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1회 고성군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3차
                                                               고성군의회사무과

○ 일 시 : 2026년 7월 27일 (월) 10시 07분
○ 장 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가. 문화예술과
   나. 관광진흥과
   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라. 스포츠산업과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군수제출)
   가. 문화예술과
   나. 관광진흥과
   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라. 스포츠산업과

  (10시 07분 개회)

○ 위원장 손상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1회 고성군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가. 문화예술과
   나. 관광진흥과
   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라. 스포츠산업과

○ 위원장 손상재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
오늘의 보고 순서는 행정복지국 문화예술과ㆍ관광진흥과ㆍ(재)고성문화관광재단ㆍ스포츠산업과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보고 내용 중 설명이 부족하거나 의문 나는 부분에 대하여는 보고가 끝나면 간략하게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환경국장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환경국장 최대석  반갑습니다.
문화환경국장 최대석입니다.
오늘 4년의 첫 임시회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당당하고 치열하게 경쟁하셔서 들어오셨기 때문에 축하드리고, 4년 동안 가족들 앞에서 선서한 대로 성실하게 잘 하셔서 칭찬받고 잘하시는 의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본업무가 주를 이루고, 플러스 군수님의 공약사업들이 조금 첨가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잘 하시고 하여튼 축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문화예술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문화예술과장 최다원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문화예술과의 계장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담당 이미선 계장입니다.
문화시설담당 신지현 계장입니다.
문화유산담당 김지영 계장입니다.
고성박물관담당 조상리 계장입니다.
그럼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부록에 올림)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순서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이우영 위원입니다.
문화예술전시관이 건립되고 있는데 군비는 들어가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행정 지원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문화유산 시굴 발굴조사 사업비로 3억3천만원 정도를 썼고요.
의원님들이 들어오시기 전에 의회의 기반공사를 마쳐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진출입도로 부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에서 진입과 진출을 하는 도로 부분이 앞으로 되면서 앞부분을 확장하고, 상하수도 인입공사를 하게 되면서 의회주차장이 많이 파여서 전반적으로 주차장을 다시 공사했고, 주차선도 구획하는 그런 돈으로 4억5천만원 정도 썼습니다.
이우영 위원  군비가 3억3천만원 정도 들어간다는 말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아니요, 추가로 더 들어갈 것이 12억5천만원 정도.
이우영 위원  우리 군비가요?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예.
이우영 위원  여기 자료에는 군비가 들어간다는 내용이 하나도 없잖아요.
무학에서 그냥 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자세하게 하시고, 우리 군민들 대부분이 그렇게 알고 있어요.
인테리어도 우리 군에서 해준다고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기존 2024년도에 설계할 때 50억원이었던 건축비가 시간이 흐름으로 해서 2026년도에 물가 상승, 원가 상승, 전쟁으로 인해 이런 것들이 상승되다 보니까 비용이 70억원으로 올랐거든요.
저희가 의논을 다시 해서 내부 인테리어라든지(카페), 집기 부분은 행정에서 지원하도록 하고, 조경 공사와 토목 마무리까지 작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우영 위원  건축비가 요근래 많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인테리어를 해주는 것은 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땅도 1,500평을 제공해줍니다.
땅값만 해도 수십 억원입니다.
제가 이 주위에 감정을 많이 해서 땅값이 얼마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땅값 수십억원에다가 우리 군비 십몇 억원, 공사비의 1/3분을 우리가 대고 있는 턱 아닙니까?
1/3 이상을.
계약을 하실 때 정말 잘 하셔가지고 군비 아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1층은 무학전용전시관이라 저희가 인테리어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2층이 군민들이 사용하시는 공간이고, 2층의 뷰가 좋고 카페도 있는데...
박물관에서 항상 전시 행사를 하면 식전공연도 하게 되고, 오시는 분들께 다과 제공이 연계되다 보니까 그런 것을 충분히 총족시키기 위해서 카페도 들어가거든요.
그에 따른 인테리어나 집기일 뿐, 군민들이 쓰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는 구역이 되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주민들이 쓰기 위해서 카페 같은 것을 하는데 우리 군에 동서남북 사방팔방에 전부 건물입니다.
고성읍의 이장님들이 굉장히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은 안 하고 있지만.
건물을 많이 지어서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용을 제대로 하면 괜찮은데 안 하고 있잖아요.
제가 가서 돌아볼 것입니다.
대강 파악은 했는데 활용도가 몇 퍼센트인지 다 볼 것입니다.
자꾸 건물만 지어서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건물이 많이 비어있는데, 보면 2층, 3층짜리 좋은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체가 있으면 그런 데서 사용하도록 하고, 그렇게 해주면 건물이 노후화도 안 되고, 그분들이 재산세 내고.
담보대출 해서 썼는데 이자 내야 되고, 수선비도 많이 들어가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 점을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알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다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5페이지, 고성 희망드림콘서트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티켓을 배부할 때 어떤 식으로 배부하실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예년에 4천 매 정도 배부를 했고요.
고성읍 같은 경우는 1,900매가 나갔고, 면 단위는 인구 수로 나누어서 100~300매 정도로 나갔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가 듣기로, 동해면 일부 지역에서 “너무 가고 싶은데”라고...
마을까지 배부가 되면 10장이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항의를 많이 받는 편이기는 한데, 장소가 한정되다 보니까...
저희가 운동장 좌석을 다 리모델링했음에도 불구하고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어르신들이 그 공간을 쓰기가 어려워서 행사를 하게 되면 아예 바닥에 다 설치해서 외부관람도 구분해서 하게 되는데요.
배부는 읍면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양애정 위원  제가 왜 여쭤보느냐면, 특정 단체나 개인에게 티겟이 많이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여쭤본 것이고요.
아무래도 이것이 되게 인기가 있지 않습니까.
“보다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다, 좌석에 앉지 않더라도 나는 서서도 볼 수 있다, 아니면 바닥에 앉아서 볼 수도 있다”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최대한 군민들을 위한 위로의 드림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잘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이우영 위원입니다.
17페이지 ‘국가사적 유지ㆍ관리 및 활성화’사업에 의문 생기는 사항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세계유산 축전사업’이라는 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의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경남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가야고분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고성군,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합천군 5개의 시군이 있고, 경북 고령군에 대가야가 있습니다.
전북 남원시도 가야 고분군을 가진 세계유산 도시거든요.
광역과 기초가 함께 재단을 만들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우영 위원  재단을 만들어가지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국가유산청에서 승인받은 재단이거든요.
