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회 고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총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고성군의회사무과

○ 일  시 : 2005년 7월 19일(화)  10시 05분
○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10시 05분 개의)

○ 위원장 송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5회 고성군의회(제1차정례회) 총무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 위원장 송정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 보건소 소관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정석철  보건소 계장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5월 23일자로 보건행정계장이 바뀌었습니다.
  최낙도 보건행정담당입니다.
  건강관리 이진란 건강관리담당입니다.
  보건소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올리겠습니다.
  20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의료사업수입에 환자진료수입이 500만원 증액시켰습니다.
  202페이지 국고보조금이 되겠습니다.
  보건소 전염병관리자 교육이 85만원 증액되었습니다.
  공공의료 기반확충이 27만9천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예방접종사업 등록센터 운영이 405만4천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건강증진사업이 1,120만원 이것은 뒤에 수정예산에 보고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마는 기재착오로 기정금액 그대로입니다.
  모자사업 36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지역보건 인력개발사업이 66만2천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농어촌의료개선사업에서 5억8,356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한방지역보건사업이 356만2천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도비보조금이 되겠습니다.
  먼저 출산장려금 600만원이 교부가 되었습니다.
  한센의 날, 즉 말하자면 나병입니다.
  한센의 날 행사경비가 90만원 보조가 되었습니다.
  다음 예방접종사업 등록센터가 42만원 증액되었습니다.
  건강검진 증진사업이 56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모자사업이 27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농어촌 의료개선사업에 2억9,178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205페이지 세출예산이 되겠습니다.
  먼저 인건비입니다.
  봉급조정분이 1억9,400만4천원이 감액되었고, 수당에 있어서도 시간외근무수당이 682만4천원 증액되었습니다.
  정액수당도 1,467만5천원이 정원조정분이 증액되었습니다.
  정액급식비에서 인상분 828만원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교통보조비입니다.
  정액조정분이 276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명절휴가비도 1,841만8천원이 감액되었습니다.
  가계지원비도 3,069만7천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연가보상비도 증액조정분이 1,023만2천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다음 경상적경비에서 일반운영비가 되겠습니다.
  먼저 폐광산관련 건강관리위원 참석보상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7만원 곱하기 7명해서 49만원이 되겠습니다.
  기 저희들이 위원회를 한 번 개최를 했습니다마는 하반기에 개최할 그런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을건강원 강사수당이 37만원 증액되었습니다.
  이것은 국고보조금에서 분권교부세로 과목이 정정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207페이지 월액여비가 96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행사실비보상금에서 마을건강원 교육참석수당이 56만원, 이 사항도 국고보조금에서 분권교부세로 과목이 변경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마을건강원 강사수당이 37만원 감액되겠습니다.
  다음 208페이지 마을건강원 교육참석 수당도 보조금에서 분권교부세로 과목이 정정되었기 때문에 56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다음 시설비 및 부대비입니다.
  먼저 영오·개천 통합보건지소 이전신축이 8억1,476만2천원이 되겠습니다.
  내용은 시설공사비가 6억6,876만2천원이고, 부지매입비 1억3,400만원, 농지전용부담금이 1,200만원되겠습니다.
  다음 장좌보건진료소 이전신축이 1억9,370만원입니다.
  내역으로서는 시설공사비가 1억9,37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209페이지 감리비입니다.
  영오·개천 통합보건지소 이전신축 감리비가 1,428만8천원이 되고, 장좌보건지소 이전신축 감리비가 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시설부대비에 있어서는 영오·개천 통합보건지소 이전신축 시설부대비가 200만원, 장좌보건진료소 시설부대비가 160만원되겠습니다.
  다음 자산취득비에서 방문보건차량 구입입니다.
  1,100만원 이것도 농어촌 의료개선사업에 따른 국고보조금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보건복지부 사령에 따른 프라이드 저희들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차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별도로 보건복지부에서 조달청과 계약해서 차가 선택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210페이지입니다.
  영오·개천 통합지소 의료장비가 1억원입니다.
  이 사항도 보건복지부에서 지정된 장비목록에 의해서 저희들 조달청을 통해서 구입할 내역이 되겠습니다.
