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고성군의회사무과
○ 일 시 : 2006년 1월 23일(월) 10시 05분
○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의 건(군수제출)
(10시 05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의 건(군수제출)
오늘은 해군교육사령부유치단, 보건소,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에 대한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군교육사령부유치단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해군교육사령부유치단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군교육사령부 유치단장 허종옥입니다.
지금부터 금년도 저희들 유치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해군교육사령부유치단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해군교육사령부유치단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지난번에 영오에 박판서씨가 이야기한 부분 거기에 해군교육사령부 쪽에 현재 신축건물을 평수가 작은 것도 아니고 약간 큰 평수로 해서 신축건물을 하고 있더라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오면사무소에서 단장님한테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위원님들 알고 계시는가 몰라도 혹시 그런 문제가 이야기가 거론되고 하면 답변을 해드려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해군교육사령부 안에는 7개의 각급 학교와 또 충무공 수련원하고 8개의 전체 기관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운전을 하는 운전 주요시설 학부가 있습니다.
그 학부가 진해시 안에 있는데 진해시하고 해군하고 애초에 2000년 이전부터 계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해시에서 공유수면 매립 한 7만평 정도를 해서 운전학부를 그리 이전을 하고 그 대신에 지금 운전학부가 진해시 안에 있는 것은 5만평인데 그 5만평은 진해시에서 아파트를 조성해서 시민들의 주거공간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기왕에 교육사령부 전체 우리 시설물 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해군교육사령부하고 연계는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 계획이 이전부터 자기들 계획되어 있는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체 교육사령부 이전이라든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파악할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저희들은 그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현재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결국 해군교육사령부를 이전을 할 그런 의지가 없다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검토를 잘해서 우리 주민들이 혹시 만에 하나 해군교육사령부를 오고 가고 하다가 지금 신축건물을 작은 평수도 아니고 큰 평수를 지을 때는 해군교육사령부 측에서도 이전할 의지가 없다는 판단이 분명히 설 것입니다.
그런 것을 주민들이 사전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본인들한테라도 설득력있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외향우 주요 군정계획을 내놓았는데 이 재외향우에 각 실과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데 사실 우리 재외향우들 전부 보면 엑스포라든지 교육사령부 유치쪽에만 가지 우리 고성군이 농업군이고 또 지역농산물을 판촉하는 이런 부분에 중점을 주어야 만이 재외향우 그것이 되는데 고성군은 보면 재외향우가 이것은 군수가 시켜서 그런지 몰라도 전부 엑스포하고 해군교육사령부에 대한 것만 중점적으로 합니다.
그러면 재외향우가 고성군 전체의 뜻이 막혀 버린다고 봅니다.
한 두가지, 고성군이 농업군인데 농산물이라든지 지역농산물과 연계해서 이런 부분을 해야 재외향우의 그것이 되지 그런 부분은 싹 빼버리고 군수가 뭐 하나 시킨다고 그것만 가지고 하는데 이것은 얼마든지 연계를 해서 고성군이 농업군인데 엑스포도 하고 해교사 유치도 하고 농산물 판촉활동도 분명히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은 중점적으로 계획이 빠졌습니다.
그런 부분에 금년도 계획을 새로 세워서, 다 시간과 돈이 다 필요한데 몇 가지 보태해도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특산물이, 농산물이 되면 우리 군민들이 연계를 해서 이런 쪽으로 나와야 되지 어떻게 그런 쪽에만 시간 전 실과 읍면에 전부 지금 재외향우에 중점적 시간을 하지 않습니까?
사업비도 적다면 적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점을 중점적으로 해서 내고향 농산물 팔아주기라든지 이런 부분도 운동을 해서 같은 값이면 같이 하면 좋은 재외향우 발전방향이 모색된다고 보는데 단장님 앞으로 그런 부분을 챙겨서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군교육사령부유치단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보건소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2005년도에 실시를 몇 명을 하셨고 거기에 아까 기대효과와 질병의 조기발견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질병이 얼마만큼, 발견된 질병이 어떤 종류와 어떤 부분이 있었는지 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저희들이 조금 검진률을 높여서 4,000명 계획을 세웠습니다.
작년에는 3,000명 계획에 약 3,600명 정도 저희들이 진료를 했고 검진결과에 보면 주로 의심, 질병에 의심되는 환자가 약 50%, 그중에서도 2차 정밀검사를 받아야 될 분들이 약 20% 정도가 나타났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이동검진 결과를 고성신문 등을 통해서 질환별로 신문에 게재를 해서 지역주민들이 보고 경각심을 가지게끔 노력하고 있고, 질환별로 보면 특히 간질환, 그 다음에 고혈압, 당뇨 주로 우선 순위가 이런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나타나는 질환별 순서를 가지고 건강관리와 건강증진계획과 접목시켜서 주민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 사항이 엽서 등을 통해서 건강관리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하는 부분은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아까 한방부분도 그렇게 한방의료시설이 없는 지역에 확대해서 진료를 하시겠다는 부분은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런 부분을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첨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의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팀장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상족암 관리담당 최은숙팀장입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관광지관리사업소 200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저번에 도에서 이순신장군 임진왜란을 경남브랜드로 만들어서 하겠다는 그런 발표를 한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래서 지금 경남발전연구원에 1억원의 용역을 지금 준 것으로 그렇게 나와 있고, 거북선 또는 전투체험장을 시군별로 특색사업으로서 추진하겠다, 또 지정하겠다 되어 있습니다.