그 재단에서 협업해서 광역이나 기초의 공무원들도 일부 파견이 있고요.
지금은 김해에 유산원이라는 공간에 이 사무실이 있고, 제가 길게 설명을 드리는 이유가, 세계유산 축전사업이라는 것이 고성군만 신청하는 것이 아니고 이 7개의 시군과 광역 2개가 협력해서 신청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축전내용...
이우영 위원  구체적으로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물어보고 있는 겁니다, 축전사업이라는 것이.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7개의 시군이 순번으로 돌아갈 수 있기는 한데 세계유산에 대한 가치라든가 활용, 홍보 이런 쪽으로 학술대회를 하기도 하고요.
이우영 위원  주로 홍보 비용으로 나간다, 그렇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주로 홍보 비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야가 삼국시대라고 다 알고 계시잖아요, 우리가 배웠던 역사서에.
사실은 그 시대에 가야가 있었고 사(四)국이었지만, 세계유산까지 등재되었지만 우리 국정교과서에 반영이 안 되고 있잖아요.
계속해서 그런 노력을 해서 가야의 역사에 대한 것들이 재조명받아서 좀 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야 시대에 가야 고분군이 있었고, 이것이 세계유산이다’는 정체성이나 역사성을 더 알리기 위한 것을 지방자치의 한 단체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연합해서 재단을 만들어서 그런 사업들을 해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알리고 기록화시키는 사업이다, 그렇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예.
이우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유산 야행’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야행’이라고 해서 의문이 들어서.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아까 말씀드린 ‘국가유산 야행’, 원래 국가유산이라는 것이 보통 아침에 관람객들이 오면 문을 열고 저녁 시간이면 문을 닫아서, 예를 들자면 서울의 창덕궁이나 경복궁이 그렇게 운영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경주시 같은 경우도 그럴 것이고.
사실 저희는 거기를 막아서 못 들어가게 하지는 않으니까 24시간 오픈되어 있는 곳이죠.
‘국가유산 야행’이라는 것 자체가 그런 ‘국가유산’에 낮에는 못 들어가니까 밤까지도 열어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시책으로 만든 것이 ‘국가유산 야행’사업입니다.
이우영 위원  주로 비용이 어떤 곳에 들어갑니까?
2억원이 들어가는데, 백만, 천만, 2억원이네요.
오픈이 되어 있는 자리인데 예산이 어디에 주로 들어갑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부스 운영하는 것 하고...
이우영 위원  부스 운영?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테마로 말씀드린 것들,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우영 위원  부스를 운영할 일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까 8월 29일부터.
28일, 29일에 야행프로그램이 열릴 것입니다.
그때 의원님들이 다 오셔서 봐주시면 됩니다.
이우영 위원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고성 동외동 유적에 22억원입니다.
구체적으로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저도 대강 알고 있기는 한데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야기드립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교육청 골목 사이에 보면 교회가 하나 있죠.
교회가 있고 거기에 이렇게...
이우영 위원  당산?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따지면 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 뒤쪽일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동외동 도시계획도로 건은 뒤쪽에 보면 넓은 면적이 있는데 거기가 동외동 유적이고요.
이우영 위원  가야 패총 그 주위를 이야기하구나.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그런데 패총으로 아시면 안 되고...
이우영 위원  제가 옛날에 거기 땅이 있어가지고 땅 소유주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거기가 동외동 유적입니다.
이우영 위원  구체적으로 그쪽을 이야기한다, 그렇죠?
잘 알겠습니다.
○ 문화환경국장 최대석  올해 22억원으로 사들이고, 전체는 200억원 정도 넘어갑니다.
이우영 위원  그쪽에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 문화환경국장 최대석  계속 사들이고, 국비를 받아들여서 매입 중입니다.
이우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 문화환경국장 최대석  옛날 용어로 패총부지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다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  윤정애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정말 준비를 잘하셨다는 것을, 체험하는 것에 참여를 해보면 그 노고가 눈에 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고성 희망드림콘서트를 몇 년째 하고 있는데요.
여태까지 했을 때 외부 관람객들, 방문객들이 있었습니다.
티켓팅이 10분 만에 다 끝날 정도로 치열했었는데 혹시 이 방문객들이 이용했던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을까요?
있으면 자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그것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정애 위원  감사합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말씀하신 부분은 예를 들어서 농산품이 얼마나 팔렸는지, 군에 어떤 이익이 있었는지 그 부분을 이야기하시는 것이죠?
윤정애 위원  예, 그렇죠.
○ 위원장 손상재  최상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림 위원  최상림 위원입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이중 질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6회 희망드림콘서트, 고성군이기 때문에 고성군 전체를 놓고 봐야 되는데 사실 고성읍은 걸어서 올 수 있지만 먼 곳에서는 차를 타고 와야 되거든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데 참여를 못 하게 된다면 실망감이 있기 때문에, 꼭 인구비례보다는 외지에 있는 면 지역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외부 관람객이 온다면 우리가 돈을 받고 하죠?
안 받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작년 같은 경우에 3만원 상당의 영수증을 집계해봤는데 그날 하루에 나온 집계 수익이 8천만원 정도였습니다.
주유, 마트, 식당, 카페, 음식점 이런 데서 하루에 사용되는 것이 이 정도.
최상림 위원  외부 사람들이 오면 고성에서 돈을 쓰고 갈 수 있도록,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쇼핑몰 부스도 운영을 했는데 당일만 1천만원의 수익이 났던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상림 위원  1천만원 예산에 8천만원의 수익이 들어왔다고 하니 아주 성공했네요.
올해는 그것을 바탕으로 더 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제가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우리 고성군의 문화유적을 관리하는 것은 최고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거류산에 올라가 보면 ‘거류산성’이 경남도 문화재 맞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예.
○ 위원장 손상재  혹시 산성에 가보셨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예, 이번에도 진달래가 피었을 때...
○ 위원장 손상재  산성에 올라가면 그것이 옛날에 소가야 최고 마지막 왕의 피신처, ‘석정’이라고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제일 위에.
등산객들이 가면서 “그것을 복원해달라, 이름을 달아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 차례 건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표찰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으면...
제가 2024년도에 거류면 면기를 발간할 때 보니까 그 자료가 나오더라고요.
그것을 복원할 수 있으면 해주시고요.
또 하나, 거류산이 고성군에서 명산이라고 합니다.
명산이라고 하는데 정상에 산불감시원 초소를 해놨어요.
그것이 앞뒤가 맞습니까?
초소를 한쪽으로 옮기는 것이 낫지, 바로 정상 거기에 초소를 해놓고는...