  다음 자체사업에서 의료 및 구료비에서 폐광산 지역주민 진료약품비 495만원입니다.
  이것은 당초예산에서 저희들이 확보를 못하고 지금 추경때 확보를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 폐광산 지역주민 건강검진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폐광산 관련해서 관리하고 있는 환자수가 33명입니다.
  이 분이 1년에 한 번씩 저희들 약 3년 동안 계속해서 관찰을 한다고 보고 올해 가을에 이 분들을 모시고 마산 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 시설비입니다.
  보건소 식당건립이 2천만원입니다.
  이 사항도 저희들이 보건소가 조금 뒤에 외진 곳에 있다 보니까 상당히 직원들이 식사하는 데도 문제가 있고, 다음에 보건소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점심시간에 식사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고, 또 저희들 보건기관 읍면에서 출장으로 보건소에 오시는 분들 식사하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위원님들이 보건소 식당 건립하는데 좀 많은 배려와 지원과 관심있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은 꼭 저희들이 건립을 해야 될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님들한테 간곡히 부탁을 드리는 그런 사항입니다.
  다음 보건진료소 보수공사가 1천만원입니다.
  이 사항도 하이면 봉현에 보면 해마다 비가 오면 침수가 됩니다.
  그래서 6시 내고향 KBS에서도 저희들이 시설비에 대한 지원신청뿐만 아니고 또 여름에 조금 틀을 돋구어서 침수를 방지를 해야 안되겠느냐 해서 1천만원 얹어 놓았습니다.
  211페이지 예방접종 수행 보조인부임이 164만1천원이 되겠습니다.
  국가 암검진사업 수행보조인부임이 354만원이 되겠습니다.
  이 사항도 과목조정이 되겠습니다.
  다음 일반수용비에서 지역보건사업 인력개발지원사업에 있어서 가정간호사 위탁교육비가 18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212페이지입니다.
  방문보건담당 인력보수 교육비가 12만4천원입니다.
  다음 건강증진 사업교육비가 300만원 이것도 건강증진 보조금, 국고보조금에서 과목이 정정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행사지원비에 군민체조 보급입니다.
  1,500만원, 이 사항도 저희들이 국고보조금에서 과목을 정정을 하고 또 국고보조금 사용하고 남은 불용잔액을 가지고 군민체조 보급에 과목을 조정해 놓았습니다.
  다음 국내여비에서 건강증진담당요원 교육여비가 480만원입니다.
  이 사항도 저희들 건강증진을 담당하는 직원 2명이 경상대학교에 보건복지부에서 위탁해서 교육을 받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 사항도 국고보조금을 가지고 과목이 정정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213페이지 금연지도위원 참석자 보상금입니다.
  이 사항도 국고보조금 불용잔액을 가지고 저희들이 과목조정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출산장려금이 1,200만원입니다.
  이 사항은 도비보조사업입니다.
  그래서 셋째 자녀 이상은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이렇게 확보를 해놓았습니다마는 사실상 출산율이 아주 저조하다 보니까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의료 및 구료비에 모자보건사업비에 900만원이 증액되어 있고, 내용으로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이 900만원되겠습니다.
  그리고 의료급여대상 암검진이 94만1천원이 감액되고, 건강보험가입자 암검진이 259만9천원입니다.
  이 사항들도 전부 과목이 조정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한방건강검진 기반구축사업비가 534만3천원입니다.
  이 사항은 저희들이 올해 하일면 보건지소에 한방실을 별도로 신설을 했습니다.
  그에 따른 각종 비품이나 재료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215페이지에 전염병관리자 교육 3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전염병 역학조사 및 관리요원교육이 70만원입니다.
  이 사항들도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 직원 2명이 부산인재대학에서 계속해서 전염병 관리자교육을 받고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전염병 전문가 교육여비가 40만원이 증액되었고, 그 사항은 전염병 역학조사 및 관리요원 교육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216페이지입니다.
  한센의 날 행사 참가경비 지원입니다.
  이것은 순수한 도비보조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 추경전 예산편성을 해서 한센의 날에 저희들이 숭의원 나환자들이 소록도에 가서 행사에 참여를 했던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민간이전에 일반환자 진료약품이 1천만원입니다.
