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고성군의회사무과

  ○ 일  시 : 2007년   4월   16일(월요일)  10시 00분
  ○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10시 00분 개의)

○ 위원장 어경효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2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 위원장 어경효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관광지관리사업소,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 보건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김성태  보건소장 김성태입니다.
보고에 앞서 계장님들 같이 인사드리겠습니다.
“일동 차렷”
“경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23페이지 먼저 세외수입입니다.
식품위생법 과태료가 290만원 새로 계상되었습니다.
이것은 20만원은 수입하고 270만원 앞으로 받을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 224페이지 세입 국고보조금 보건복지부 보건소 소관 국가예방접종사업 152만9천원이 증액된 1,452만8천원, 국가예방접종 확대사업은 2,443만2천원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이것은 국회에서 담배값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해서 반영했던 예산인데 담배값 인상이 안되는 바람에 삭감되는 예산입니다.
다음은 예방접종 확대사업 운영 500만원도 같이 국회에서 삭감되었습니다.
건강검진증진사업 50만원이 증액되어서 4,100만원,  구강보건사업 1,875만원 삭감되어 2,272만5천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이 204만8천원 증액된 6,474만1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국가 암관리사업은 370만5천원이 증액된 6,328만5천원, 만성질환관리 교육비는 공무원 2명이 국가에서 교육받는 것입니다.
141만2천원이 추가로 계상되어 내려왔습니다.
불임부부지원사업은 50만원 감액된 1,200만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7만6천원이 증액된 1,232만원, 한방 지역보건사업은 1,562만4천원이 감액된 697만6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도비보조사업입니다.
도비보조사업 보건복지부 소관 보건소는 국비부담에 따른 도비부담금입니다.
이것은 기정이 2억619만5천원인데 1,400만4천원이 감액된 1억9,219만1천원 계상되었습니다.
국가예방 접종사업은 76만4천원이 증액된 726만4천원, 국가예방접종 확대사업은 1,221만6천원이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예방접종 확대사업 운영도 250만원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226페이지 건강검진 증진사업은 25만원이 증액된 2,050만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102만4천원이 증액된 3,237만원, 국가 암관리사업은 185만4천원이 증액된 3,164만4천원, 불임부부 지원사업은 25만원 감액된 600만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9천원이 증액된 154만원, 한방지역 보건사업은 9만2천원이 감액된 115만8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소 소관은 도 자체사업입니다.
보건진료소 찜질방 설치사업은 삼산 장치보건진료소입니다.
400만원이 감액된 6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출산장려금은 50만원이 증액된 500만원 계상되었고, 정관·난관 복원시술사업은 184만7천원이 감액된 119만8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방문보건사업은 신규로 250만원 책정되었습니다.
다음은 229페이지 세출입니다.
인건비 중에서 청사관리인부임 일용단가조정으로 17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단가가 2만7,500원에서 2만7,840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음 230페이지입니다.
일반운영비 55만원이 삭감되었습니다.
일반수용비가 정원조정으로 67만원 감액, 급량비가 12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월액여비도 정원조정으로 408만원 감액되었습니다.
보조사업에 시설비입니다.
시설비 중에 찜질방 설치사업은 도비가 400만원이 감액되고 군비가 1천만원이 증액된 기정 2천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계상되었습니다.
이것은 삼산 장치보건진료소인데 당초에는 황토방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황토방을 설치해서 운영해 보니까 황토방에는 기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후관리비가 많이 들고 또 벽에 금이 가는 부분도 있어서 다이유진이라고 순수 적외선방사체로 하는 그런 좋은 시설입니다.
그래서 6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자산취득비입니다.
자산취득비는 87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보건소 치과에 치과용 광중합기 370만원, 장치보건진료소 새로 지으면 물품구입하는데 50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붙박이장 제작하고 책상 구입등 500만원이 겠습니다.
장치 보건진료소는 중촌으로 옮겨서 5월초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232페이지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이 당초에 건강관리계에서 같이 하다가 이번에 1월에 방문보건계가 새로 생겼습니다.
방문보건계로 가는 사항은 세항이 조정된 사항들입니다.
인건비가 1억1,664만원 이것도 세항조정에 따른 사항입니다.
일반운영비는 300만원은 그대로 있고 일반수용비 100만원하고 운영수당도 100만원을 삭감해서 226-1로 세항조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행사실비보상금도 120만원 세항 조정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233페이지입니다.
민간행사 보조위탁은 정신장애인 체육대회 이것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다음 일반운영비에서 한방지역 보건사업도 200만원 삭감하는 것이 세항조정사항이고, 방문보건인력 교육지원사업도 300만원 세항 조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234페이지 방문보건 최고관리자 교육은 11만6천원으로 세항조정사항이고, 방문보건 자료개발비 26만5천원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방문보건 기존인력 교육비 60만원도 세항조정사업입니다.
방문보건 신규인력 교육비 60만원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예방접종사업 확대 운영비 이것은 국비 삭감에 따라서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만성질환 교육비는 국비·군비 141만2천원씩 282만4천원이 새로 계상되었습니다.
운동사업은 당초 기정이 1,640만원이었는데 640만원을 감을 해서 600만원은 민간이전으로 40만원은 보상금으로 조정하고자 합니다.
뒤에서 별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행사운영비는 금연연극 공연행사가 기존 100만원이었는데 100만원 증가되어서 200만원으로 계상되었습니다.
236페이지 행사실비 보상금입니다.
방문보건자 봉사자교육이 120만원 이것도 세항조정사항이고, 호스피스 운영 활동비 300만원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건강체조경연대회 참석자 보상금 이것은 앞에서 삭감한 것 40만원 국비 20만원, 도비 10만원, 군비 10만원해서 옮겼습니다.
다음에 237페이지입니다.
기타보상금 중에 출산장려금이 100만원 증가되어서 1천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이것도 과목조정입니다.
이것은 05에 민간위탁으로 있다가 기타보상금으로 했습니다.
237페이지 의료 및 구료비는 희귀난치성 질환자 이것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238페이지 암치료비 지원사업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암예방 관리사업도 720만4천원 세항조정사업입니다.
한방지역 보건사업도 300만원 세항조정사항이고, 국가예방접종사업은 305만6천원이 증액된 2,665만5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그중에 국비가 1,332만8천원, 도비가 666만4천원, 군비가 666만3천원이 되겠습니다.
239페이지 국가 예방접종 확대사업은 국비 삭감으로 전액 삭감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정관·난관 복원사업은 도비가 184만7천원이 감이되고 군비가 184만7천원 증액되었습니다.
이것은 도비부담금이 당초에는 50 대 50에서 도비부담금이 20%, 군비부담금이 80%로 변경면서 그리 되었습니다.
불임부부 지원사업은 100만원이 감액된 2,40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민간위탁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237페이지 과목조정에서 넘어온 것입니다.
넘어오면서 국비부담금이 7만6천원, 도비가 9천원이 계상되어서 총 1,54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운동 체조걷기사업입니다.
기정 3천만원이었는데 1,300만원이 증액된 4,300만원으로 계상했습니다.
4,300만원 증에 국비가 1,800만원, 도비가 900만원, 군비가 1,600만원입니다.
이 4,300만원 중에 걷기대회에 1천만원을 사용하고 건강체조대회에 3,300만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이것은 체조는 보급만 하고 체조경연대회는 올해는 안할 계획이고 그 대신에 건강걷기대회를 읍면별로 다하려고 하는 그런 당초 계획이었는데 사전에 읍면에 걷기대회를 신청을 받아보니까 다섯 개 읍면에서만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안하려는 읍면은 농촌에는 밥만 먹고 나면 걷는데 무슨 걷기운동이 필요하느냐 해서 이번에 체조경연대회를 좀더 예산을 늘려서 하는 것으로 그리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암조기 검진사업입니다.
1,005만9천원이 추가증액된 8,939만9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그중 국비가 4,469만9천원, 도비가 2,235만원, 군비가 2,235만원 되겠습니다.
다음에 시설비 중에 구강보건실 설치사업 3,750만원도 국비가 삭감되면서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다음 241페이지 자산 및 물품취득비는 3,015만원인데 세항조정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민간이전으로 의료 및 구료비도 총 2,365만원이 세항조정되어서 뒷장에 계상되겠습니다.
다음에 242페이지 일반보상금으로 행사실비보상금이 향토음식 조리교육 및 현지견학해서 5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향토음식점이 다섯 군데가 지정되어 있는데 업주 및 조리사를 선진지 견학 및 조리교육 참석보상금에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민간자본보조입니다.
향토음식점 시설개선사업해서 5개소에 2,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것은 향토음식점 중 다섯 군데 선정되어 있는데 이 음식점에 집기교체 및 실내전기 보조사업을 50% 부담하도록 하고 50%는 행정에서 지원해 주어서 음식점에 강력하게 친절하게 그렇게 해서 음식점이 좀 타시군에 비해서 잘되도록 할 그런 계획으로 계상해 놓은 예산입니다.
다음 243페이지 공공요금 및 제세 이것은 영천통합보건진료소가 1월에 새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 등에 1,500만원 증액된 7,425만2천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에 민간이전에 의료 및 구료비는 영오보건지소에 4개월분이 3,400만원 감액된 3,560만원, 개천보건지소는 2,700만원이 감액된 900만원, 영천통합보건지소가 새로 개소하면서 영천통합보건진료소에 5,0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44페이지 구만보건진료소 600만원을 증액한 3천만원을 계상했는데 여기는 당초에 환자수를 판단 잘못해서 환자가 많이 늘어나서 약품비가 더 많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에 자산 및 물품취득비는 766만원이 증액되었는데 하일보건지소에 자동 약포장기 구입이 230만원, 영천통합 보건지소에 신축에 따른 치과실 모빌카 구입, 파쇄기 구입 등 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에 구만보건지소하고 마암보건지소에 혈압계를 18만원씩 해서 2대를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45페이지 일시사역인부임 1억1,664만원은 앞에 삭감했던 것을 뒤에 세항조정으로 다시 했습니다.
일반운영비 200만원도 앞에 삭제했던 것을 세항조정으로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행사실비보상금도 앞에 세항조정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민간행사보조위탁도 앞에서 세항조정사항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중에 한방지역보건사업 200만원도 앞에 세항조정사항이 되겠습니다.
방문보건 인력교육지원도 300만원 세항조정사항이 되겠습니다.
방문보건 최고관리자교육 11만6천원도 세항조정사항이고, 방문보건 자료개발비 26만5천원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방문보건 신규인력 교육비 60만원도 세항조정사항이고, 희귀난치성 질환 홍보비는 이번에 새로 계상해서 넣었는데 국비가 50만원, 군비·도비가 25만원씩 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행사실비보상금 중에 방문보건 자원봉사자교육 120만원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호스피스 운영 활동비도 300만원 세항조정사항입니다.
다음 의료 및 구료비 중에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1억2,848만1천원도 세항조정사항이고, 암치료비 지원사업 3,410만1천원도 세항조정사항입니다.
암예방 관리사업도 267만2천원이 세항조정사항이고, 한방지역보건사업도 263만2천원 세항조정사항입니다.
방문보건사업은 도비·군비 250만원씩 5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자산취득비 중에 한방 건강증진 기반구축사업이 699만원, 국비가 466만원, 군비가 233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249페이지 의료 및 구료비는 앞에 2,365만원이 전액 앞에 세항조정사항으로 뒤로 넘어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총 보건소 소관은 3,561만1천원이 감액된 59억3,29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예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현위원  송정현위원입니다.
242페이지 민간자본보조에 향토음식점 시설개선사업해서 다섯 개소 500만원씩 지원하게 되어 있는데 아까 소장님 말씀은 집기나 실내인테리어 보조를 50% 정도로 한다고 했는데 다섯 개 업소는 선정을 어떻게 합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선정이 기 되었습니다.
일단 우리가 전부 신청을 받았습니다.
받은 결과 아홉 곳인가 신청을 했는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그런 건물에 기준표를 만들어서 다섯 군데를 선정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정든한정식, 소가야식당, 거보가든 이것은 고성읍에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흙시루가든은 하이에, 황토랑가든은 회화에 있는 것입니다.
