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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넘어 갈려고 하였지만
작성자 유** 작성일 2008.07.24 조회수 1106
한마디 씨부려야 겟다.
고성군 쇼핑물 만든다고 신청 받으니 고성군에는 34개업체만 신청 했다는데
고성군에 인터넷으로 장사 하는 농어업인 이렇게 적다니 창피한일이다.

쇼핑물의 입점업체도 24개로 선정했다고 한다.
그래가지고 농어인을 위한 쇼핑물이라고 자랑은 억시기 하더라.
의회에서도 특정 업체 봐주기로 공모한것이 아니면 이럴수가 없다.
한업체에 천만원씩 광고비주는것이 앞으로 돈 더 안들어가고 좋을것이다.

만들어두면 고객이 억수로 올것 같은가.
전국에 군쇼핑물 여러수십개가 있지만
일년에 1억 매출 올리는쇼핑물은 다섯손가락 안에 드러간다.

거의대부분 실패 했다

내가 가입한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만들어 관리 시킨
안심농의 매출액도 일억이 조금넘는다
일년에산이 1억 정도이고...
만든지 7-8년이나 된 제법유명한 쇼핑물임에도

웅덩이 돈 던져 넣을 각오는 하였는지.
모르면 인터넷 판매를 수년간 해온 분들께 자문이나 구하던지.

각마을의 된장 고추장,기타 농산물을 마음대로 팔수 있는공간 이 필요하지
특정업체의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쇼핑물을 군민 돈으로 만들도록
허용한 의회도 책임을 져야 한다.

쇼핑물의 예산을 공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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