등산오시는 관광객들이 하는 소리가 “명산이라고 하면서 그 자리에 초소가 여기 왜 필요하노, 옮기지.”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이 조금 아쉽고요.
또 하나, 드림콘서트를 할 때 내빈들 소개를 하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저희가 여태껏 해오면서 군수님하고 의장님, 의원님들 외에는 따로 특별히...
○ 위원장 손상재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 내빈 두서너 분만 하고 나머지는 스크린으로 해버리면 됩니다.
왜 그 큰 행사를 하면서 외부에서 그런 소리가 나게끔, 고성군을 우사시키는 일이 없도록...
사실 별것 아닙니다.
스크린에 띄워버리면 됩니다.
사회단체가 많지 않습니까?
일일이 소개하지 않겠지만은 그런 소리들이 나서...
큰 행사 때는 내빈 소개를 정말 조심스럽게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정애 위원님.
양애정 위원  양애정 위원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아, 양애정 위원님.
양애정 위원  괜찮습니다.
18페이지를 보시면 문화플랫폼 박물관 조성사업, 군비 100% 해서 7억2,700만원이 잡혀있었습니다.
그 밑에 보면 ‘박물관 보수ㆍ보강사업(특교세 250백만 원)’입니다.
우리가 7억2,700만원을 잡고 나서 특별히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특별교부세를 획득하신 건가요?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아니요.
포함된 금액입니다.
솔직히 박물관의 전시관 리모델링 끝나고 난 뒤에는 운영을 해야 되는데 운영비가 많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양애정 위원  특별교부세가 포함돼서 7억2,700만원.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전년도에 받았고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 세입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총 예산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양애정 위원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서 앞으로 좀 더 확실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16페이지를 보면 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셨습니다, 그렇죠?
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을 텐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중에서 이 공모사업은 특별히 좀 더 신경을 쓰고 싶다,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업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저희가 하는 사업 중에, 엊그제 고성신문 언론에서도 지적받은 바가 있습니다.
읍민들한테 문화공간으로 책둠벙 도서관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그 외 지역은 너무 혜택이 없지 않냐는 지적을 받아가지고, 하던 것 중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서 인문강연을 해주거나, 요즘은 아이들이 휴대폰 문화를 너무 접하다 보니까 소리지르고 정신도 산만한데 그런 마음을 안정시키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희가 이번에 한 것 중에, 아동센터에 가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책 한 권을 다 읽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게 해주는,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내년에 주민참여예산사업, 저희가 공모신청도 해놓았는데 그렇게 되면 읍면에 찾아가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작은도서관’과 연계할 수 있는 것이 되면 좋겠습니다.
양애정 위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면 지역이 모든 행사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 보니까 조금 더 세심히 배려하셔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이우영 위원입니다.
책둠벙 도서관이 당초 어린이 도서관에서 변경된 것은 알고 계시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예.
이우영 위원  어린이도 없는데 수십 억원을 투자해서 어린이 도서관이라고 했기 때문에 저항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제가 아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책값이 8억원 소요되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서 구입비.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작년에 3억원, 올해는 8천만원밖에 안 썼습니다.
작년에 3억원.
도서관을 개관하려면 1만5천권 이상의 책이 있어야 저희가 등록을 할 수 있거든요.
이우영 위원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작년에 3억원 정도 해서 1만5천권을 맞춰서 등록을 했고요.
올해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집행 중입니다.
이우영 위원  재작년에는 없었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재작년에는 도서관이 없었기 때문에...
이우영 위원  저도 도서관에 가봅니다.
저도 이렇게 독서광입니다.
한번씩 도서관을 가면 서고를 둘러봅니다.
차 마시러 가기도 하는데 정말 이용객이 너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방문객이 없어요?
이우영 위원  예, 없습니다.
방문객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 아마 있을 겁니다.
한번 보시고.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아까 제가 월 평균 방문객만 해도 최다 1만3천 명 이상...
이우영 위원  책을 읽는 사람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아, 책을 읽는 사람들.
이우영 위원  책은 내가 보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그것은 트렌드, 문화인 것 같습니다.
이우영 위원  그냥 장서에 불과해요.
거기 놀러 오는 분들 위주로 공간을 해야 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휴대폰을 들어 보이며) 책이 이 안에 다 들어있지 않습니까?
저도 휴대폰으로 책을 다 봅니다.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많이 안 사도 되지 않겠습니까?
다른 데, 주민들한테 쓰는 것으로 해주십시오.
책을 보는 사람이 없어요.
몇 번을 가봐도.
제가 몇 번을 갔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저희가 군민 희망도서도 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우영 위원  그리고 고성읍에도 서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책을 한 권도 못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 문화예술과장 최다원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우영 위원  참말인가 아닌가 그것은 모르겠는데.
입찰로 보니까 그런 것이 있기는 있는데 작은 것은 배려해주고 그렇게 해주세요, 주민들이니까.
공식적인 입찰은 입찰이고, 조그만 것이 있으면 그것은 배려해주고.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장내 정리)
○ 위원장 손상재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관광진흥과장 노석철입니다.
지금부터 관광진흥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부록에 올림)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관광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3페이지를 보면 해양치유센터 전문인력 일반 교육이 어제 끝났습니다.
심화 교육과정이 있다고 하셨는데 심화 교육과정은 어떻게 진행하실 것인지, 일반 교육과정을 끝낸 모든 분들이 다 참석하지는 못할 것 같거든요.
심화과정이 아무래도 어렵고 힘들다 보니까, 어떻게 진행하실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새로 공고를 낼 것이고, 당초 예상보다 교양 과정에 많은 분들이 오셔가지고, 저희가 40명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70명 정도 오셔가지고...
탈락자 말고 대부분이 시험을 거쳐서 이번에 수료하게 되면 심화과정은 재공고를 해서 조건을 더 붙여서 30명 정도로 할 생각입니다.
경쟁률이 있으면 엄격히 선별해서 실제로 해양치유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는 분들을 엄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심화과정을 거치면 자격증을 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저희가 도움을 드릴 생각입니다.
양애정 위원  그러면 심화과정이 끝나고...
운영사에서 8월부터 전문인력을 모집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과정을 끝낸 분들하고 운영사에서 모집하는 거랑 연관성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혜는 아니고 가점을 준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그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는데 수탁업체에서 자기들도 나름 채용을 할 것이고, 저희는 채용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자격증을 딴 사람 중에 후보가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테라피스트 같은 분들은 전문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위탁운영사에서 데리고 쓸 사람을 엄선해서 채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애정 위원  그래도 수탁자의 권한이기는 하지만 고성군에 있는, 고성군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이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아무래도 행정에서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알겠습니다.