송정현위원  선정할 때 기준은 어떻게 하십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기준은 기준표를 만들어서 식당을 빌려서 하는 데는 점수를 적게 주고 자가소유는 많이 주고 해서 주차장 면적, 건물 면적 이렇게 해서 기준표에 의해서 했습니다.
송정현위원  식당을 빌려서 하는 사람들이 더 어려운데 그 사람들 해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실제는 그런 부분도 있는데 그렇게 하고 나면 식당주인이 언제 그것을 어떻게 할지 이런 것이 곤란해서 사실은 건물을 가지고 있는 수요자들 위주로 그렇게 선정되었습니다.
송정현위원  하여튼 선정에 나중에 문제점이 발생되는 점이 없었습니까?
선정하고 나서 다섯 개 업소만 선정했으니까 다섯 개 업소를 제외한 업소에서는 아무래도 불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거기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된 것은 없었습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당초에 전부 신청을 받아서 기준표에 의해서 했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송정현위원  지난 2006 경남고성공룡 세계엑스포때도 음식에 대해서 우리 식당문화에 대해서 개선을 한다고 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관광객들한테 거의 100% 만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또 2009년도가 될지 2008년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엑스포도 있고 하니까 이런 것을 개선사업을, 그리고 또 식당개선도 중요하지만 식당 모범업소에 가니까 손씻는 것을 구비를 해놓고 있던데 군에서 시행을 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도 여기 다섯 개 업소가 되지 않는 업소라도 예산이 수반된다면 그런 것은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인데 어쨌든 향토음심점 이것을 예산을 확대해서 개선을 하면 고성군내에 음식문화라든지 식당업소가 좋은 이미지를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좀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김성태  부의장님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김관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둘위원  김관둘위원입니다.
소장님 항상 어려운 계층에 도와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마는 저는 237페이지 출산장려금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엊그제 무지개 아파트에 세 쌍둥이 낳았지요?  
○ 보건소장 김성태  예.
김관둘위원  신문에 군수님이 400만원을 가지고 갔다고 하는데 거기에 출산장려금으로 얼마나 지원했습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예, 400만원 지원했습니다.
김관둘위원  산모·신생아 도우미에 대해서 그런 분들은 애를 세 명을 놓아서 키울 때 지금 엄청 곤욕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도우미 보조사업이 도우미들이 왔는데 거기에 몇 주일 기한이 있습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예.
김관둘위원  얼마까지 됩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세 쌍둥이는 두 분이 두 달정도, 8주간합니다.
김관둘위원  그 집에는 두 달이 넘었네요?
○ 보건소장 김성태  아직까지 두 달 안되었습니다.
실제 우리가 가서 산모도우미 해주는 것은 아직 두 달 안되었습니다.
김관둘위원  그런데 도우미들이 날마다 방문하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에 두 번 방문합니까?
○ 건강관리담당 김수임  일주일에 5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김관둘위원  그런데 소문이 내가 직접 못가본 과실인데 애를 세 명을 키우면서 도우미들이 왔는데 도우미들이 와서 보살펴줄 때는 그래도 세 명이니까 그대로 되었는데 시어머니하고 산모가 같이 둘이서 애 세 명을 수발하니까 밤잠을 못자고 키우기가 너무 힘드는데 우리군에서 도우미들을 늘려서 보내주면 안될까 이런 이웃사람들도 애타는 심정을 가지고 있고 본인들은 미안해서 말을 못할 정도라고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다소 좀더 배려해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해주셔도 안괜찮겠습니까.
○ 건강관리담당 김수임  도우미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전 가정에 다 혜택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2006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일정소득계층 이하부분만 되고, 이 분은 세 쌍둥이 되어 놓으니까 그나마 도우미가 두 명이 파견되면서 기간한도도 정해져 있습니다.
김관둘위원  앞으로 저런 데는 진짜 예기치 못한 그런 기회입니다.
그럴 때는 법에 조금 어긋나도 우리 군민이 법을 만들어서라도 보건소에서 조금 더 지원해 주는 방향으로 해서 다문 애가 어느 정도까지 얼마라도 도와줄 수 있는 그런 기틀을 한 번 마련했으면 좋겠고, 또 우리 고성군에 희귀난치성 치료지원되어 있는데 고성군에 과연 희귀난치성병 환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 보건소장 김성태  지금 29명 정도됩니다.
김관둘위원  이분들의 이야기가 물론 그분들 생각하는 데는 못미치겠습니다마는 그 부모들은 하소연을 합니다.
너무 우리군에 지원이 다른 데보다는 길 넓히고 다듬고 하는 것보다는 이런 소외된 불쌍한 애들한테 좀더 혜택을 주고 좀더 가르쳐 주었으면 안좋겠나 하는 그런 부모들의 기대감에 다소 부응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보건소에서 그런 것도 연구해 보는 것도 괜찮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김성태  그리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지관리사업소장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입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올리겠습니다.
먼저 253페이지 세입부분이 되겠습니다.
200 세외수입은 기정 17억3,091만7천원에서 7억3,139만9천원이 감액된 9억9,951만8천원이 되겠습니다.
210 경상적 세외수입은 기정 14억9,351만7천원에서 5억9,419만9천원이 감액된 8억9,931만8천원입니다.
211 재산임대수입에서는 211 02 공유재산임대료에서 당항포관광지 공유재산 사용료에서 1,380만1천원이 증액 계상되어서 1,891만8천원입니다.
그리고 212 사용료수입에서는 기정 14억8,840만원에서 6억800만원이 감소된 8억8,040만원입니다.
212 07 입장료수입에서 공룡박물관 입장료수입 부서조정간으로 6억원 감액해서 7억4,040만원입니다.
그리고 212 08 기타사용료에서 기정 1억4,800만원에서 800만원이 감액된 1억4천만원입니다.
감액된 구체적인 내역으로는 관광지관리사업소 당항포관광지내 야외풀장 입장료에 8천만원 계상되었고, 상족암군립공원에 부서간 조정으로 주차료 8,400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족암 시설사용료 부서조정간 400만원, 다음 254페이지 샤워장 300만원, 야영장 100만원 각각 감액했습니다.
그리고 220 임시적 세외수입에서는 기정 2억3,740만원에서 1억3,720만원이 감액된 1억20만원입니다.
228 잡수입에서 228 09 기타잡수입에서 관광지관리사업소 1억3,720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세부내역별로는 스넥코너 운영수입에 240만원 계상했고, 자전거 대여료수입에 400만원, 월이주막 운영수입에 1천만원, 공룡박물관 뮤지움샵 판매수입에 부서조정간으로 1억200만원 감액시켰습니다.
그리고 공룡박물관 매점운영수입에서 2,400만원 감액하였고, 그리고 공룡박물관 크로마키 운영수입에 2,400만원 감액했습니다.
공룡박물관 망원경사용료에서 360만원 감액시켰습니다.
다음 255페이지 500 보조금에서는 13억원 증액 계상했습니다.
510 국고보조금에서 511-02 국가균형특별회계 보조금에서 5억원 계상했습니다.
당항포관광지 개발에서 개발사업으로서 문화관광과에서 관광지관리사업소로 이관됨으로서 부서간 조정하는 것입니다.
511-03 기금에서 문화관광부에서 당항포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으로 금년도 상반기 문화관광부에서 대상지 평가에서 선정됨으로서 5억원 지원받았습니다.
그리고 520 도비보조금에서 3억원 증액 계상했습니다.
521-01 도비보조금에서 당항포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에서 관광진흥기금 지원에 따른 도비부담금 1억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관광지 개발사업에서 부서간 조정으로 1억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이어서 관광지관리사업소 세입 총 합계는 기정 17억3,091만7천원에서 5억6,860만1천원 증액된 22억9,951만8천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257페이지 다음은 세출부분이 되겠습니다.
3000 경제개발비 3200 지역경제 개발비 3220 관광개발에서는 기정 15억6,065만7천원에서 30억6만1천원이 증액된 45억6,071만8천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3223 당항포관리에서는 기정 13억6,065만7천원에서 1억3,278만1천원이 증액된 14억9,344만8천원입니다.
그리고 100 경상예산에서는 기정 9억1,377만2천원에서 1억573만1천원이 증액된 10억1,950만3천원입니다.
110 인건비 101 인건비에서는 기정 1억6,153만7천원에서 7,486만4천원이 증액된 2억3,640만1천원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역별로는 트램카 운영 관리인부임으로서 매표원 2명에 1,332만원, 안전요원 2명에 1,332만원해서 2,664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25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야외풀장 운영인부임으로 1,639만원 계상했습니다.
안전요원 1명에 745만원, 관리요원 1명에 894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당항포관리 인부임으로 2,229만9천원 계상했습니다.
환경미화원에 1,334만4천원 그리고 화장실 관리요원에 895만5천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스넥코너 운영인부에 토·일요일해서 201명에 24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4대 보험에 713만5천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259페이지 되겠습니다.
120 경상적경비에서는 기정 7억5,223만5천원에서 3,086만7천원이 증액된 7억8,310만2천원입니다.
201 일반운영비에서는 기정 6억83만5천원에서 2,356만7천원이 증액된 6억2,440만2천원입니다.
01 일반운영비로는 일반수용비에 직제개편으로 해서 기정 1억3,734만원에서 67만원 감액된 1억3,667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 안내표지판에 100만원, 자전거 안전장비 구입분에 50만원, 야외풀장 운영 물품 5종에 50만원, 영업시설 운영수수료 부분에서 603만1천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공공요금 및 제세부분에서 야외풀장, 상수도요금, 보험료해서 1,15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피복비는 직제개편으로 해서 135만원 감액했습니다.
그리고 급량비 94만4천원 감액했습니다.
260페이지 차량유지비에서는 트램카 유지관리비로 해서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202 여비에서는 기정 3,240만원에서 713만원이 증액된 3,953만원 계상했습니다.
국내여비로서 기본업무 수행여비로서 425만원 증액 계상하였고, 국내출장여비로서 288만원 증액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203 업무추진비에서는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서 공룡박물관 직제조정으로 43만원 감액시켰고, 그리고 상족암군립공원 홍보시책사업으로 100만원 감액했고, 일류관광지 관리 및 홍보로서 100만원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부서별 업무운영추진비로 6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200 사업예산에서는 기정 4억4,688만5천원에서 2,705만원이 증액된 4억7,393만5천원이 되겠습니다.
220 자체사업비로서 401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는 기정 2억6,868만5천원에서 1천만원 감액된 2억5,868만5천원입니다.
엑스포 주제관 매표소 입장권 발권시스템을 405 자산취득비로 과목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405 자산취득비에서는 기정 900만원에서 3,705만원이 증액된 4,605만원 계상했습니다.
세부내역별로는 사무용 집기구입에 975만원, 그리고 자전거 구입에 350만원, 그리고 신용카드 단말기구입 4대분이 되겠습니다.
월이주막과 구관리사무소, 매표소, 기념품샵, 거북선 체험관해서 120만원, 커피자판기 구입해서 1,200만원, 휠체어 구입분에 60만원, 엑스포주제관 매표소 입장권 과목조정으로 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3224 엑스포기획에서는 당초 기정 2억원에서 3억원이 증액 계상하여 5억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262페이지 200 사업예산이 되겠습니다.
220 자체사업에서 306 출연금으로 차기엑스포 홍보등 운영지원비에 3억원이 계상된 5억원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3226 시설운영부분에 대해서 200 사업예산에서는 25억6,728만원 증액 계상했습니다.
210 보조사업에서 401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 19억9,400만원 증액 계상했습니다.
01 시설비로서는 당항포관광지 개발업무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지관리사업소로 이관됨으로 해서 부서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항포 오토캠핑장 조성사업부분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9억9천만원 계상해서 도비가 1억5천만원, 군비가 3억4천만원 그리고 관광진흥기금이 5억원 계상했습니다.
사업예산 설명자료 6페이지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배부해 드린 6페이지를 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당항포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주 5일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레저에 대해서 열망과 관심이 나날이 높아감에 따라서 공룡엑스포 주행사장과 연계된 자연적인 입지조건을 최대한 이용해서 친화적이고 이상적인 레저문화 오토캠핑장을 조성코자 합니다.
