추진됐던 동물복지센터 건립 무산이 정치적인 이유라면 . . 나는 이제 국힘당의 지지를 철회하겠다. 아이들의 생명앞에서 가당치도 않은 정치논리를 펴겠다면 정치가들의 생사여탈권을 쥔 국민도 정치적으로 바뀌어 표심으로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다. 건립센터를 무산시켰으니 이를 막은자들의 정치적 미래도 무산되어야 옳다. 고성군의회는 동물복지센터 무산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이는 특정후보들의 낙선운동으로 이어질것이다. 민심을 읽지 못하는 정치인과 정당은 반드시 국민들에게 뭇매를 맞고 괴멸되어야 한다. 과거 공룡엑스포까지 개최하며 동물사랑을 실천하던 동물사랑의 메카 고성이 어찌 동물보호센터의 건립을 무산시킨 것인지 개탄스럽다. 이에 동물복지센타건립을 무산시킨 고성군의회에 대단히 실망하였으며 이를 주도한 정치인들은 반드시 정치판에서 퇴출당하게 될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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