양애정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우영 위원입니다.
13페이지,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독수리 보전센터, 독수리 보호시설에 공사 금액이 82억8천만원이 들어갑니다.
아주 큰 공사입니다.
주로 어떤 시설을 짓길래 80몇 억원이나 들어갑니까, 독수리 보호센터에.
그전에는 독수리 보호센터가 없어도 잘 날아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요성이 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80억원으로 세금이 과도하게 들었다고 예상하실 수 있는데 거기가 계획관리지역이 되어서 대부분 필요한 토지 구입비입니다.
이우영 위원  토지 구입비?
그래요?
독수리는 오래전부터 잘 날아다니고, 잘 왔지 않습니까?
이것을 꼭 부자연스럽게, 이것은 사육하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자연적으로 날아다니고 이동하는 생물인데 굳이 우리가 보호센터까지 건립해서 독수리 행동의 자유를 막아가면서 이렇게 해줄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제가 설명을 드릴까요?
이우영 위원  독수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아닙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닭 키우듯이 그러면 안 돼요.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부상을 당해서...
이우영 위원  예?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부상을 당해서 몽골로 날아가지 못하는 새들을 치유할 때까지 보호하는 시설입니다.
이우영 위원  그러면 조그마하게 지어서, 그런 것이 필요는 한데 이렇게 과도하게 돈을 써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돈을 80몇 억원이면 아주 큰 돈 아닙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저희는 이 일대를 관광권역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습지보전센터도 짓고, 생태관광데크도 만들지만 철새가 날아오지 않는 기간에는 그 안에 독수리가 있으면, 그것도 일종의 볼거리...
물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보호시설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만 부수적으로 사람들이 그것도 보면 신기해 할 것 같기도 하고...
이우영 위원  저도 거기에 몇 번 다녀왔는데 일종의 투기장 느낌도 받았고요.
등기부등본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서 그 주위를 많이 떼보았습니다.
고성사람들보다는 객지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런 것도 보상하는 데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도 해봅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독수리 보전센터와 보호센터는 그런 투기는 없고요.
환경부 국가 예산으로 습지 주변지역을 사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선별해서, 투기 세력이다 싶으면 사지 않습니다.
이우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다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림 위원  최상림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조금 전,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 중에 혹시 독수리 개체가, 독수리는 철새거든요.
몽골에서 날아왔다 돌아가는 철새인데 개체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던데 혹시 개체수를 조사해 본 바가 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전문적으로 하시는 김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개체수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상림 위원  늘어나고 있어요?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최대한 800마리까지 오고 있고,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향후...
이것이 인기가 있다 보니까 인근 시군에서도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거든요.
날아오는 독수리의 개체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근 시군에서 먹이를 동시에 주다 보면 앞으로는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상림 위원  자연 생태계 상으로 보면 독수리는 우리가 인위적으로 먹이를 줘서 불러들이는 것은 좀 그렇거든요.
말 그대로 예를 들어서 자연 생태계에 먹잇감이 있어서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우리가 너무 과도하게 먹이를 줘가면서 불러들인다?
이것 또한 개체수를 매년 조사를 하는지, 안 하고 있다면 앞으로 변화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어요.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검토하겠습니다.
독수리 보호시설과 보전센터는 애초에 보호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멸종위기종이고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고, 먹이를 줘서 보호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당연한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상림 위원  기후변화로 인해서, 사실 더운 지방에는 안 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후가 온난화가 됨으로 인해서 고성군도 앞으로 고온기가 많아지는데 이런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방향성에 대해서 측정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잘 알겠습니다.
최상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윤정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  저도 마동호 습지에 대해서, 마동호 습지센터에 건물이 지상으로 3층?
4층?
이렇게 보이는데...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4층입니다.
윤정애 위원  4층인가요.
여기 습지센터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물은 주로 어떤 것인지, 대략적으로?
설명이 없어서 한번 질의합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건물과 전시 구성은 별도인데 3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고요.
그것은 입찰을 통해서 설치 업체를 정할 생각입니다.
습지센터가 김해시 화포천에도 있고 우포늪에도 있고 그 시설들과 차별화시키려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비슷해서는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정애 위원  습지센터를 했을 때 우리가 관광객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지 않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예.
윤정애 위원  조금 더 차별화를 두겠다고 하셨는데 순천만습지 같은 경우...
지금 이것의 영역도 굉장히 넓습니다.
그러려면 순천만처럼 모노레일이라든지 이렇게 볼 수 있는 환경,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관광들이 왔을 때 볼거리가, 편의 제공이 잘되어 있을 때 와서 체험도 하고, 보고, 소비할 수 있는 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차별화된 행정을 부탁드립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양애정 위원입니다.
제가 어제 마동호습지 주변의 길을 차를 타고 갔었습니다.
가다 보니까 낙정경로당쪽 도로가 아직 정비가 안 되어 있던데 그에 대해 말씀 좀 해주시겠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그것은 안전관리과에서 ‘침수 우려지역’으로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저번에 낙정에 한번 같이 갔었거든요.
낙정에서 불허가되어서 향후 안전관리과에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애정 위원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이것이 운영되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전체적으로 다 되겠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부대시설 힐링센터, 습지센터, 독수리 보호시설을 동시에 개관해서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애정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제가 질의를 한두 가지만 먼저 하겠습니다.
‘자란만 해양웰니스’사업, 2019년부터 2032년까지 14년 동안 2,564억2,200만원이 들고, 해양치유센터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 336억3천만원이 들어갑니다.
2개를 합하면 2,900억원 정도 됩니다.
장기간 되지만 고성군의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7,400억원 정도 되지 않습니까?
이 막대한 돈을 들여서 거기서 마는 것인지.
기반투자까지 한다면 이 돈 이상이 들어갈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지역에 얼마나 올 것이다’는 예측 수요를 해놓은 것이 있는지?
또 하나, 고성군에 관광 업계가 5군데 정도 됩니다.
그중에 차량을 운행하는 곳이 두 군데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800대, 거의 1천대가 외부로 나갑니다.
외부로 나가면 그 반대로 다른 도나 시군에서 우리 고성군으로 들어오는 수요 예측을 조사해놓았는지?
온다면 그분들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
돈은 빠져나가는데 들어오는 돈은 없다는 말이죠.
예를 들어서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세계장미축제를 하는데 입장료가 8천원 정도 됩니다.