전국 캠핑장은 74개소가 있는데 경남·부산·울산권역은2개소가 되겠습니다.
저희들 고성지역과 산청에 1개소를 금년도 추진코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업개요로는 우리 당항포관광지내에 기존 1주차장과 2주차장 그 지구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사업비는 20억원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비 관광진흥기금으로 10억원을 지원을 받고, 도비가 전체 15% 해서 3억원, 그리고 군비가 7억원이 되겠습니다.
그에 따른 주요시설은 오토캠핑장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고 화장실, 취사장, 각종 샤워장, 쓰레기분리수거장, 야영데크, 급수대의 시설이 구성되겠습니다.
그리고 야간에 불을 켤 수 있는 터워폴 4개소와 LCD전광판, 휴게실, 매점 등 어린이 놀이시설로 구성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타시군에 강원도 고성과 강릉 이런 데 전국적으로 잘운영되고 있는 데 벤치마킹을 해서 실시설계에 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도별 투자계획은 2007년도 10억원, 2008년도 10억원으로서 2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건의사항으로는 2007년도 군비부담분 3억5천만원을 반영을 시킬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다음 220 자체사업에서는 5억7,32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6 재료비에서 야외풀장 약품 및 재료구입에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401 시설비 및 부대비에서 2억1,828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01 시설비로서는 구관리사무실 리모델링에 2,500만원 계상했습니다.
사업예산 설명자료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구관리사무실 활용계획입니다.
지난 1월 10일자로 저희들 조직이 개편되면서 관리사무소 사무실을 컨벤션홀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관리사무실을 스넥코너와 휴게실로 리모델링해서 편의제공하고 부족한 먹거리를 해소하고자 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전체 31평으로 구성되었고, 건축연도는 87년도에 건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도는 스넥코너와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방법은 평일과 주말을 이원화해서 운영해서 토요일·공휴일 스넥코너, 편의점으로 운영하고 성수기에는 편의점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평일은 휴게실과 매점을 연계해서 쉼터와 수유실을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 소요예산은 인건비가 240만원 정도, 내부 리모델링에 2,500만원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2006년도 직영한 매점과 기념판매점 수입현황이 되겠습니다.
연간수입액은 물론 이 부분은 전년도 엑스포기간은 공제가 되었고 그리고 기념품 판매점 수입부분은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현황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구관리사무실 운영비와 리모델링비해서 2,740만원을 계상 반영요구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월이주막 문틀제작 설치 31평에 2,500만원되겠습니다.
이 부분 사업예산 설명자료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월이주막 운영에 따른 건축물 정비계획이 되겠습니다.
전체 월이주막은 기존 2005년도에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다목적광장 위치에 건축면적 약 102㎡, 30평이 되겠습니다.
초가목재로 구성이 되어 있고 이 부분의 영업메뉴는 손두부와 김치두부, 콩빈대떡, 파전, 백순두부 등으로 계절별 특미에 맞는 비빔밥과 국수 추가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방법의 관리는 관광지관리사업소가 직영하고 운영은 고성자활후견기관과 연계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정비범위는 우리 사업소에서는 월이주막에 대한 기반시설을 해주고 고성자활후견기관에서는 내부 영업시설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배분은 식재료 및 사용료, 지출금액 등을 공제한 후 50 대 50으로 배분코자 합니다.
그리고 인건비는 전액으로 자활후견기관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추진실적은 지난 2월에 전체 기반부분에 대한 초가지붕 이엉잇기라든지 내부영업시설 준비를 위한 시설은 완비를 했고 2월 16일자로 영업신고를 해서 지금 시범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제점으로서는 개방식 목조건물이다 보니까 창문과 출입문이 없어서 냉·난방이 곤란해 상당히 관람객들로 하여금 불편이 예상되고, 그리고 야간에 야생동물 출입등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이 사실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기상변화에 따른 우천, 먼지, 바람 이런 부분에 대한 대체가 곤란해서 저희들 이번에 문틀이라든지 출입문, 비가림시설, 냉·난방시설을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13페이지를 보시면 사진이 네 카트가 있는데 식당 테이블 배치를 했고, 주방은 자활후견기관에서 완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손두부 대형솥가마, 비가림시설이라든지 월이주막, 출입문, 창문설치 이 부분에 필요한 예산이 되어졌습니다.
다음 당항포관광지내 자판기보호막 설치부분 528만원 계상했습니다.
사업설명자료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들 관광지내에 상당히 면적은 13만평으로 넓습니다.
관광지내 자판기를 적재적소에 설치를 해서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경영수익을 재창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체 기본현황은 지금 현재 4대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출은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현황을 보면 순이익이 약 120만원 정도에 불과합니다마는 많이 설치를 한다면 연중으로 이보다 더한 예상수익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설치계획은 음료수는 10개소 그리고 커피는 3개소 정도로 해서 13개소의 자판기를 설치코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방법은 음료수는 음료수 납품조건으로 업체에서 자동판매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관광지관리사업소에서 예산을 반영후 구입을 해서 설치를 해야 되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상수익은 저희들이 연간 약 950만원 정도 매출이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요예산은 커피 자동판매기구입 1대에 400만원씩해서 1,200만원 그리고 자동판매기 보호막 설치에서 8개소, 물론 기존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용하고 추가적으로 비가림이라든지 보호막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8개소가 되겠습니다.
528만원 이번에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야외에 보호막을 해서 우천시라든지 자동판매기고장이 우려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동보호막과 자동판매기를 구입할 수 있는 1,753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는 자판기 설치계획 전체 위치도가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괄적으로 엑스포행사장에 캔자판기 1대와 커피자판기 이 부분은 공룡나라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식물원이 추가로 5월 2일자로 준공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다음 당항포관광지내 전력시설물 정비부분에서 1,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사업 설명자료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당항포관광지 전력시설물과 정비계획안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 기본전력은 당항포관광지 1,250㎾가 들어오고 있고 그리고 엑스포행사장 건너에 950㎾가 들어와 있습니다.
저희들 연간적으로 사용해 보니까 다소 조정을 해도 충분하게 되겠다 싶어서 그런 부분을 정리하는 그런 현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실제적으로 엑스포 기간중에 사용료는 당항포관광지에 1,250㎾에서 560㎾를 실제 썼고, 엑스포행사장에 950㎾는 285㎾정도로 최대한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비교를 해서 현실적으로 좀 조정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거기 문제점에 보면 당항포관광지를 1,250㎾에서 950㎾로 낮추면 전체요금 절감은 약 740만원정도의 요금절감의 혜택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비용이 당초에 1,250㎾에 3,118만5천원의 전기료가 들어가는 반면에 변경을 하면 약 2,370만원의 전기료가 들어감으로 해서 748만5천원의 요금절감이 있고, 그리고 밑에 엑스포행사장에 950㎾를 450㎾로 조정을 하면 요금절감액은 약 1,247만4천원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행료 자체 절감이 이렇게 함으로서 약 599만7천원의 대행료 절감혜택을 전체적으로 보면 약 2,600만원 정도의 혜택이 있는 것으로 이렇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연간 예산절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조정했으면 하는 정비계획안이 되겠습니다.
다음 매표소입구 자바라 설치운영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 설명자료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전체 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청경이 6명, 미화원 2명, 상용이 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2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밑에 개선방안에 보시면 매표소안 당직운영입니다.
공무원이 지금 7명이 있고, 청경이 5명이 있고 그래서 매일 1명씩 당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5일마다 1회에 걸리던 것을 매표소만 당직을 하는 것으로 해서 1회 12일해서 1회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당직실 무단침입차량 방지를 위해서 앞에 자바라를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을 추가적으로 해봤습니다.
다음 야외풀장과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설명자료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앞쪽에 월례회시에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항포관광지 수변에 위치한 자연적인 입지조건을 최대한 이용을 해서 야외풀장을 설치를 함으로써 다양한 놀이시설을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우리 당항포관광지는 바다와 연접되어 있으면서 바다와 같이 놀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한 실정이기 때문에 그런 사업계획을 입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개요로는 25m ×  20m 짜리 수심 1.2m짜리 500톤 규모 1개, 그리고 20m × 10m, 수심이 90㎝ 140톤짜리가 1개, 그리고 원형이 직경 6.9m짜리 2개, 미끄럼틀 1조 이렇게 해서 1억원을 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야외풀장 운영계획은 안전요원 1명과 관리요원 4명이 필요한 것으로 해서 시설입장료 징수계획은 어른이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페이지 수지분석을 보면 연중 예상수익은 약 8천만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중 시설투자 유지관리는 시설비는 1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내부 감가상각비를 고려한다면 업체에서는 10년 정도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마는 효율성을 고려해서 5년 정도 계상해서 약 2천만원 그리고 인건비, 상수도사용료, 약품비, 기타 경비해서 약 5,539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손익계산을 보니까 2,400만원정도 예산효과가 있다 이렇게 판단되고 또한 볼거리 창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에 본 계획을 입안하였습니다.
당항포관광지 제3주차장 지상물 보상부분에 2천만원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3주차장 부분 당항리 38번지 1,200㎡에 소사나무 29종 1,800여주가 비엠비 변강석씨가 소유하고 있는 분재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따른 감정후 예산을 처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당항포관광지 매표체계 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설명자료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주차 매표검표를 매표소에서 일괄처리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로 인해서 입장료, 주차료, 검표 등 3단계 업무가 동시에 이루어짐으로 해서 매표소별로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그리고 관광버스의 경우에 단체관람객의 수를 파악하기가 상당히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검표와 출입검표를 분리를 해서 운영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계획으로는 매표인원은 기존 옥천사 도립공원에 입장료징수가 폐지됨으로 해서 거기에 따른 청경 1명을 징수요원을 활용을 해서 주차료, 입장료 검표를 매표소별로 구분해서 징수코자 합니다.
거기에 따른 전기 및 통신시설 구축에 600만원, 그리고 휀스설치에 400만원해서 1천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매표부스와 주차료 이런 부분은 기존 장비를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25페이지를 보면 매표체계가 현행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26페이지에 이렇게 분리를 해서 운영을 하고 그리고 운영을 하면 매표소에 검표하는 분의 복장도 이순신장군같은 이런 웅장한 복장을 해서 이미지와 걸맞는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05 자산취득비에 3억5천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264페이지 트램카 구입에 3억5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이 부분은 설명자료 2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사업의 필요성을 보자면 관람면적이 13만평으로 너무 광범위하고 특히 공룡나라식물원이 5월 2일 개장됨으로 해서 상당히 도보관람의 거리가 요구되는 그런 현상입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에게 불편이 가중되어서 엑스포주제관률이 거리상 멀다보니까 운영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범운행의 셔틀버스의 노후화와 폐지로 관광지의 이미지 저하와 어린이·노약자, 장애인들에 대한 관광지 교통수당이 아주 미흡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관람시설현황을 보면 관람시간은 도보시간이 약 2, 3시간 정도 소요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1시간 내지 1.5시간 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보시간이 2, 3시간으로 됨으로 해서 체류시간도 상당히 길어짐으로인한 불편도 있습니다.
엑스포기간중 트램카 운영현황을 보면 지난 52일간 중에서 4일간은 우천으로 운행하지 못했고 48일간 운영해 보니까 수익금은 약 7,400만원 정도, 지출금은 약 5,900만원 정도 발생되었습니다.