그 대상 시군을 보면 진주·진해·통영·사천·밀양·거제·의령·고성·남해 9개 시군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왕 당항포에도 지금 물론 엑스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임진왜란, 당항포대첩 승전지니까 우리가 경남도하고 이런 부분을 매치를 시켜서 물론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되겠지만 적극적으로 도에서는 과연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그것을 먼저 알아서 접목을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를 초점을 맞추는게 어떻겠느냐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소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전자에 했던 그런 부분도 잘 해오셨지만 당항포가 일신할 수 있도록, 특히 우리 거북선과 당항포에는 이순신장군의 전승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미약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재현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호용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관광지관리사업소 업무하고 문화관광과 업무하고 이것이 사실 연계가 잘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구분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는 관광지관리사업소는 시설의 운영, 유지, 보수 이런 차원으로 접근을 해야 맞고 시설이나 이런 부분들은 문화관광과에서 시설을 해주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엑스포가 개최되고 난 뒤에 실제로 주제관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군 재산이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현상태는 애매하게 되어 있는데 엑스포재단 사무국 재산이 아닙니다.
이것이 끝나고 나면 바로 관광지관리사업소 시설로 들어와야 되는 그런, 우리가 그때 가서 주제관 자체를 엑스포에 출연을 해주지 않는다고 할 것 같으면 재산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유지관리업무가 상당히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관광지관리사업소하고 문화관광과하고 시설부분하고 유지관리부분, 전에 월이주막같은 것으로 쓸 것이라는 집은 누가 이것을 관리해야 되는지가 안나와서 시설부분이 되는지 관리부분이 되는지가 구분이 안되어서 그냥 위에 집 이엉이 막 썩어 있는데도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과의 업무충돌이 안생길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잘 유지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행사 후의 관리계획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것은, 인원배치라든지 이런 것은 아마 행정과에서 하는 것 같고 서로 협의해서 그런 부분에 문제점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11페이지 연화산도립공원 거기에 보면 수입이 지금 2003년도에는 3,300만원이고, 2004년도에는 3,500만원, 2005년에는 2,500만원입니다.
1,000만원이라는 입장료수입이 감액이 되었는데 이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래서 등산 오시는 분들이 주차장에 대놓고 새로 이번에 등산로가 개설되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많은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결재를 득해서 매표소를 주차장 입구로 옮길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화관광과에서는 등산로를 정비를 몇 천만원 들여서 정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에는 지금 정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왜 등산로를 그래도 명색이 도립공원인데 등산로를 왜 정비를 안했나, 주차장에서 오른쪽 편으로 올라가는데는 영오면 영천산악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입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했고, 제가 자체적으로 개발했다는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입장료수입받는 시스템 자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쪽에도 그렇지만 저 뒤쪽에 보면 능선에서 올라오는 데도 보면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입장료가 1,000만원이라는 것이, 입장료 1,000만원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1,900원인가 이렇게 받는데 그러다 보니까 결국 1,000만원이라는 수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아예 두 군데가, 반드시 두 군데는 되어야 됩니다.
뒤쪽 대가에서 올라오는 그쪽에도 분명히 입장료를 받아야 됩니다.
지금도 가면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는 사람들은 뒤쪽으로 오면 1,900원 버는데 굳이 입장료를 1,900원 내고 그쪽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검토를 잘해서 어떻게 보면 입장료를 주고 가는 사람도 그만큼 손해를 안봅니까?
그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것을 잘 파악을 해서 입장료 받는데 차질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4월 23일 가서는 엑스포기간 중인데 또 일요일입니다.
제가 매년 행사에 가보지만 여러 가지 미숙한 점이, 사실 이것도 하나의 어찌 보면 의식 이 자체가 하나의 문화가 되고 관광거리가 될 수 있는데 보면 참 미숙합니다.
그분들을 뭐라 할 수는 없는데 연습을 하든지 아니면 잘 하는 사람을 배치를 시켜서 그날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겠느냐,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우리 소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 모여서 좋은 방향이 안나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오늘까지 조례안 심사와 200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모두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회의기간동안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0분 산회)
○ 출석위원(6명)
송정현 고형호 이계수
하학열 정임식 정호용
○ 출석사무직원
전문위원 강호양
사무직원 임선애
○ 출석공무원(3명)
해군교육사령부
유치단장 허종옥
보건소장 정석철
관광지
관리사업소장 유영옥
○ 회의록서명
위원장 송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