그중에서 5천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역에서 쓰고 갈 수 있게끔 내어줍니다.
우리 고성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 사람들이 어디를 가는지에 대한 이런 역대 조사를 관광진흥과에서 해놓은 것이 있는지?
해놓은 것이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처음 말씀하신 과도한 예산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자란도에 공공예산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560억원 정도로 기반시설을 하고요.
1,200억원은 민자를 유치할 생각입니다.
연차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과도한...
발전에 비하면 크게 과도한 사업비는 아니라고 보고요.
일단 1,200억원은 민자사업입니다.
그다음, 관광업체를 말씀하셨는데요.
곡성군에서 8천원 중에서 5천원을 내어준다고 하셨는데 저희도 지금 반값여행을 하고 있고요.
버스는 한 대당 30만원을, 관광회사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모시고 와서 지역에서 소비가 일어났다는 것의 증빙서류를 받습니다.
주로 가는 곳이 공룡박물관, 당항포, 고성박물관 이렇게 많이 가고요.
상리면의 정원에도 가고.
(「그레이스 정원」하는 위원 있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예, 그레이스 정원.
그리고 거류면의 만화방초에도 많이 들르는 것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반값여행’도 올해 1억원의 예산인데 내년부터는 예산을 10억원 정도로 해서 가족당 최대 50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개인당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의 단체의 경우 20만원, 가족의 경우 50만원까지 페이백을 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혹시 조사한 자료는 따로 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구체적인 통계는 아직 안 냈는데 ‘반값 여행’사업 때문에 ‘누리집(홈페이지)’ 개설 용역을 끝냈습니다.
그것이 완료되면 통계가 자동으로 취합될 것으로, 통계가 취합되면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고성군으로 관광을 오는 것과 나가는 것의 통계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사실 봄 되면 박람회장이든 꽃구경이든 어디로 가는 사람은 많은데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거류산 엄홍길 등반대회를 할 때 가보면 차가 많을 때는 14~15대까지는 있어요, 토요일에.
평일에는 한 2대까지, 그리고 다른 데 간다고 하는 것이 거의 없어서...
이런 부분이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이다 보니까 그 정도는 파악해야 되지 않았나 싶어서 제가 이번에 업무보고 받을 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 예산을 만들어서라도 그 부분을 반드시 파악해야, 사실 우리 지역에 무엇이 문제가 되고, 무엇을 보강해야 될지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2030년에 해상보도교가 설치될 것이죠?
길이가 1km 정도?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예, 그렇습니다.
920m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애정 위원  이동을 할 때 보도교 말고 수상교통이나 다른 것을 이용해서 자란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그것이 자료를 보시면 바로 옆에 있는 ‘자란 관광권역 해상교통 편의시설 조성사업’인데 임포항 어항 옆에 172m...
거기가 수심이 얕기 때문에 그곳에, 자란도를 드나드는 관광객들이 배를 탈 수 있도록 접안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양애정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분?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이우영 위원입니다.
제가 하일면에 6년을 근무했습니다.
자란도를 담당했습니다.
그 주위에 대해서 제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돈이 2,500억원 이상 투자되는데 민자가 1,200억원 들어가고, 군비가 1천억원 이상 소요됩니다.
그렇죠?
민자사업자는 든든한 업체로 잘 선정을 해놓았습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앞으로 유치활동을 해서 자란...
저희는 해양치유센터 활성화를 마중물로 삼아서...
이우영 위원  아직까지 된 것도 아니고?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예, 그렇습니다.
이우영 위원  그러면 문제 아닙니까?
이렇게 큰 사업을 하면서.
2019년부터 했으면 6년간 상당한 돈이 들어갔을 것인데 사업자로 들어올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지금은 예산이 투입되는 단계는 아니고요.
560억원, 이것은 투입이 안 되었습니다.
재작년에 자란도가 관광지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시점입니다.
이우영 위원  그러니까 2019년부터 되어 있는데 민자가 1,200억원인데...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계획 단계부터 2019년...
이우영 위원  제가 거기서 6년을 근무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담당 부락하고 전현직 이장님을 제가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유치를 잘하셔서 우리 군비가, 세금이, 군민의 세금이 허공에 날아가는 일이 없도록.
민자유치가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겁니까?
들어올 사람도 제가 대강 알고 있습니다.
잘 안 들어오려고 할 것입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들어오라고 한다고 들어올 것이 아니고,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고 안 들어올 것도 아니고, 해양치유센터 이것이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이것이 활성화되면 치유관광 이것을 마중물로 삼아서 저희가 가만히 있어도 기업체에서 ‘투자 좀 하자’ 이렇게 오히려 역으로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해양치유센터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이우영 위원  과장님 말씀도 맞는데요.
지원을 해서 운영하겠다는 발상은 다 버려야 됩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입니까.
‘놀러오면 얼마를 주겠다’ 이렇게 전부 세금을 가지고 운영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어디를 가도 전부 다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좀 버리고.
공무원들이 경제 논리를 가지고 원가의식을 가지고 접근을 잘해주시고요.
돈 투자를 해놓고 민자투자 안 들어오면 곤란하니까 단디 잡으세요.
계약서를 야무지게 쓰고, 기반 조성도 야무지게 해주고요.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잘 알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다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  윤정애 위원입니다.
해상시설 유람선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시설이 된다는 말씀이시죠?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예, 여객선.
윤정애 위원  여객선.
그러면 여기 하일면의 위치가 차로 가서 거기서 여객선으로 왔다 갔다 하고...
보통 사람들은 그 인근이 사천시와 가까우니까 삼천포(사천시)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광객들이 고성읍에 들러서 고성읍에서 여객선이 출발해서 그곳에 도착하는, 그런 유람선을 연계할 수 있는 교통망을 하면, 그래도 고성읍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위원님 의견을 잘 새겨듣겠습니다.
고성읍에서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은 해양수산과에서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질의는 아니고, 자료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움직이는 공룡 4기, 선정된 업체와 선정과정, 한 개당 소요된 경비까지 자료로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광진흥과장 노석철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어서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팀장 원민정.
관광마케팅팀장 김성수.
영업팀장 김진욱.
문화예술팀장 백은희 팀장입니다.
시설팀 이인석 과장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부록에 올림)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엑스포 홍보를 위해서 많이 애쓰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고생하십니다.
업무보고를 위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5페이지, ‘DMO 육성지원 사업 추진’에 대해서 질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MO라는 것이 그 지역의 주민들 또는 관광업체 이런 분들이 주도가 되어서 행사나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획하고 홍보하는 자생적인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죠?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주로 참가하시는 분들이 고성 지역에서 예술 공방을 운영하시는 분들,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 숙박업 하시는 분들, 음식점 하시는 분들, 식물을 기르시는 분들 이렇게 다양하게 관광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입니다.