관람객 수송현황은 1일 평균 주말은 약 3,300명, 평일은 약 1,200명, 평균 1,800명 정도 수송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트램카 구입계획은 96인승 동력 1량과 객차 3량으로 해서 4량으로 운행을 하는 98인승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연료는 디젤이고, 제작기간은 약 3개월 정도, 그래서 저희들 도로구배가 약 13% 되다 보니까 등판능력이 한 15% 이상되어야 되는 그런 차량으로 구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98인승 SK-903이라는 기종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운영계획은 바다의 문 매표소에서 자연사박물관, 당항포랜드, 환영의 문으로 운영을 하겠고, 그리고 인력배치는 운전원, 안전요원 2명, 매표요원 2명으로 5명으로 구성했습니다마는 운전원은 우리 셔틀버스기사가 있기 때문에 그 인원으로 대체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전체 6개월간 하면 약 3,314만원이 드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인부임에 4명 180일해서 2,160만원, 휴일근무수당에 192만원, 유급휴일수당에 312만원, 차량유지 지비에 500만원, 보험료 1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수지분석은 저희들 당초 예산시에 운전원을 포함을 해서 인건비를 요구했습니다마는 자체인원으로 한다면 수지분석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수익금은 3,750만원 정도, 그리고 지출금은 약 3,314만원 정도해서 큰금액은 아니지만 운영은 자체적으로 가능하리라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수입보다는 저희들 관광지내 전체적인 여건이라든지 이런 것을 감안을 해서 관람객 편의제공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필요할 것으로 해서 이번에 저희들이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박태훈위원입니다.
소장님 주제관에 옛날에 사무국하던 곳이 스넥코너로 수리가 다 되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다 되었습니다.
박태훈위원  지금 어떻게 활용할 것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지금 거기에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종류는 토스트, 햄버그 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구성했습니다.
박태훈위원  올해 수익금을 어느 정도 예상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것은 지금 정확하게 파악은......
박태훈위원  세입을 안잡았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박태훈위원  그러면 풀장은 1회 추경에 예산을 주면 세입을 잡았는데 그것은 안잡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넥코너는 우리가 기 돈을 주어서 다 수리해서 지금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다문 얼마라도 올라올 것이라는 것을 수지분석을 계산해서 잡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하나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당초 예산을 삭감을 시킬 때에는 위원들이 무슨 전에 조직위원회에 근무하신 부서라든지 관광지관리사업소에 직원들하고 감정이 있어서 삭감시킨 것 아닙니다.
위원들이 판단했을 때 무슨 사유가 있고 충분하게 앞으로 숙지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검토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삭감을 시켰는데 지금 현재 차기엑스포를 할 것이라고 우리가 그 당시 2억원을 주고 그때 5억원이 올라왔는데 3억원을 삭감시켰습니다.
삭감시킨 사유는 차기엑스포를 하겠는가 안하겠는가를 충분하게 연구를 해보고 하겠다, 그 기간이 4~5개월 정도 걸리니까 충분하게 검토보고서를 내라, 지금 의회에 보고 한 번 한 것이 있습니까?
본 위원이 물어보는 것은 2009년도 엑스포를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고 2009년도에 충분하게 사업비가 얼마 들 것이며, 관광객이 얼마 올 것인지 책임성있는 이런 용역기관에서 보고서가 나와야 우리가 2009년도 엑스포를 하든지 안하든지 결정하겠다고 분명히 예산을 삭감시킨 사유가 그것인데 지금 전혀 그것도 없이 예산이 올라오면 어떻게 하자는 말입니까?
이렇게 해서 만약에 예산을 안주면 안준다고 하고 주면 그 당시 엄청난 비용이 들면 애당초 못하라 했으면 될 것인데 사업비를 주어서 어중간하게 시작해서 발도 빼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할 것이고, 2006년 차기 엑스포 홍보비 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당항포엑스포 행사장이 13만평인데 본 위원도 한 번씩 가 보면 평일에는 비수기때 사람이 많이 안옵니다.
주말이나 큰행사가 있으면 많이 오는데 그때는 내가 봤을 때 트램카가 그 주위를 운행을 하면 관광객들한테 오히려 불편의 요소가 있습니다.
이것을 충분하게 조사를 해봤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자신있습니다.
박태훈위원  소장님 당항포관광지 안에 앞으로 총체적으로 자판기를 놓든지 매표소를 옮기든지 화장실을 짓든지 종합적인 로드맵이 배치될 것, 전기배선 동력을 2만㎾넣든지 1만㎾를 넣든지 종합적인 로드맵이 나와서 이런 것을 실시설계를 다시 한 번 내볼 용의는 없습니까?
왜 제가 이것을 물어보느냐 하면 지금 현재 그 당시에 필요해서 각종 시설을 하다 보니까 보완, 새로 증설 여러 가지 일들이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습니다.
이렇게 해서 될 것이 아니고 13만평을 관광지로서의 어떻게 종합적인 배치도를 다시 그려서 이것을 활용할 그런 용의는 사업소에서 해봤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태훈위원  일단 엑스포 운영비 3억원 지원되는  262페이지 이것을 세부적으로 제안설명해 주시고, 트램카구입도 우리가 당초 예산에 삭감시켰는데 충분하게 트램카를 어떻게 해서 설명을 전체 위원님들한테 이것을 보고를 해서 해야 되는데 이것도 올린 사유 두 가지 정도 설명을 해주시고, 오토캠핑이라는 것은 말씀 그대로 자동차에 식당, 숙박시설 모든 것이 시설이 되어 있는 것이 오토캠핑이라고 하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박태훈위원  유럽이나 큰 대륙이 있는 나라에 가면 몇 일 가면서 밥도 해먹고 잠도 자는 것인데 이것을 1, 2주차장을 막대한 돈을 들여서 주차부지를 준비를 해놨는데 엊그제도 보니까 앞으로 차기 엑스포를 하면 주차장 부지가 비좁다고 해서 또 주차장 부지를 살 것이라고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까지 올라오는데 이런 것을 유치를 하면 과연 이 사람들이 그 지역에 와서 거기서 밥해 먹고 거기서 잠자는데 무슨 큰기대효과가 있을런지 모르는데 이것을 꼭 유치를 해야 되는지 이 세 가지를 소장님 아는 데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2009 차기 엑스포 홍보등 운영지원부분은 사업설명자료 3페이지에 근거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체 차기 엑스포에 당초 예산에 2억원에서 이번에 3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당초 예산 2억원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 운영비와 홍보비해서 주로 사무국 운영비에 주력을 했고 금회 3억원 부분에 대해서는 홍보비에 1억2천만원, 행사운영비 1억8,300만원 그리고 예비비 1,600만원해서 3억원을 구성을 했습니다.
다음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행사운영비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룡엑스포 타당성조사와 성과분석이 되겠습니다.
2007년, 그러니까 지난 2월 1일자로 강화가 되었습니다.
전체 금액이 당초는 500억원 이상에 대해서 타당성 조사분석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마는 100억원 이상으로 강화가 되면서 이 부분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것 또한 기획예산처에서 국비를 주기 위해서는 자기네들이 그 부처에서 인정하는 용역기관에서 용역을 해야 만이 이것이 승인이 가능한 그런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따른 타당성 분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용역비를 계상을 했고, 그리고 두 번째 국제화석광물쇼가 되겠습니다.
지난 행사때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화석광물쇼를 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우리 고성이라는 지역에서 국제화석 광물쇼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정착을 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만들자 이렇게 해서 비개최연도에는 서울 코엑스라든지 부삭 벡스코에서 하고 그리고 행사때는 행사장내에서 진행하는 식으로 해서 정착화시키자는 그런 의미에서 추진하기 위한 수단으로 예산이 필요하고 그리고 세 번째로는 2009년 엑스포 홍보계획입니다.
2007년도에는 홍보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해를 정해서 홈페이지 정비라든지 이런 부분에 주력을 하고 그리고 2008년도에는 홍보 및 유치활동 전개, 2009년도에는 실행 이런 단계로 해서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홍보기반을 위한 하나의 준비 이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태훈위원  조금 전에 차기 엑스포 홍보에 대해서 했는데 조금 전에 소장님 정확하게 말씀했습니다.
앞으로 국제적인 행사가 옛날에는 500억원이었는데 이제는 100억원 이상은 무조건 용역기관에 타당성조사를 해서 이 사업이 행사가 타당한가 안한가 분명히 판단을 중앙부처에서 해서 국·도비를 주는 것을 결정을 하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박태훈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5억원에 타당성 조사비가 어디에 있습니까?
기 2억원 주고 이번에 3억원 주면 타당성조사비가 어디에 있습니까?
타당성조사비는 현재까지도 없고, 제가 하는 이야기는 만약에 2억원을 사업비를 주든지 5억원을 다 주었다고 봤을 때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하신대로 타당성조사를 해서 2009 경남고성공룡 엑스포가 확실히 국제행사로서의 가치가 있는가, 그 지방자치단체에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성조사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그렇습니다.
박태훈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것이 보고서라든지 이런 데 보면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3페이지에 보면 금회 편성내역에 저희들 군출연금 3억원하고 순세계잉여금 1,900만원해서 3억1,900만원을 가지고 홍보비에 1억2천원만원, 행사운영비에 1억8,300만원을 쓰는데 행사운영비 1억8,300만원 중에서 1억원은 2009년도에......
박태훈위원  그러면 타당성조사비 1억원이 있는데, 용역비입니다.
성과보고서인데 일단 성과보고서가 나와야 차기 엑스포를 홍보를 하든지 지금 현재 기반시설을 하든지 해야 맞지 이것을 같이 타당성조사가 나오기 이전에 이 사업을 병행해도 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러니까 지금 저희들......
박태훈위원  제가 물어보는 것은 타당성조사를 해야 우리가 상위부서에서 국제행사의 규정에 맞아야 국·도비가 따라올 것 아닙니까?
나중에 이것이 우리가 준비를 지금 해서 만약 여기서 불합격이 나오면 국·도비를 지원 안해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 순수 군비를 가지고 이 행사를 마쳐야 되는데 그러면 이것이 누가 책임을 지며, 돈이 얼마가 들 것인지 이것을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사전에 검토보고서가 안나오고서 이 사업비를 현재 지금부터 잡는 것을 설명을 한 번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여기 3억원 중에서 2009 타당성조사 용역비 부분이 1억원이 차지가 되고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홍보, 행사운영 그것은 후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타당성조사 용역에 1억원을 투자해서 이것이 지금 국제행사의 승인이라든지 각종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수시마다 있는 것은 아니고 이것이 6월말까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진행하고 나서 나머지 부분은 행사홍보라든지이런 부분은 그 이후에 진행이 될 것입니다마는 저희들 타당성용역을 해서 기획예산처에 승인을 받으려고 하면 6월 이전에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야 되는 업무의 시급성은 있습니다.
박태훈위원  캠핑장하고 트램카 구입하고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트램카 부분은 실제 전체 동선길이는 약 2.5km가 되고, 실제적으로 노약자분들과 어린이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자전거 대여를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너무나 호응도가 좋고 저희들도 그런 하나의 교통수단이 없음으로 인해서 차량을 안넣어준다 넣어준다 해서 상당히 민원이 많습니다.
특히 기후가 안좋을 때는 우천시라든지 조금 있으면 6월되면 날씨가 더워질 것인데 날이 더워지면 이런 불만이 더 표출됩니다.
차 안넣어주면 차 돌려서 그냥 가버리는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그 안에 차량을 통제를 하고 모든 차량이 안들어가도록 하려고 하면 이런 트램카를 운영함으로 해서 오히려 관광지내의 질서는 더 잡히지 않느냐 그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관광지내에서 우리가 차량통제를 하려면 오히려 관광지내에는 절대적인 이런 교통의 수단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된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오토캠핑장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토캠프는 저희들 1주차장은 어느 정도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2주차장은 지금 포장은 전무한 상태에서 그냥 자갈만 깔아놓은 상태가 되겠습니다.
실제적으로 기반시설은 완비되지 않는 그런 상태고 물론 오토캠프는 차량을 이용해서 와서 먹고 자기 때문에 무슨 혜택이 있겠느냐고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이 지난 해에 한일 오토캠프 투어링대회를 보니까 실제적으로 먹는 것을 열흘치 이런 것을 동시에 구입을 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를 시장에 나가서 직접 구입을 해서 이렇게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과 연계를 하면 물론 기반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도 우회적인 주차장 확보라든지 저희들 실제 여기 보면 자는 이런 시설이 아주 미약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과 아울러서 또 여기서 관광지 안에는 음식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거기에서 절대취사를 금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단체라든지 취사를 준비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외곽에 일정한 공간에서 오토캠프 이런 시설을 이용을 해서 야영도 하고 먹거리도 할 수 있는 이런 공간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과 아울러서 전체적인 13만평에 대한 박태훈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전체적인 종합계획에 대해서는 저희들 지금 현재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오면 별도로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진행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자판기라든지 부분적으로 정비하는 이런 부분은 큰 계획에 넣지를 못하는 그런 형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수시로 관광객의 이동이라든지 이런 불편함 이런 부분을 해소하는 그런 차원이니까 겸허히 처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태훈위원  제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종합적인 로드맵이 나와야지 엊그제 엑스포사무국을 쓴다고 비품을 넣고 한 사무실이 행사 마치고 나니까 거기다가 스넥코너를 해야 되겠다 사무실같은 것을 사흘도 안되어서 이리 옮겨서 무엇을 해야 되겠다 계속 바뀌니까 한 번 바뀌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듭니다.
