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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쌍자 군의원의 5분발언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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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 | 작성일 | 2018.07.25 | 조회수 | 1422 |
| 이쌍자 군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대하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시절 최대 업적으로 평가되는 파리 기후 협약에 따라 전세계적인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문재인 정부에서도 장려하는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대하여 생태계를 파괴한다는둥 크롬과 카드뮴으로 토양과 식수를 오염 시켜 환경을 파괴한다는 둥 의원으로써 무책임한 발언으로 군민들로 하여금 민원을 야기하여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못하도록 호도하는 이런 군의원은 고성군민을 대표하는 의원의 자격이 심히 의심 스럽다 1. 주택지붕에 소규모로 설치하는 태양광은 피해가 적다에 대하여--- 용량이 크나 적으나 똑같은 태양광인데 가정용은 되고 상업용은 안된다는 논리는 무엇이며 가정용도 모이면 엄청 나거늘 그리고 가정용은 더 가까이에 있으므로 중금속 및 독성으로 오염과 인체에 영향이 더 많이 미칠텐데 왜 피해가 적다고 하는지? 2. 태양광패널에 발암물질인 크롬 카드뮴으로 토양과 식수 오염에 대햐여 --- 태양광 모듈에는 카드뮴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셀과 전선연결을 위해 소량의 납이 사용되나 회수하여 재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토양과 식수를 오염 시킨다고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안좋은 거라면 어떻게 세계 각 나라마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답변바람 3. 경북청도에서 무너져 내리 태양광발전소에 대하여 --- 삼풍백화점도 무너지고 당산철교 내려안고 세월호도 가라 앉고 마린온도 떨어지고 했는데 그럼 건물도 짓지 말고 다리도 건설하지 말고 선박도 비행기도 만들지 말라는 말인가? 4. 지역 주민들간 갈등 유발과 농촌 마을을 병들게 한다에 대하여 --- 지역민들간의 갈등을 유발하는게 아니라 외부인들이 태양광발전소 한답시고 지역민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또 투기와 난개발로써 부작용이 발생하여 국가에서 요즘 재제를 가하고 있으나 100kw이하는 오히려 국가에서 지역의 농어업축산민은 장려 및 권장하고 있는 실정임 붙임 1. 충청북도에서는 도민들의 막연한 우려로 설치를 반대하는 민원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팜플렛을 제작 배포함 http://blog.naver.com/solartoday6931/220992349165 2. 원희룡 제주도지사 감귤농원을 태양광농장으로 탈바꿈 함 http://bit.ly/2LRB3Du 3. 같은 면적에서 벼를 재배할 경우 발생하는 순수익 56만 9000원에 비해 17~21배 높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4134526 4.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07376 5. 고성을 가난한 지역을 만들 것인지 부유한 지역을 만들 것인지 이쌍자 군의원은 좀더 알아보고 공부도 좀 더해서 5분 발언을 하든지 10분 발언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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