양애정 위원  자생적 조직이라고 할지라도 지금 국비나 군비가 지원되어서 조직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원이 끝나고 나서 이 조직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이나 아니면 다른 방안들을 모색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지난해에 저희들이 관광공사 공모에 응해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에 기반을 조성하고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 결과 고성 DMO사업이 조금 괜찮다고 해서 저희가 상도 받았고, 2차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사업 기간은 5년 차 사업입니다.
각 연차별로 2억원씩 지원받아서 할 수 있는데요.
금년에 잘하고 나면 나머지 3년 차 사업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저희들도 이것을 전문가 컨설팅도 받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꼭 성공해서 5년 차 사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해보니까 이분들이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포장재를 하나 만들 때 디자인을 넣어 만들고 싶어도 그런 역량이 없으니까 ○ 위원장 손상재  도 지원해드리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도 도움을 받고, 그리고 판매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하니까...
이번에 대전광역시에 견학을 한번 다녀왔습니다.
진열 방법이라든지 판매하는 노하우도 배우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잘하면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애정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이우영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국장님.
‘유산 상속자들의 밤’이라는 포스터가 걸려있더라고요.
저도 공부를 조금 한 사람인데 도저히...
난해합니다.
표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 뜻인지 듣고 싶습니다.
‘유산 상속자들의 밤’이라는 것이.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라고 함)에서 전국적으로 의미 있게 ‘야행 사업’을 공모에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공모사업에 지원을 했는데 고성 고분군이 세계유네스코에 지정됨으로 해서 고성 고분을 활용해서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나누고, 그런 뜻으로 했는데 포스터 그림은 일단 고성 고분군을 형상화했습니다.
선조들이 이루어 놓은 유산의 토대 위에서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우영 위원  제가 이해가 잘 안 되어서, 포스터를 많이 보기는 하는데 ‘유산 상속자들의 밤’이라고 해서 도저히 금방 해석이 안 되어서 여쭤보았습니다.
전에는 대표이사가 2024년도부터 있었죠?
그전에는 위원장이라고 불렀습니까?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2023년도 말에 고성문화관광재단 조례(「고성군 재단법인 고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지원 조례」)가 만들어져서 2024년도 1월에 재단이 출범되었습니다.
그전에는 고성군에서 당항포사업소를 운영했고, 엑스포를 하기 위해서 엑스포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법인으로.
이번에 고성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면서 엑스포조직위원회를 승계하도록 그렇게 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우영 위원  그러면 그렇게 승계가 되었는데 전에 사업소나 위원회를 운영할 때와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니까 실제로 다른 점이 있던가요?
발전적인 모습이 보이던가요?
어떻던가요?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첫 번째, 군에서 공무원 주도로 하다 보니까 공무원의 인사이동이 잦게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엑스포나 당항포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하니까 연속성을 가질 수 있었고요.
외부의 관광, 문화, 예술 전문가들을 재단의 직원으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국가유산 야행’도 하게 되고, DMO관광도 하게 되고, 공무원들이 하기 어려운 분야를 전문가 집단이 해나가는 장점이 있어서 훨씬 장점이 많고요.
2023년도의 공룡엑스포 관광객보다 2024년도에 더 늘었고, 2024년도보다 2025년도에도 관광객이 더 늘어났습니다.
지난해에 엑스포 기간을 제외한 평소 기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5만명 정도 됩니다.
지난해에는 12월까지 5만명 정도 왔는데 금년에는 현재(2026.7.) 6만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이우영 위원  고생이 많습니다.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지난해에 12개월 했던 것을 이미 초과 달성하고 있습니다.
장점이 아주 높습니다.
이우영 위원  장점이 많다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대표이사님은 연봉이 6,500만원입니다.
상여금을 포함한 금액입니까?
총액 기준입니까?
어떻습니까?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총액 기준입니다.
거기서 기본적인 활동수당 정도 하면 7천만원 가까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우영 위원  경력직인데 오시는 분들이 이 동네를 위해서 봉사한다고 생각을 해야지.
연봉을 많이 받겠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사업을 한 것, 세입세출 있지 않습니까?
제가 엑스포조직위원회 때와 재단으로 운영할 때의 그 명세를 비교해보려고 4년 치를 구체적으로, 수익과 비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주십시오.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정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  저는 15쪽에 판매시설 운영계획을 보시면 ‘직영/위탁’으로 해서 패스트푸드나 식당, 놀이시설 등을 합니다.
엑스포를 가보면 항상 불만 섞인 말 중에 하나가 무엇이냐면 먹거리 때문에, 맛이나 질, 서비스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 위탁을 했을 때 식당을 선정하는 기준, 입점 기준이나 서비스를 체크할 수 있는 수단이 있습니까?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저희는 한식ㆍ양식 업체 2개, 중식 업체 1개 식당은 이렇습니다.
고성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해서 1차 입찰에 응하도록 되어 있고요.
15% 이상 수수료 납부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보니까 짧은 시간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그렇게 조리를 해서 음식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참 어려운 여건입니다.
무언가를 즉석으로 하는데...
그래도 관광객들이 오시는데 육개장이라도 맛을 내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도하고 있고요.
2024년보다는 2025년도가 조금 더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식당을 하는데 이분들도 40일간 자기들이 하고 있는 식당을 대리로 맡겨놓고 엑스포에 들어오든지, 자기가 하던 식당을 닫아놓고 엑스포에 들어오든지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입점시키려고 해도 40일간 여기만 보고는 못 오니까 입점시키는 것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형편이고요.
저희들이 심사하고 입점 계약을 할 때 친절도, 음식 맛을 다양하게, 맛있게 하는 것을 특약 조건으로 넣어서 계약을 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저희가 관리를 강화하고, 그분들과 협의해서 맛 좋은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정애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상림 위원님 질의 한번 하시렵니까?
최상림 위원  최상림 위원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엑스포는 1년에 한 번씩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통해서 고성군을 알리는 계기, 홍보하는 계기, 이렇게 되어서 우리 고성군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큰 행사를 하게 되면 준비도 철저히 되어야 하고, 그런 준비 과정을 통해서 기간 동안, 특히 서비스, ‘고성군에 가니까 정말 친절하더라’라는...
요즘은 내 돈 내고 이렇게 불친절을 받으면...