그래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보자고 한 것이고, 이것이 전체적인 로드맵이 나와야 투자가 되어야 이것이 이중·삼중 재투자가 안되지 그렇지 않고서는 당항포관광지에서는 앞으로 문제가 있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황대열위원입니다.
앞서 질의하신 질의와 중복되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엑스포 홍보비용으로 당초 예산에 5억원을 계상한 것이 있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황대열위원  그런데 3억원이 삭감되었습니다.
맞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황대열위원  삭감된 내용이 홍보비용입니까?
다른 데 쓸 돈도 그 속에 있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산서상에 표기는 홍보비용으로 다 나열하지 못하기 때문에 홍보비용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마는 홍보비가 주가 되면서 일반행사운영과 각종 다른 과목의 예산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황대열위원  타당성조사비는 그때 말이 없었지 않습니까?
그것이 어떻게 이 3억원 속에 들어갑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 당시에 저희들은 기획예산처에서 하나의 규정이 당초 500억원 이상에 대해서는 타당성조사를 받게끔 되어 있으면서 저희들 범위에 안들어간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2007년 2월 1일자로 규정이 강화됨으로 해서 100억원 이상, 저희들 현재 1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기 때문에 일단 타당성조사를 받는 것이 오히려 절차상 효과가 있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계상한 것입니다.
황대열위원  내가 그것을 묻는 것이 아니고 2007년 2월에 타당성조사를 받아야 되는 것으로 법이 변경되었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황대열위원  그러면 2006년도 당초 예산에 편성할 때는 그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5억원 중 1억원의 용도는 다른 데 쓰기 위한 것인데 이것은 어느 것을 빼고 1억원을 여기에 끼워 넣은 것입니까?
○ 엑스포총괄기획부장 송영석  엑스포총괄기획부장 송영석입니다.
당초 2006년말에 2007년도 당초 예산 계상할 때 5억원을 출연금 요청을 했습니다.
2억원만 반영되고 3억원이 반영이 안된 부분에 타당성 조사용역비 1억원은 그 당시 반영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금년도에 기획예산처와 국정홍보실에 연락한 결과 차기 엑스포행사 승인을 받기 위해서 업무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타당성조사 용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금년 추경때 1억원을 반영하게 되었는데 그때 5억원 중에는 분명히 반영이 1억원이 안되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다른 돈을 조금 줄여서 1억원을 반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당초 예산 홍보비 5억원 중에는 필요없는 1억원도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 엑스포총괄기획부장 송영석  그렇게 보시면 저희들이 답변이 그것 하지만 다른 조정을, 뒤로 넘길 수 있는 그런 부분은 넘기고 긴박한 사항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황대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른 것 하나 질의를 하겠습니다.
263페이지 당항포관광지 제3주차장 지상물 보상이 있는데 얼마 전에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낸 그 주차장은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그 주차장은 아닙니다.
황대열위원  주차장을 또 신설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신설하는 것은 아니고 제3주차장이라는 것은 현재 정문매표소주변 주차장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토지는 보상협의가 되었는데 지장물에 대해서 협의가 안되어서 이번에 이식을 하려고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황대열위원  토지를 우리군에서 사들였다는 말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사들였습니다.
황대열위원  몇 평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1,200㎡입니다.
이것은 기존 2004년도에 샀습니다.
황대열위원  지상에 무엇이 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소사나무하고 단풍나무 이런 종류해서 전체......
황대열위원  이것도 우리가 보상을 해야 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이식을 해야 되기 때문에......
황대열위원  보통의 경우에 임야를 사면 그 산에 있는 나무도 딸려옵니다.
감나무 심은 밭을 사면 땅과 나무도 같이 사지 그 위에 있는 그런 보상을 해주고 해야 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지장물은 그렇지 않습니다.
산은 소나무라든지 각종 잡나무는 거기에 부속물로 딸려오는데 이것은 하나의 관상수이기 때문에 과수라든지 관상수 이런 부분은......
황대열위원  그것을 옮기는 비용같으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보상을 해주고 우리가 산다면 그것은 어떻게 처분할 것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이것은 이전을 시키고 저희들이 토지를 활용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황대열위원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땅은 이미 우리가 샀는데 지상물에 대해서는 그것을 이식을 해야 우리가 그 토지를 이용을 할 것인데 그것을......
황대열위원  그 땅은 대강 언제 샀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대강 한 2004년도에 샀습니다.
황대열위원  그때도 나무가 있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때도 나무가 있었습니다.
황대열위원  그러면 우리 땅을 샀으니까 우리 땅 위에 땅을 쓰고 있으니까 땅세를 내라고 해야 되는데 이런 것을 돈을 주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 땅위에 있으니까 대부료를 내라고 한다든지 그렇게 해야 맞을 것 같은데 보통 우리가 일반상식으로서는 한 3년동안 우리군 땅을 사용했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러니까 그 행위 자체가 땅을 고성군으로 취득하기 이전에 이미 식재가 되어 있고 그 식재를 협의를 해서 이설되어야 되는데 이식이 협의가 안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협의를 완결지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땅 매매계약서상에 그 당시에 이설은 자기들 비용으로 한다는 것이 명시가 안되어 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그러면 왜 그런 명시도 안하고 땅을 샀습니까?
그 당시에 지장물 이장까지 포함해서 돈을 지급해야 지 그런 계약도 안하고 2007년, 지금 3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묘목을 이장을 안해갔다고 하면 그것은 계약 자체를 잘못한 것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런데 그것이 고성군으로 취득하기 이전에 종전 토지 소유자하고 협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땅을 취득을 하면 그 지상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지상물 소유자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데 그 협의가 안되었기 때문에 끌어오다가 이번에 협의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황대열위원  소장님 그런 것은 기술이 부족합니다.
3년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 묘목은 아주 적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데 옮기라고 한다든지 그렇게 해야 되지 개인같으면 그런 계약은 절대로 안합니다.
그 당시에 계약을 체결할 때 분명히 짚고 마무리를 잘하지 3년 지난 지금 와서 보상을 해주어야 된다, 그것은 우리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현위원  송정현위원입니다.
야외풀장 조성사업에 5개소인데 지금 조립식 수영장 4개하고 슬라이드 1식 이렇게 해서 설명자료에 나와 있는데 설명자료에 보면 수영장 설치종류는 4각을 해서 있고 또 원형이 있는데 이것을 지금 이런 식으로 5개를 설치를 한다는 말입니까?
안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지금 구성은 전체 5종이 되겠습니다.
제일 큰 것이 500톤 규모인데 길이가 25m, 폭이 20m, 수심이 1.2m 그리고 1개는 140톤짜리고 20m, 10m 원형이 반경 7m짜리가 2개, 미끄럼틀 워터슬라이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총 5종이 되겠습니다.
송정현위원  이런 종류를 가지고 5곳에 설치를 한다는 말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지금 수변무대앞 광장에, 광장구역은 블록으로 포장을 해놓았는데 그 부분에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송정현위원  수변무대 앞쪽에 다섯 군데를 설치를 한다는 말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송정현위원  이렇게 하면 규모가 작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규모는 그리 작은 것은 아니고 지금 대구에 우방랜드도 이런 규모로 진행을 했고 그리고 벡스코라든지 도심지에는 이런 것으로 해서 운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안에서도 이것이 하나를 떨어져 놓는 것이 아니고 다섯 개를 세트로 해서 구획화시켜 놓으면 아주 이용하기도 좋고 상당히 놀거리가 되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됩니다.
송정현위원  수변무대 앞쪽에 다섯 군데를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규모를 작게 다섯 군데를 하는 것보다도 크게 해서 세 곳정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싶은 생각이 들고 그리고 연중 예상수익금이 8천만원인데 야외풀장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이 7월하고 8월입니다.
8월도 거의 8월 15일 중순되면 물이 차가워서 들어갈 수 없는 입장인데 결국 7월, 8월 45일 내지 50일 정도입니다.
8천만원이 과연 수입이 올라올지, 물론 예상을 잡아놓은 수익금인데 문제가 되고, 어쨌든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인력이 투자가 되어야 되고 유지관리비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엑스포 운영비하고 트램카라든지 사실 보면 금액도 많을뿐더러 엑스포를 2006년도 치를 때도 어떻게 보면 집행부에서 우리 의회는 감시감독하면서 이렇게 엑스포를 치렀지만 우리 주민들 입장으로 볼 때는 화살이 결국 의회쪽으로 올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깊이 검토를 해서 일을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어경효  소장님 보충질의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수변무대에 풀장을 만들면 지금 애들은 그렇다쳐도 어른들이 바로 밑이 물이 되어서 바다로 뛰어 들 것인데 이것을 나중에 어떻게 관리할 것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지금 표기를 바로 수변무대에 바짝 부쳐서 점선을 표기를 해서 그렇는데......
○ 위원장 어경효  안떨어지더라 해도 여기는 거리가 얼마 안됩니다.
20m, 30m 공간밖에 없는데......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바다하고?  
○ 위원장 어경효  예, 그러면 어른들이 틀림없이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바다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익사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관리할 것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바다부분은 그림에 나오듯이 보트놀이시설 운영되어 있고 운영할 때는 구분을 해야 됩니다.
그런 우리 여기에 들어가는 입장은 안전한 휀스조치를 할 것입니다.
이동식 휀스 이런 부분을 대비를 해서......
○ 위원장 어경효  절대 수영복을 입고는 바깥으로 못나오게 하든지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그런 식으로 되어 있고, 실제 어제, 그제 우리 관광지에 한 6천여명 정도 왔고, 와서 실제 사실 날이 따뜻해지니까 관광객들이 움직임이라든지 반응 이런 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추세를 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박태훈위원  좋은데 뭐하러 이런 것을 하려고 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입장에만 너무 우리가 의존했는데 영업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다소 움직이는 관광지 이런 것을 만들어 나가야 안되겠습니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좀 힘을 실어주십시오.
박태훈위원  풀장이 민물입니까?
바닷물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이것은 민물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사용료......
박태훈위원  수도세나 되겠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수도사용료를 저희들이 1천만원으로 이렇게 계산을 했습니다.
여러 모로 실행단계에서는 보다 더 세밀한 검토를 거쳐서 잘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둘위원  잠깐 간단하게 한 말씀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김관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둘위원  앞서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과 저도 동감하고 관리사무실 스넥코너에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김밥, 우동, 생과일쥬스 다 팔면서 일용인부임 1명 가지고 과연 운영이 되겠습니까?
이런 것도 심각하게 생각해서 직영을 하면서 사람 1명 데려서 운영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은데 심각하게 생각해서 돈이 안되는 것은 하지 말고 돈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를 더 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고맙습니다.
스넥코너는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1명 가지고는 토·일요일같은 때는 바쁩니다.
그래서 전시관에 근무하는 인원을 우선 병행해서 이렇게 유동적으로 움직입니다.
꼭 이거다 이것 이렇게 하면 좀 경직된 그런 부분이 있고 해서 우리가 적이하게 맞추어서 최대한 인건비를 절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또한 하나의 고용정책이라고 보면 안되겠습니까.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신 것 같습니다.
관광지관리사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보고에 앞서 담당팀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운영팀장 최은숙팀장입니다.
공룡박물관사업소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입부분이 되겠습니다.
세입은 2007년도 당초 예산에 관광지관리사업소로 편성된 부분을 이번에 직제개편에 따라서 공룡박물관사업소로 조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전체 세외수입은 8억4,640만원입니다.
