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동정
| 고성군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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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성군의회 | 작성일 | 2026.09.18 | 조회수 | 7 |
![]() ![]() ![]() ![]() ![]() ![]() 고성군의회(의장 정영환)는 18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폐회했다. 지난 1일 개회한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1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총 13건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날 「고성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수정 가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재정 건정성과 시급성을 감안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집행부가 제출한 총 8,217억 9,229만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중 3억 330만 원을 삭감했다. 정영환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제3회 추경 심사 등에 힘써주신 동료의원과 하학열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지적 사항과 정책 대안이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근본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개선 대책 수립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제3회 추경으로 확정된 예산이 군민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11일,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SK오션플랜트가 약속한 투자와 고용 계획에 대한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자 대표이사 출석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이 일정을 이유로 불응했다”며 “이는 군민과 행정, 대의기관인 의회를 외면한 처사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성군의회는 SK오션플랜트가 군민 앞에 약속했던 지역 상생협력 방안과 구체적 투자계획, 지역 발전 과제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향후 이행 과정을 엄중히 살피고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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