그 사람들이 ‘고성군에 왔더니 푸대접받는다’라고 이야기하면 불리하거든요.
입점업체가 선정되면 이런 교육을 사전에 충분히 해서, 질과 맛도 좋지만, 서비스 없이는, 서비스가 첫 번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특별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저희들도 친절 전문 강사를 모셔가지고 군민스태프나 영업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교육을 2차례 정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작년에는 5만원 이상 입장권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1만원짜리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했습니다.
‘5만원 이상’이라 하면 4인 가족 이상 티켓을 구입할 때 해당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3만원 이상’으로 확대를 해서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2인 가족 이상 입장료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모두 해당이 됩니다.
약 2만8천세대가 해당되는데 그렇게 되면, 저희가 예상하기에 현장권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9만5천명 정도입니다.
작년에 8만3천명 정도 현장권을 구매했거든요.
2인 가족 이상에게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되면 약 1억4,200만원이 소요되고, 4인 이상 가족은 9천만원이 소요됩니다.
전체 예비로 오시는 분들을 감안하면 2억6천만원 정도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되겠습니다.
작년에 6천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지급했습니다.
예상 인원 9만5천 명 중에서 9만 명이 고성사랑상품권을 받아서 100% 우리 관내 음식점에서 이용하게 되면 13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려줄 수 있고요.
50%가 이용한다고 하면 6억7,500만원 정도로 우리 지역의 음식점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금년에는 ‘친절한 엑스포, 지역 상권을 살리는 엑스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상림 위원  지난 3~4년 동안의 엑스포 이용객 수와 실제 수입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정리해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예, 자료를 정리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상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 세입세출...
양애정 위원  위원장님이 마음이 바쁘신 것 같은데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에 엑스포가 끝나고 나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셨을 텐데 가장 불만이었거나 개선했으면 좋겠다 하는 사항 2가지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허선도  제일 노하시는 부분이 아무래도 먹거리 관계입니다.
먹거리 관계, 주차할 때 지연되는 문제들이 불편사항으로 거론되었습니다.
양애정 위원  주차 문제는 이번에 해결될 것 같고, 먹거리에 조금 더 신경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상임위원회에서 요구한 세입세출 부분과 인원에 들어간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까 관광진흥과, 관광재단에서는 안전에 대해서 각별히 유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잠시 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정회)

(11시 51분 속개)

○ 위원장 손상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르모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스포츠산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참석한 담당들과 인사드리겠습니다.
체육행정담당 우정수.
스포츠마케팅담당 이일하.
해양레포츠담당 고갑성.
체육시설담당 정맹훈.
스포츠산업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부록에 올림)
이상으로 스포츠산업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상재  스포츠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스포츠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양애정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9페이지, 보겠습니다.
‘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사업’이 있습니다.
자료 앞쪽에는 ‘5개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있고요.
소외되는 지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삼산면이나 동해면, 구만면, 마암면에서 불만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급적인 원칙은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예정지는 우선적으로 배제하고,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지 않은 읍면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문을 보냈고요.
대상지에 공유시설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조사를 해본 결과, 여기 보고서상에 제외된 읍면은 공유시설이 ‘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해서...
저희가 그렇다고 건물까지 지어주면서 할 수는 없는 문제라서 부득이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애정 위원  알겠습니다.
공유부지가 없으면 안 되는 사업이지만 주민들이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애정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질의하실 분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영 위원  이우영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스포츠빌리지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시설현황’을 보면 ‘임대료’가 25만8천원, 밑에는 5만9천원, 5만1천원이 되어 있는데 1일 아닙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1인당 그렇습니다.
1실당.
1인당 그렇습니다.
이우영 위원  단독주택은 25만8천원?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이우영 위원  월이요?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월, 그렇습니다.
이우영 위원  1달에?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이우영 위원  다가구로 되어 있는 곳은 월 5만9천원.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맞습니다.
이우영 위원  월 5만1천원.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거진 공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우영 위원  궁금해서, 너무 싼 것 아닌가 싶어서.
참여 팀들한테는 숙박과 식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까?
지원해주는 것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전체적으로 대회 운영비, 지원비에 차등을 두고 체류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 비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우영 위원  지원하고 있고, 수고 많습니다.
유스호스텔을 지어놓았는데, 안 그렇습니까?
고성군을 다녀보면 선수들이 모텔에서도 많이 자고 나옵니다.
제가 아침에 산에 다녀오면서 살펴봅니다.
왜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사실 고성읍을 기준으로 전체 37개소 모텔, 여관 등 숙박시설이 구성되어 있고, 플러스 유스호스텔이 있습니다.
통상 일반숙박 같은 경우는 2인 기준 일(日) 5만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유스호스텔은 4인실을 기준으로 했을 때 11만원이 넘어갑니다.
금액 차이에서 오는 갭이 좀 있다 보니까 축구나 야구 같은 부유층에서 하는 운동은 대부분 유스호스텔로 유입되지만 조금 영세한 스포츠는 숙박을 관내에 있는 모텔 같은 시설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우영 위원  유스호스텔도 우리 군에서 운영하고 스포츠 빌리지도 우리 군에서 운영하는데 금액 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습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설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사실 스포츠빌리지는 전입과 선수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만들어주자는 데에 초점을 맞췄고요.
유스호스텔은 고성군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숙박시설 플러스 컨벤션시설도 갖춰져있습니다마는 복합시설로 운영하고 그쪽은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다 보니 가격 통제에 있어서 자기들이 수익을 우선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저희도 계속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협의하고 있고요.
11만4천원 정도 하는데 스포츠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최대한 협의해서 9만원까지 인하하는 것으로 조정해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우영 위원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숙박업소가 많습니다.
90개 이상 되는데 다 장사가 안 되어서 문을 닫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제가 알고 있기로는 1/3은 문을 닫았고, 제대로 수익을 내는 업체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도 잘 좀 배려해서, 군에서, 국가에서 다 하면 일반 서민들은 무엇을 해서 먹고 삽니까?
이런 큰 유스호스텔 건물이 있고 스포츠빌리지가 있는데 그런 것은 지양을 했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상림 위원입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스포츠는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할 정도로 지역 경제에 상당히 도움을 주는 부서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런 부서를 맡으신 과장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고요.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고맙습니다.
최상림 위원  조금 염려되는 것이 고성군은 특히 기후적으로 겨울 동계전지훈련.
이것이 조금 위축되어 가는 분위기 같은데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도내에서도 합천군은 축구에 집중 육성을 하다 보니까 사실 분산되는 경향은 있습니다.