그중에 경상적 세외수입이 6억8,800만원, 임시적 세외수입이 1억5,84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당초 예산에 편성된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세입부분은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출부분이 되겠습니다.
세출부분은 전체 예산이 12억651만2천원으로서 기정예산액 7억3,389만8천원보다 4억7,261만4천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증액된 것은 대부분 당초 예산에서 부기조정에 따른 과목조정 예산이 되겠습니다.
먼저 3200 지역경제 개발비입니다.
경제개발비 중에서 3225 상족암관리 101 10 일시사역인부임입니다.
당초예산 대비 708만원이 삭감되었습니다.
내역별로는 박물관 관광안내 도우미 인부임이 300만원, 휴일근무수당이 384만원이 감이 되었고, 유급휴일수당이 624만원 삭감되었습니다.
그리고 군립공원 관리인부임이 504만원이 삭감되었습니다.
다음 270페이지 유급휴일수당이 312만원 삭감되었습니다.
다음 군립공원 제초작업 인부임이 이번 예산에 1,113만6천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증액된 부분은 박물관 뒤편으로 상당히 공원조성이 많이 되었고 주변에 경관조성할 부분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부분 때문에 인건비가 조금 늘어난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4대보험입니다.
4대보험은 법정경비로서 22만4천원이 법정경비 조율에 따라서 증액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120 경상적경비입니다.
201 01 일반운영비입니다.
관광버스기사 인센티브 제공 특산품 구입이 1천만원입니다.
이 부분도 당초 관광지관리사업소로 예산편성된 부분이 상족암관리로 과목조정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물관 자료정보화 구축사업 1천만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박물관을 CD로 작성해서 홍보를 하고자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기타협회 및 학회가입비 이 부분도 역시 과목조정이 되겠습니다.
100만원입니다.
다음 운영수당입니다.
공룡박물관 명예관장수당이 380만원입니다.
당초 예산이 편성된 데서 부족된 부분이 당초에 작년2006년도에 20만원씩 지급했습니다마는 2007년도 당초 예산에 15만원 기준으로 편성되어진 부분에 대해서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평가위원회 참석수당입니다.
120만원 늘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공룡엑스포를 한다고 봤을 때 공룡관련된 물건을 구입할 때 평가위원회를 거쳐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6명씩해서 2회 정도 개최한다고 보고 예산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운영위원회 참석수당입니다.
운영위원회 참석수당도 2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 사항은 상위법 개정으로 조례가 개정되었습니다.
당초 조례는 운영위원이 6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15명에서 20명 내외로 운영하도록 되어 있어서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수익사업 과세전환 부가가치세입니다.
이 부분은 세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익사업을 할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었습니다마는 금년도부터는 형평성, 공정거래법상 문제가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운영을 하더라도 부가가치세를 부담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점하고 뮤지움샵 수입의 10%를 잡아서 1,240만원 편성했습니다.
급량비 부분도 당초 관광지로 편성된 부분이 과목조정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피복비도 역시 마찬가지 과목조정이 되겠습니다.
다음 일반운영비 부분도 과목조정입니다.
공공요금 및 제세부분도 과목조정이고 연료비도 역시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201 02 행사운영비입니다.
행사운영비 중에 기획전시지원 부분은 당초에 예산편성할 때 민간행사보조위탁으로 307 04로 편성했던 예산인데 예산을 좀더 효율적으로 직접 우리가 운영을 함으로서 효율을 기하기 위해서 행사운영비로 과목을 조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5천만원입니다.
다음 202 01 국내여비입니다.
국내여비부분도 과목조정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272페이지입니다.
203 03 시책추진 업무추진비입니다.
이 부분도 역시 관광지에서 과목조정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203 04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도 과목조정이 되겠습니다.
307 04 민간행사 보조위탁이 되겠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드린대로 기획전시 지원하는 부분을 행사운영비로 201-02로 예산과목을 조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220 자체사업에 401 01 시설비입니다.
공룡박물관 진출입로 개선입니다.
지금 현재 박물관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출구와 입구가 별도로 되어 있다 보니까 상당히 혼선이 있고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인력이 우회인력이 들어가는 그런 점이 있습니다.
제전마을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한 곳으로 통일을 했으면 싶어서 3천만원 요구를 했습니다.
다음 박물관 자동문하고 방충망 설치가 되겠습니다.
박물관에 사람이 많이 출입하다 보니까 겨울철이나 여름철 냉·난방을 할 시에 상당히 열손실이 심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상시 문을 열어놓을 것이 아니고 자동문을 설치해서 열손실을 좀 막았으면 하고 요구하는 부분이 되겠으며, 방충망은 지금 편의시설이 하절기에는 별 큰문제는 없는데 겨울철에는 상당히 사람들이 앉아서 하다 못해 컵라면을 먹더라 해도 상당히 추워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 파고라에 방풍망을 설치해서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합니다.
다음 박물관 전기 및 방송설비 정비가 되겠습니다.
박물관에 전기사용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전기설비를 확장을 하고자 함이고 방송설비는 지금 공룡박물관 뒤쪽으로 공원이 조성이 되었는데 그쪽은 방송시설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객의 전체적인 통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수련원 뒤쪽으로 올라가는 탐방로하고 지금 뒤 공원쪽으로 방송설비를 하고자 합니다.
4천만원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벽체개선사업입니다.
7,500만원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당초에 박물관을 지을 때 뒤에 공원의 개발계획을 감안을 안해서 뒤벽체부분은 상당히 미관상 보기가 안좋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공원이 개발되어 있고 매점이라든지 편의시설이 뒤쪽으로 치중이 많이 되어 있는데 상당히 관람객들도 많이 지적하는 부분이고 유람선이 운항을 하면서 위쪽으로 보더라 해도 방치된 건물과 같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벽체를 박물관과 어울리게끔 조성을 해볼 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꼭 감안을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3D 입체영상물 구입이 되겠습니다.
당초 박물관 개관하면서 3년 기한으로 임대한 부분인데 이것은 지금 2006년도 6월에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지금 엑스포 쪽에서 상영을 하고 있는 그것을 가지고 상영을 하다 보니까 관람객들이 오면 당항포하고 박물관하고 다 보고 가는데 똑같은 부분을 상영을 하고 있다고 상당히 불평이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 자체 제작을 해서 임대를 하고자 1억5천만원 요구를 했습니다.
다음 405-01 자산 및 물품취득비입니다.
접이식 책상 및 의자구입하는데 480만원, 화석구입비를 5천만원 요구했습니다.
화석은 관람객들이 상당히 공룡박물관을 많이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고 두 번, 세 번 다녀간 관람객들이 많습니다.
오면 하는 이야기가 예전하고 달라진 것이 없다고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적으로 전시품을 교체를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요구를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뮤지움샵 POS기기 교체입니다.
이 부분은 600만원 요구를 했고 POS기기는 쉽게 말하면 상품이 바코드를 읽어서 상품을 인식하고 가격을 인식하는 기기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박물관사업소 예산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황대열위원입니다.
요즈음은 지방자치단체도 수익사업을 신경을 써야 되지요?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예, 그렇습니다.
황대열위원  그래서 270페이지 관광버스기사 인센티브 제공하는데 이것을 잘하십시오.
이것은 예산을 늘려 잡더라도 관광객이 오는 것은 우리가 준비도 잘되어 있어야 하겠지만 사실은 버스기사들의 입을 통해서 선전이 많이 됩니다.
우리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것을 잘해서 좀더 많은 관광객이 오도록 그렇게 신경을 써주십시오.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예, 잘 알겠습니다.
황대열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둘위원  황대열위원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대구에 한 10년만에 처음 갔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을 갔는데 10년 전하고 완전히 차이가 나는데 저도 고성에 가면 이것을 알아봐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황위원 지적을 잘하셨고,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는 관광버스기사가 제일 효과적이고 우리도 두류공원 안에 들어가서 빅3표를 끊어서 갔는데 우리 공룡박물관에도 그리 하는지 모르지만 경남 어느 여행사 이것이 되니까 한 달 동안 그것이 집계가 나오지 않습니까.  
어느 쪽에 관광객들이 우리 고성군 공룡박물관을 많이 방문했느냐, 어느 쪽이 관광객이 미약한가를 생각해서 그쪽에 홍보를 많이 하면 우리 관광객을 유치할 가능성도 많고 어느 여행사, 어느 기사 다른데 돈을 아끼더라 해도 특산물 구입이 5천원짜리 이것 너무 약소합니다.
돈 1만원짜리 해서라도 이런데 후하게 해서 관광객 유치에 큰도움이 되게끔 우리 고성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잘알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현위원  송정현위원입니다.
박물관 진입로 개선사업에 3천만원인데 제전마을 현재 기존 되어 있는 데서 제전마을 쪽으로 뚫어서 진입로를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현재 제전마을 진입로를 내놓은 그 부분은 박물관 진입로로만 사용하고 있고 기존 처음 개관할 때 입구는 출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송정현위원  지금 출구로 사용하던 것을 제전마을 쪽으로 입구를 개선사업을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예, 지금 출구쪽은 폐쇄를 했으면 싶고 제전입구 쪽으로는 들어오고 나오고 진출입 자체를 그쪽으로 일원화시키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지금 출구쪽으로 들어오는데 하고 나가는 데가 다르니까 상당히 사람 심리 자체가 표지판 세웠습니다마는 심리 자체가 들어온 곳으로 나가려고 하는 그런 심리기 때문에 차가 꺽어내려가다가 올라오는 차하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고 그리고 출구쪽에 그것이 있다 보니까 차들이 출구쪽으로 들어오려고 상당히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진출입로 자체를 통일을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송정현위원  제전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거기에 진입로가 있으니까 거기에 매표를 하고 제전마을에서 전에 횟집촌에서 문제점을 그때 제기를 해서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전마을에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제전마을 들어가기 전에 지금 전에 있던 진입로로 들어가야만이 제전마을에서 그쪽에 횟집촌이 안있습니까.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이 삶을 영위를 하는 수단이 회를 팔면서 살아가는데 그 사람들이 진입로 들어가기 전에 차단을 시키니까 결국 제재를 당하니까 제전마을 횟집촌에서는 장사하는 사람 치고는 손님이 들어오기가 어려니까 문제점이 있다고 해서 전에 우리군에 민원을 야기시키고 한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재 그런 부분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진출입로 부분은 제가 답변을 하면서 혼돈을 한 것 같고 진출입로 부분은 저쪽 공룡박물관있는 덕명쪽에 주차장을 하려고 하는 부분이고 제전쪽에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지금 현재 주차료를 받도록 부스설치한 부분이 제전마을 들어가는 입구쪽에 위치해 있어서 상당히 마을쪽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하고의 문제 때문에 운영을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제가 거기 가서 판단해봐도 현재 위치에서는 운영 자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쪽으로 주차장 조성해 놓은 부분쪽으로 옮겨서 주차장이 마을쪽은 차량들이 마을로 들어갈 수 있게끔 자유롭게 개방을 하고 주차장쪽으로는 통제를 해서 주차료를 징수해 보려고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 중에 검토해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정현위원  사업을 집행하기 전에 제전마을 주민들하고 의논해서 사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D 영상물을 구입해서 3년간 임대를 하는데 1억5천만원이나 듭니까?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저도 상당히 그 부분 놀란 부분인데 임차하는데도 저작권료 관계 때문에, 저는 영화산업이라는 저런 부분들이 상당히 단가 자체가 쌨습니다.
저것을 영구적으로 사면 심지어 10억원이 넘어가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임차를 해서 사용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송정현위원  10억원 주고 영구히 살 필요는 없는 것인데 임대를 해서 상영을 해야 되는데 상당히 금액이 많네요.  
그리고 화석비 구입이 5천만원인데 이 화석비는 어디서 어떻게 구입을 하십니까?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화석부분은 현재 우리 국내에서 공룡관련화석들은 없기 때문에 지금 중국 쯔궁시 쯔궁박물관하고 교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쯔궁박물관하고 연결을 해서 구입을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송정현위원  영구히 사는 것입니까?