  이 사항은 저희들이 당초예산때 약 2천만원 정도가 예산부서에서 감액이 되었다가 추경때 저희들이 바르게 한다고 했습니다마는 1천만원만 증액되었습니다.
  이 사항은 보건지소에 필요한 일반 진료약품 구입비가 되겠습니다.
  한방환자 진료약품이 500만원입니다.
  이 사항은 하일 이번에 한방실이 새로 신설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약품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자산 및 물품취득비입니다.
  이것은 전기히터가 200만원입니다.
  이것도 하일에 한방실이 별도로 신설됨으로 인해서 그에 따른 기구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1회 추경예산 보건소 소관 보고를 마치고, 다음 수정예산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국고보조금이 1,120만원입니다.
  이 사항은 1회 추경 앞서 보고드린 기재착오로 정정사항이 되겠습니다.
  도비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세출예산입니다.
  금연·절주사업 운영비가 아까 과목정정하는데 있어서 증액만 시켜 놓았지 과목을 조정하면서 감액시킨 것이 없었습니다.
  2,240만원을 감액을 시켰습니다.
  방문보건사업비는 도비 300만원이 1회 추경 당초에 빠졌습니다.
  추가로 삽입을 시켰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세밀하게 검토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송정현  보건소장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용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용위원  정호용위원입니다.
  식당건립에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지금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식사를 어디서 합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지금은 다 시내 일원에 분산되어서 식사를 하시고, 전화를 걸어서 식당에서 직접 배달도 오고....
정호용위원  본청에 있는 식당은 이용안합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본청에 식당도 저희들이 몇몇 이용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저희 직원들도 직원이지만 보건소에 내소하고 있는 환자분들도 점심시간이 연결되어 버리면 그대로 사무실에서 대기를 하는 그런 실정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은 꼭 필요하지 않나 저희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호용위원  본청 식당은 전 공무원들이 의무적으로 매식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본청은 군청 직원에 한해서는 식권을 의무적으로 발행을 해서....
정호용위원  보건소 직원들은 임의입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보건소하고 센터는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정호용위원  이 식당 건립을 하면 직원들이 직접 밥을 할 것입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저희들 계획은 청소인부가 한 분 계십니다.
  그분하고 상의를 한 결과 점심시간에 저희들이 각출을 해서 운영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호용위원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예, 가능합니다.
정호용위원  청소하시는 분이 식당에서 밥을 해준다는 말입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예, 그분한테 저희들이 협조를 좀 구했습니다.
정호용위원  그러면 내원환자 밥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내원환자가 몇 사람이 밥을 먹을지 예측이 가능합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제가 생각하기는 하루에 다섯 분정도는.....
정호용위원  생각만 해서 됩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저희들 직원 한 30명하고, 그리고 환자....
정호용위원  지금 본청의 식당도 의무적으로 매식을 하도록 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식하는 숫자가 전직원들이 매식을 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매일 그 정도, 본청 직원 정도 숫자가 되니까 매일 매식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평균수치가 어느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평균수치에 맞추어서 식당에서 준비를 하는데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원이 지금 거기서 식당을 만든다고 해서 운영경험으로 봐서 그 사람들이 100% 거기서 매식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 보건소장 정석철  예, 그렇습니다.
정호용위원  거기다가 그 다음에 내원하는 환자의 밥을 주겠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몇 사람이 와서 먹을지를 예측을 못합니다.
  그러면 그 작은 숫자에 평균수치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 운영이 되겠습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사전에 저희들이 예산을 건의하기 전에 직원들한테 설문조사를 받고, 그 다음에 정말 식사를 하실 분들을 이렇게 전부....
정호용위원  그것이 처음에 공무원들이 본청 직원들도 처음에는 전부 매식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하지요.  
  하다 보면 여기서 매식을 안합니다.
  안해서 전부 나가서 식사를 하게 되고 그래서 숫자가 자꾸 가감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평균수치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평균수치만큼 준비를 해도 원채 숫자가 많으니까 어떤 사람 왔다갔다 하더라도 평균수치가 고정되어서 나오는데 보건소 적은 숫자에 내원환자까지 보태면 고정수치가 안나오기 때문에 식사준비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을 것이고, 그 다음에 청소하시는 분한테 자기는 청소하러 온 사람한테 식사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 식사준비하는만큼 또 수당을 주어야 될 것 아닙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예, 그렇습니다.