그쪽은 축구에 올인하고 그에 따른 기반 시설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는 반면에 우리 군에서도 나름 기존에 있는 시설을 바탕으로 해서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일정 부분 분산되는 효과도 있을뿐더러...
그리고 말씀하신 대회나 전지훈련을 유치하려고 해도 그런 부분은, 방금 이우영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숙박 문제가 약간의 걸림돌은 있습니다.
사실 숙박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부분인데 이런 부분의 해소는 사업자가 전체적으로 사업비를 부담해서, 리모델링비를 부담해서 진행하기에는 그분들도 부담스러워하시고요.
그래서 이런 것은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상림 위원  전국에 유소년 축구 전용 경기장이 없죠?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최상림 위원  이런 것을...
유소년 축구는 가족들이 경기에 오잖아요.
이런 것도 선제적으로, 전지훈련 이럴 때...
고성군이 넓은 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유소년 구장은 축구장의 면적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더라고요.
이런 것을 한번 해서 고성군을 조금, 유소년부터 대학까지 올 수 있는 이런 것도 연계해서 해볼 생각은 없습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은 저희가 유소년을 주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오면 부모들도 당연히 따라올 것이고, 그 부모님들도 당연히 여기서 체류하면서 소비활동도 일어날 것이고, 그런 선순환 효과가 반드시 일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현재 군수님 공약사항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마는 제2의 스포츠타운을 빠르게 진행해서 위원님 이 말씀하신 부분이 시설에 녹아들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상림 위원  꼭 그렇게 해서 지역 경제가 어려울 때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그런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는 빠르게 움직이는 계획을 세워주시면 고맙겠고요.
두 번째, 우리 고성군에 체류형 해양스포츠 전문 교육시설을 가지고 있죠?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최상림 위원  그것의 활용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홍보가 덜되어서 그런 것인지?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솔직히 ‘시설에 비해서 전체적인 이용 인원이나 활용도 부분이 떨어져 있지 않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도교육청이나 교육 관계부서에 생존수영이나 필수 의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하고, 공문도 보내고, 보도 자료도 내고, 현수막도 걸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활용도나 활성화 차원에서는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최상림 위원  기후가 온난화 되고 여름에 이렇게 더울 때는 물과 관련된 스포츠를 통해서 고성군을 더 알리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상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윤정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정애 위원  생활체육 저변의 확대로 인해서 고성군에도 테니스라든가 수영, 다양하게 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혹시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강사라든지 들어가는 비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이런 자료를 대략적으로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정애 위원  스포츠빌리지가 정말 잘되어 있는데 자료를 보면 7월에 ‘입주자 선정 심의’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벌써 이루어졌습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심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접수는 다 완료했고요.
이번주 중으로 심의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윤정애 위원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서로 하려고 경쟁적일 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심의회의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습니까?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우선순위는 자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회 수상실적이 있는 개인이라든지 자체적인 심의 기준이 있습니다마는 다행스럽게 지금 현재 9월에 입주하면 올 연말까지만 임대를 하고 내년 1월부터는, 학년이 바뀌어서 새롭게 모집해야 됩니다.
그 기간 동안 에 접수를 해보니까 저희가 문은 다 열어놓았는데 야구, 태권도, 축구 3개 종목에 국한해서 사람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수용할 수 있는 규모 대비 신청자가 많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그런 갈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윤정애 위원  예상보다는, 저는 치열할 줄 알았습니다.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내년에는 치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윤정애 위원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손상재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양애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애정 위원  12페이지를 보면 ‘비예산대회’의 실적이 목표 대비 68% 정도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예산대회는 군비의 투입이 없고 그외에 소비 효과도 높일 수 있는데 애써주신 것에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3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숙소를 보면 93%가 달성되었습니다.
그에 비해 숙박비가 52% 정도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할인 혜택을 받는 대상자가 많이 이용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단가 반면 이용객들이 많아서 이렇게 나온 것일까요?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해양레포츠 같은 경우는 숙소가 10실 있습니다.
8인실 7개, 2인실 2개, 30명이 들어가는 다인실이 1개로 전체 수용 인원은 90명입니다.
목표치를 보수적으로 잡은 부분도 있고요.
숙박비가 저렴하다 보니까, 그리고 사실 대학생이나 특정 계층을 빼고는 거기서 숙박을, 거기는 침대가 군대식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군대식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안 맞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학생들은 그 시설 자체를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양애정 위원  선호하지 않으면 앞으로 개선해나갈 방향은 있으신지?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내년에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요.
시설을 개선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경향도 있습니다.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라도 우선 이런 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홍보도...
시설 개선 플러스 홍보를 같이 병행해서 시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애정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하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간 균형있는 스포츠인프라 구축’을 보면, 이것은 약간 다른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만 2008년부터 게이트볼을 시작하다가 2020년도에 마지막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라운드골프로 넘어가고, 그라운드골프에서 파크골프로 넘어갔습니다.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5개 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해서 2031년에 완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활성화되는 만큼 다른 지역과 형평성도 맞춰서 2028년까지 예산을 확보해서 다 완료하는 것으로 가지를 잡아야 하지.
이 지역 갔다, 저 지역 갔다가...
한 군데에 안 되니까 지역 형평성에도 안 맞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같이 조정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제 나름대로의 의견을, 지역 민심을 들어서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거류면 같은 경우 1구장, 2구장을 한꺼번에 매입하는 것보다는 지금 현재 매입하는 것을 완료해서 올해 실시설계를 본 계획에 세워서 해주면 2028년에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스포츠 시설 같은 경우 주로 많이 활용하는 쪽으로 구성되어야 되는데 활용하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떨어져버리면 활용하는 빈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 그렇게 하더라도 운동장이라든지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가까운 곳으로 하는 것이 활용 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대로 의견을 드립니다.
○ 스포츠산업과장 전인관  예.
○ 위원장 손상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스포츠산업과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환경국장님, 스포츠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7월 28일 화요일 10시에 개회하여 보건소 보건행정과ㆍ건강증진과,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11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시간이 늦었는데 보고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9분 산회)

  
○ 출석위원(5명)
  손상재     양애정     윤정애
  이우영     최상림
○ 출석사무직원
  전   문   위   원           허 수 은
  속     기     사           이 수 민
○ 출석공무원(5명)
  문 화 환 경 국 장           최 대 석
  문 화 예 술 과 장           최 다 원
  관 광 진 흥 과 장           노 석 철
  고성문화관광재단
  사   무   국   장           허 선 도
  스포츠산업과장          전 인 관
○ 회의록서명
  위      원     장           손 상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