임대입니까?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지금 우리가 기획전시라든지 1년에 전시하는 부분은 서로 우리 박물관쪽 화석들이 저쪽으로 가고 중국 것을 임차를 해서 기획전시를 하고 우리가 구입하는 부분은 영구구입하는 부분은 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정현위원  지금 현재 추경예산 5천만원 들어온 것은 영구구입을 할 목적이지요?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예, 그렇습니다.
송정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박태훈위원입니다.
박물관소장님 박물관이 사업소인데 1년에 입장료수입을 받았든지 매점운영에서 이익을 냈든지 약 8억4천만원~8억5천만원 정도 수입이 들어오면 지출이 12억원 납니다.
제가 봤을 때는 당항포는 잉여가 나는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궤도에 설 때까지는 힘들지만 각종 변화가 많이 오니까 상족암같은 경우에는 충분하게 운영만 잘하면 이것은 이익이 나는 사업소가 됩니다.
지난번에 말씀했지만 조금 전에 272페이지를 보면서 진출입로 관계개선을 했는데 박물관 안에 각종 전시물이라든지 3D 입체영상관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입장료를 내는 사람이 박물관안에 들어온다는 사람만 입장료를 내지 그 바깥에 있는 사람은 입장료를 안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부터 입장료를 진주 촉석루에 가면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으면 안에 가서 박물관을 보든지 잔디밭에 앉아 있든지 그늘나무 밑에 앉아 있든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우리도 박물관 주위에 공원을 30억원을 들여서 각종 시설을 해놓았는데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도 돈을 받을 수 있도록 휀스를 치십시오.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고 나면 입장한 사람이 박물관을 보든지 바깥에 야외공룡조형물을 보든지 원스톱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이것이 입장료수익이 많아지지 지금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현재 1억5천만원이고 5천만원, 한 2억원을 들여서 안에 내용물을 나름대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바꾸어 본들 이만큼 수입이 안납니다.
차라리 이 돈을 가지고 그 정도의 보완을 해서 활용을 하는 것이 안좋겠느냐 그래서 나중에 시설보완을 하는 것이 맞지 청소년수련원에 여러 수백명이 들어갔다가 나갔다가 하는데 돈 주고 들어오는 사람 몇 명입니까?
야유회 와서 쓰레기만 버리고 가고 각종 전시물들 손상만 시키고 가는데 그래서 소장님 이것이 운영을 어떻게 하면 사업소가 이익이 날 수 있는가를 면밀히 검토하셔서 물론 안에 전시물들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이익이 날 수 있는 사업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김호준  그 부분은 박물관 가족들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물관이 국내박물관 치고는 상당히 수익이 높고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흑자운영을 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세출부분에 시설비 부분을 제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운영비를 하면 흑자운영을 하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박물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 가족들은 좀더 운영을 잘해야 되겠다, 그리고 상당히 박물관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어떤 공원내에 와서 놀고 가면서 지적하신대로 박물관에는 실제 사람이 많이 안들어오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군립공원내에 전체적인 입장료를 받는 부분은 지금 국립공원이라든지 도립공원들이 입장료 자체를 면제해 주는 그런 추세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지 않나 싶고, 그리고 우리 조건 자체가 제전마을하고 지금 청소년수련원쪽은 상당히 통제가 어렵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주변, 지금 공원조성해 놓은 부분을 전체적으로 휀스를 설치해서 예를 들어서 저쪽에 우리 상족 굴있는 곳에 한 군데 입장료를 받고 그리고 청소년수련원에서 올라오는 출렁다리 부분에 입장료를 받고 덕명마을 쪽으로 진출입로를 일원화시키면 그쪽에 세 군데서만 입장료를 받게 되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우리 공원내에 오는 사람들은 박물관을 구경하든지 안하든지 일단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면 공원도 구경하고 박물관도 동시에 구경하고 갈 수 있게끔 그렇게 검토를 하면 수익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문화관광과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은 상반기 중으로 우리가 휀스설치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룡박물관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4월 12일부터 오늘까지 실과사업소에 대한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과 질의·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심사한 내용을 토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 의사진행에 대한 제안을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수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회의중지)

                        (14시 46분 계속개의)

○ 위원장 어경효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회의속개를 선언합니다.
계수조정 과정에 쟁점이 되었던 부분에 대하여 주민복지과장, 문화관광과장, 관광지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다시 설명을 들었으면 하는데 위원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먼저 주민복지과장에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황대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황대열위원입니다.
며칠 전에 동해청소년학교 운영비 부분에 관해서 의회에서 의문점을 가진바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자료를 요구한 바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추가설명을 듣고 난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주민복지과장 박복선입니다.
청소년학교에 대해서 추가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앞전에 종사자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사자기준은 30인 이상 미만 이렇게 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지금 현재로 수용되어 있는 인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시설규모당, 그러니까 이 시설이 정원 30인 이상기준이라고 하면 거기에 의해서 배치기준이 나옵니다.
거기에 대한 인원이고 그래서 그 인원에 맞추어서 작년도 법에 권고기준에 의해서 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권고기준은 없어지고 법정기준이 되어 있으니까 앞으로 법정기준에 맞추어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보수관계는 방금 나누어드린 종사자 가이드라인 종사자기본급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대열위원  조금 전에 유인물에 나와 있는 이 안을 보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법입니까?
권장사항입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이것이 법입니다.
법정배치기준입니다.
황대열위원  그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무슨 법이 있어야 우리가 찾아볼 것 아닙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아봉복지시설 종사자 법정배치기준해서 아동법복지법시행령 제13조에 되어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제13조에 얼마얼마 주라고 이런 규정이 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운영비는 아동복지법 제10조, 동법 제31조 비용보조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시행령 제19조입니다.
황대열위원  거기에 금액이 나와 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예, 금액이 나와 있습니다.
첨부로 붙혀 놓았습니다.
황대열위원  그러면 인상율 0.5% 이것은 어디에 근거규정이 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이것은 2007년도 보건복지부에서 지침을 내릴 때 사회복지생활시설 종사자 기본급 가이드라인해서 내려옵니다.
그 기준에 의해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유인물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07년도 지자체 복지수준평가시 동기준안 준수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람들 인건비 많이 주면 평가할 때 점수가 올라갑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많이 줄 수도 없지만 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서 하면 평가점수를 그대로 준다는 것입니다.
그 이하를 줄 때는 평가점수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황대열위원  평가점수가 낮아지면 어떻게 됩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큰 법적제재는 받지 않지만 우리가 일단 평가기준에 의해서 주도록 우리가 권고를 받고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동해청소년학교가 인가를 몇 년도에 받았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2006년도 11월 10일에 받았습니다.
황대열위원  그러면 여기 나와 있는 5호봉 이런 것은 어디에 근거를 한 호봉입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당초 복지시설에 근무한 경력을 경력증명서를 받아서 책정을 했습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 군대경력이 포함되고 공무원 기준과 비슷하게 됩니다.
황대열위원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우리가 보기는 월급이 좀 많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삭감할 방법은 없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사실 봉급은 크게 많지 않습니다.
거기에 가면 야근근무를 하면 야근근무수당 이렇게 해서 또 나중 되면 보너스 이렇게 해서 많지 사실 1호봉 보면 봉급은 많지 않습니다.
100만원 이내입니다.
안많습니다.
황대열위원  담당과장님 월급이라 함은, 내가 묻는 월급이라고 하는 것은 교통비하고 근속수당, 가게수당 다 합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학교에 조리사 이런 사람들에 비교해 볼 때 월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경우가 또 있으면 표시만 금액을 이렇게 해오지 마시고 나중에 조문을 넣어야 우리가 나중에 맞는지 안맞는지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심사를 하겠습니다마는 이런 시설을 이런 사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지역에 민원이 안생기도록 지도를 해주십시오.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예, 행정지도는 저희들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우려부분이 없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하고 지켜 봐주시면 저희들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황대열위원  저는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과장님 지난번 자료주는데 보면 총무는 30인 이상 시설당 1인, 또 임상심리상담원은 양육일시보호시설은 50인 이상 1인, 생활복지사는 아동 50인 이상 양육시설 및 일시보호시설에 1인, 사무원은 30인 이상 또 조리원은 30인 이상 생활복지사도 50인 이상 이렇게 규정이 있는데 이 규정대로 안하고 지금 무조건 정원 30인 이내해서 필요가 10명이고 2명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내놓았는데 만약에 이것이 지금 법에 위배되는 것 같으면 나중에 과장님이 책임져야 되는데 책임질 수 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예, 이것은 시설설치규모에 비해서, 처음에 우리가 30인 시설로 규모를 인가를 받습니다.
그러면 기본으로 배치할 종사자가 이렇게 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 위원장 어경효  동해청소년학교가 30인 규모로 허가를 받았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예, 그 정원은 우리가 지금 예산이 삭감이 되고 해서 지금 인원을 아주 못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있는 인원만 가지고 있고 안받게 해 있는데 이 인원 채우는 것은 큰 기간이 안걸립니다.
지금 우리가 홀딩을 시켜 놓고 있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그러면 현재 이렇게 채용한 것이 전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예.
○ 위원장 어경효  과장님 이것이 지금 속기가 다 됩니다.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과장님이 책임져야 될 사항입니다.
이것은 막대한 군비가 나가는 그런 시설인데 지금 확실하게 안짚어 주시면, 과장님 말만듣고 우리가 이 예산 통과시켜 주면 차후에 만약에 문제가 오면 과장님이 이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예, 이것은 시설규모당 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우리가 감사를 받든지 하면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박복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다음은 문화관광과장에게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황대열위원  제가 하나 질의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황대열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열위원  황대열위원입니다.
담당과장님께 제가 질의를 한 것이 있습니다.
철성고등학교 잔디구장 조성사업 지원건과 고성고등학교 탁구부 지원에 관해서 법을 한 번 챙겨본 적이 있느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까?
챙겨봤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봤습니다.
황대열위원  법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위원님 말씀대로 확인했습니다.
황대열위원  법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예산을 이렇게 편성해도 됩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산을 편성하는데는 령에는 위원님 말씀대로 그것은 확인을 했고 저희들이 예산편성한 것은 지금 우리 항공고에 지원을 해서 잔디구장이 되어 있어서 주민의 개방을 원칙으로 해서 협약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으니까 체육인들이나 주민들이 아주 반응이 좋고 또 철성고는 항공고와 마찬가지로 읍주변에 바로 인접해 있고 현재 자체적 노력을 해서 일부 자기들이 기금을 확보한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 생각으로는 이 법을 개정하기 위해서 지금 입법예고를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원을 하면 체육진흥이나 주민의 편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서 저희들은 지원을 할 그런 판단을 했고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법개정이나 우리 자체적인 것이 되면 집행을 늦추더라도 지원을 하는 것이 저희들은 타당하다고 제 판단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우리 고성군의 예산으로 학교에 지원하는 금액이 우리 조례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황대열위원  그 조례는 한 번 봤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황대열위원  조례는 위반되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조례는 지금 현재 3%는 우리 세외수입과 지방세수입을 하면 한 380억원 가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3% 내에는 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그것은 제가 계산을 안해 봐서 모르겠는데 과장님 말씀을 믿겠습니다.
담당과에서 보면 무엇이든지 예산을 편성해서 올릴 때 다 이유가 그럴 듯합니다.
이유가 안맞는 것은 올리지 않습니다.
먼저 항공고등학교에도 예산을 지원할 때 조례에 위반됩니다.
그때 당시에 항공고등학교 총 5억원 지원할 때 위반되었지요?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저희는 9억원 정도 범위니까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저는 그리 판단했습니다.
황대열위원  9억원, 몇%를 어떻게 봅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지방세와 세외수입에서 3%면 지금 380억원 정도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앞으로 교육관계기금을 지원할 때 우리 조례가 3%로 되어 있는데 개정할 용의는 없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저희들은 기획감사실에 현실에 맞게끔 개정할 것을 요구는 하고 있습니다.
황대열위원  앞으로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정리되어야 되겠고......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대열위원  지금 이것은 령에 위반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위반되는 것은 명백합니다.
