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른거리는 내 고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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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작성일 | 2006.05.29 | 조회수 | 1063 |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변하고...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까이 혹은 멀리 있어도 친구들과 만나 마음 한 번 챙기기도 힘이들지요. 세월 갈 수록 부모님과도 어린시절 같지 않은 듯 합니다. 치마 폭에 싸여 엄마...엄마...안계시면 못살것 같은 세월도 그리 그리 흘러 가네요. 출근과 퇴근을 번복하며... 또는 가정과 교육에 마음 뒤척이며서도... 어릴 적 코 흘리개 친구 그리고 정다운 내 고향이...... 언제나 그립지요 마음과추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경남사람들"......... <a href=http://www.ilovegn.com target=_blank>www.ilovegn.com </a><br> 홈피 방문이 실례가 되었다면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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