현재는 명백하지요?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황대열위원  우리 다른 분도 좋은 말씀이 계시고 우리 의회에서도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형평성이나 또 군민의 편익차원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법에 규정은 없겠습니다마는 예산이 원안대로 가결되더라도 영이 고쳐지고 난 다음에 집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황대열위원  저는 그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또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212페이지를 봐주십시오.
실내체육관 자동조명기 설치사업인데 2,500만원 지금 현재 당초 예산에 앰프설치할 것이라고 사업비를 가져간 것 있지요?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6천만원입니다.
박태훈위원  고성실내체육관이 현재 앰프를 아무리 기기를 좋은 것을 놓아도 현재 방음이 안되기 때문에 그것은 뒤에서 들으면 무슨 소리하는지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음시설이나 조명시설이나 음향시설을 종합적으로 돈이 얼마들든지 계획서를 내서 의회승인 받아서 이 사업비를 기 승인받더라 해도 실내체육관은 근본적으로 계획서를 내어서 설치를 하십시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박태훈위원  현재 땜박질식으로 하지 말고 조명시설만 해놓는다고 해서 실내체육관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방음시설 보완해야 되고, 음향시설 개선해야 되고 조명시설도 같이 병행을 하기 위해서는 고성군 실내체육관이 종합적인 리모델링을 해서 새롭게 탈바꿈될 수 있게끔 계획서를 내어서 사업비가 모자라면 더 추인을 받아서 사업을 시행하였으면 좋을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저희들도 박태훈위원님과 의견과 마찬가지입니다.
2010년도에 경상남도 전국체전을 실시합니다.
고성군 실내체육관이 직장팀 세팍타크로가 있기 때문에 전국체전 세팍타크로 경기장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개선사업으로 저희들 2억5천만원정도 요구를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한 1억5천만원에서 많으면 2억원 정도의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지금 담당자까지 확정은 안되었지만 받고 있기 때문에 그와 병행해서 같이 종합적인 리모델링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실내체육관은 건축물이다 보니까 옆에 손을 대면 충격을 가하게 되는 그런 상태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게 접근되게끔 저희들도 조심스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박태훈위원  그러니까 땜박질처럼 하지 말고 돈이 많이 들더라도 확실히 하자는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까 기 자동조명기 설치사업을 예산 확보하더라 해도 이 사업비를 쓰시지 말고 문화관광과장께서 거기에 세부적인 설계사라든지 이런 쪽에 계획서를 받아서 종합적인 계획이 나오고 나서 이 사업을 시행을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태훈위원  그 다음에 216페이지를 보십시오.
덕명선착장에서 박물관 연결도로 이 도로도 제가 아까 공룡박물관사업소장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체계적인 동선을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현재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같은 데는 입장료수입을 못받으라고 하는데 현재 보면 상족암 공원구역 안에 시설은 엄청나게 해놓고 입장료를 하나도 안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받을 수 있는 것은 박물관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촉석루 가면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러면 안에 박물관을 들어가든지 공원구역을 돌든지 잔디밭을 돌든지 우리도 동선체계를 울타리를 치든지 해서 다시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공룡박물관관리사업소하고 협의를 해서 이것을 전체적인 로드맵이 나오고 나서 이 사업비를 쓰는 조건하에서 이것을 우리가 승인해야 되겠습니다.
이 돈 준다고 해서 무조건 사업을 시행할 것이 아니라 공룡박물관사업소하고 충분하게 계획이 맞았을 때 집행할 수 있게끔 그런 쪽으로 계획하십시오.
○ 문화관광과장 제인호  박물관사업소하고 협의를 해서 위원님한테 동선체계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나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지관리사업소장에게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태훈위원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박태훈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태훈위원  소장님 264페이지 트램카구입 아까 동선이 2.5km라고 했는데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것을 상세하게 설명만 한 번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입니다.
박태훈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보충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운영계획은 바다의 문 매표소에서 시작해서 자연사박물관, 당항포랜드 저쪽에 공룡나라 식물원까지 운행을 할 계획입니다.
인력배치 4명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운전기사는 저희들 자체인원을 활용하고 안전요원과 매표요원을 각각 2명씩 고용할 것으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트램카의 필요성에 대해서 크게 다섯 5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들 사무실 요원들이나 본 업무를 위해서 방문하는 분들이 대부분 차를 진입을 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차량을 진입하다 보니까 관광객들이 저 차는 무엇이냐 이런 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를 시키고 있는 그런 실정이고 또 우천시에는 빗방울이 한 방울이라도 떨어지면 차는 못들어가고 주차장에 대주십시오 하면 그냥 돌아서 바로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우천시라든지 곧 6월부터 본격적으로 되는 하절기, 그 다음에 11월달부터 동절기 그럴 때는 절대적으로 트램카가 필요한 그런 실정입니다.
지금은 봄이 되어서 내용이 그렇는데 실제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고 그리고 65세 이상 지금 현재 입장료를 무료로 입장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걸어오다가 자연사박물관에 오시면 되돌아가버립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에 대해서 트램카가 있음으로 해서 탈 수 있는, 영업을 할 수 있는 이런 것이 상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로 보면 평일이라든지 토·일요일 60% 이상이 상당부분 많이 거제 외도를 거쳤다가 다녀가는 그런 현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이런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판매,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부족하고 그리고 엊그제 자전거를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그것 또한 홍보효과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만 일부러 타러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관광지도 보겠지만 이런 트램카를 이용을 함으로 해서 하나의 당항포관광지의 상징성 이런 볼거리 제공, 이런 부분도 하나의 큰역할을 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당항포관광지관리사업소 직원들 토요일·일요일도 없이 실제 나와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수익차원에서 좀더 창출을 시키고자 열의에 차서 한 번 해보자는 의욕에 차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사기앙양책이라도 이번에 되어서 올 하절기부터는 이것이 운영되어서 또 하나의 당항포관광지가 살아날 수 있는 이런 분위기 쇄신이 되었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태훈위원  65세 이상은 당항포 입장료 받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안받습니다.
박태훈위원  65세 이상을 트램카에 태우면 요금받을 것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요금 받을 것입니다.
입장료는 65세 그것은 무료로 해주더라도 이용료하고는 별개입니다.
박태훈위원  소장님 이것이 돈이 한 잎들 것 같으면 몰라도 많은 금액이 유지관리비하고 이렇게 드는데 우리 위원회에서 판단끝에 2009년 경남고성공룡 엑스포를 할 것이라고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시기가 임박해서 얼마든지 구입을 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당초 예산에 삭감된 부분을 돌아서서 바로 추경에 올린다는 것은 물론 다른 예산도 있습니다마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시킬 때는 충분한 저희들 사유가 있어서 삭감을 시켰는데 저희들이 충분한 검토라든지 다른 쪽에 시설되어 있는 것도 숙지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을 때는 올라오면 저희들 검토를 해볼 것인데 돌아서서 올라오니까 상당히 그런 열띤 토론이 있어서 제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장님 말씀대로 당연히 볼거리 제공 한 개라도 더 하면 좋습니다마는 저희들 판단했을 때는 당항포는 입장하면 계속 입장하는 그 입구에서부터 볼거리가 양사이드로 이렇게 해서 가야 되는데 이것이 우리가 여수 오동도처럼 호안을 2km, 3km 걸어갈 부분같으면 문제가 없는데 이것은 그런 지역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향후에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대비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 매입을 해야 되는데 굳이 이런 큰돈을 들여서 자꾸 매입을 할 것이라고 하니까 저희들도 난감해서 한 번 더 제안설명을 듣는 것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예, 알겠습니다.
박태훈위원  이상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관광지운영 측면에서 저희들이 가면서 일단 보고 가서 다시 되돌아오려고 하면 상당한 먼거리고 지루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관광지내의 교통수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실정이고 그리고 공룡엑스포 행사시에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실제 엑스포보다도 관광지 운영차원에서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그런 차원에서 실제 이것을 저희들이 예산반영을 시켜 놓고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엑스포행사 준비를 위해서 이것이 꼭 필요하다면 그 시기에 맞추어서 내년이라도 해도 되지만 실제로 하절기가 다가오니까 심지어 저희들은 이 사항을 지금 제작을 하더라도 여름철, 지금 빨리 하면 7월정도 되어야 되는데 실제 저희들 마음과 같아서면 빨리 보고를 드려서 좀더 빨리 제작했더라면 하면 아쉬움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실제 이것은 엑스포보다는 운영차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입니다.
박태훈위원  아까 소장님 말씀이 귀빈이 오신다든지 주요외부의 인사들이 오시면 자동차가 들어가니까 어느 차는 들어가고 어느 차는 못들어가니까 이런 것이 있음으로 해서 활용을 한다, 또 65세 이상 나이많은 사람들이 들어 오니까 나름대로 모시는 차원에서 이런 기구가 있으면 우리가 모시는 그런 격이 아니겠느냐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트램카 같은 경우에 이런 것은 아주 길이도 길고 위험한데 이것을 운영하는데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되고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귀빈이나 외부에서 오는 이런 분들이라든지 65세 이상 분들은 골프장같은 곳에 가면 있는 작은 차 안있습니까.
장애인용 이런 것 한 두 대만 있으면 불가피한 자동차 진입을 못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가지고 이용을 해도 되는데 이런 큰 돈을 들여서 또 이것이 운영됨으로 인해서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이 안있겠나 싶어서 물어본 것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어제같은 일요일같은 경우에도 날씨가 좋다보니까 어제도 3천여명이 고르게 분포되게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거리가 멀고 하다 보니까 심지어 다 걸어다니면서 자전거 대여하려고 미리 예약까지 하는 그런 상태가 벌어지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우리가 관광지 안에 교통수단은 최소한 저희들 확보를 해놓아야 만이 이것이 전체적인 우리가 시스템이 갖추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꼭 되게끔 협조해 주십시오.
박태훈위원  입장객이 3천명이라고 했는데 입장료 수입을 받은 사람이 몇 명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빈영호  입장료 수입이 어제 3,700명 왔는데 유료가 3,067명이 왔고 무료가 669명입니다.
박태훈위원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비심사된 사항의 계수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수조정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0분 회의중지)

                        (15시 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어경효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수조정이 끝났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계수조정된 내용을 정리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강호양  전문위원 강호양입니다.
고성군수로부터 제출된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총무위원회 예비심사 결과 계수정리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의 총액은 2,232억470만8천원이며, 이는 2007년도 당초예산 2,130억1,906만9천원보다 101억8,563만9천원이 증액된 예산입니다.
그중 일반회계는 2,077억1,599억4천원이며, 특별회계 예산이 154억8,871만4천원이었습니다.
총무위원회 소관의 예산은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세입예산 총액이 1,673억5,259만7천원이고 세출예산 총액 은 1,100억7,847만8천원이었습니다.
그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1,043억6,446만원이며, 특별회계 예산 57억1,401만8천원이었습니다.
본 위원회에 금회 상정된 예산에 대하여 심도있게 예비심사한 결과 일반회계예산에서 2121 체육진흥 120경상적경비 307-04 민간행사보조위탁 제4회 경상남도 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경비 5천만원과 3223 당항포관리에 인건비 일시사역인부임 트램카 운영관리 인부임 2,664만원, 경상적경비에 일반운영비 트램카 유지비 500만원, 220 자체사업에 405-01 자산 및 물품취득비 트램카구입 3억5천만원 총 4건에 4억3,164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계상하기로 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삭감액조서와 같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에서는 증액이나 삭감은 없었습니다.
이상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 계수정리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어경효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전문위원이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문위원이 보고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까지 심사한 본 위원회 소관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고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7조의 규정에 의거 예비심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가 내일 10시에 개의되므로 특별위원은 참석에 차질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3분 산회)

  
○ 출석위원(5명)
    어경효     박태훈     송정현     황대열     김관둘
○ 출석사무직원
  전   문   위   원          강호양
  사   무   직   원          임선애
○ 출석공무원( 5명 )
  문 화 관 광 과 장          제인호
  주 민 복 지 과 장          박복선
  보   건   소   장          김성태
  관     광     지
  관 리 사 업 소 장          빈영호
  고성공룡박물관
  사   업   소   장          김성태
○ 회의록서명
  위    원    장          어경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