정호용위원  그 수당은 어떻게 줍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그래서 저희들이 식비도 한 달에 계산을 해서 그 식비를 가지고 청소하시는 분한테 한 달에 얼마씩 저희들이 나누어서 계산을 하고 그렇게 시도를 한 것입니다.
정호용위원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숫자를 계산해 봤거나 그분한테 수당은 얼마를 주어야 되고, 식사값은 얼마를 만들어서 몇 그릇이 팔리니까 수익이 얼마 나오고 하는 구체적인 계산은 안해봤지요,
○ 보건소장 정석철  예, 구체적인 것은 아니라도 저희들이 대략적으로 직원들이 모여서....
정호용위원  그렇게 했다가 식당을 만들어 놓고 안되면 보조인원 하나 일용직으로 청구하겠지요?
○ 보건소장 정석철  그런데 본청하고 조금 틀린 것이 저희들 보건소가 외진 곳에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결국 직원들이 전부 밖으로 나와야 되고, 차를 몰고 나와야 되고 들어가야 되고 사실 저희들이 볼 때는 복잡하고 상당히 식사만큼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본청은 가까이 식당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하지만 그런 저희들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계수위원  기술센터대로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저희들이 처음에 기술센터의 식당도 이용을 했습니다.
  조금 이용하다 보니까 이런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합니다마는 보건소 직원은 좀 안와줬으면 좋겠다 해서 가다가 못갔습니다.
정호용위원  어째서 거리로 치면 본청 식당이 가까운데 기술센터 식당으로 갑니까?
  그러니까 내가 봤을 때는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술센터 자기까지만 식당을 해보려고 하니까 어려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생기니까 보건소도 이리 와서 같이 보태서....
이계수위원  오지 마라고 합니다.
정호용위원  처음에 내가 볼 때는 본청으로 오면 가까운데 보건소에서 왜 센터로 그리 가느냐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열위원  지금 치매센터는 어디서 위탁운영하고 있습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지금 마산대학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계약기간이 올 9월에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지금 사업설명은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그러면 새로운 위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절차는 들어갔다는 말입니까?
○ 보건소장 정석철  예, 저희들이 관장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복지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그렇습니까?
  사회복지과에 물어볼께요.  
○ 위원장 송정현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지관리사업소장 관광지관리사업소 소관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입니다.
  먼저 우리 직원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219페이지 세입이 되겠습니다.
  217 07 입장료 수입이 되겠습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에 공룡박물관 관람료 수입이 기정 1억8천만원에서 5억8,800만원으로 4억8천만원 증액시켰습니다.
  212 08 기타사용료 관광지관리사업소 내에 스넥코너 사용료 675만원, 당항포주차료 1억500만원, 상족암군립공원 주차료 1,800만원해서 1억2,975만원을 추가로 증액을 시켰습니다.
  그 밑에 사업수입은 과목조정으로 기타사용료로 과목조정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220페이지 228 09 기타잡수입 관광지관리사업소내 당항포 매점운영 수입 11개월 150만원해서 1,650만원, 뮤지움샵 운영 2개월해서 200만원, 숭충사성금 15만원 12개월해서 180만원, 풍선판매수입 100만원해서 7,89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 밑에 공룡박물관 뮤지움샵 판매수입이 5,400만원, 박물관 앞에 있는 망원경사용료가 36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세출이 되겠습니다.
  101 인건비 101 02 수당이 되겠습니다.
  시간외수당이 기정 5,289만1천원에서 2,290만1천원을 증액시킨 7,572만2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단가인상하고 당초에 청경이 누락된 부분하고, 그 다음에 주 5일근무로 인해서 1주일 늘어난 것을 다 반영시킨 사항이 되겠습니다.
  휴일근무수당은 당항포관광지에 2,191만8천원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 101 10 일시사역인부임입니다.
  당항포관광지에 정문매표소, 매점, 거북선체험관 시설관리인부임 일용인부임해서 183일 1,778만8천원 4명분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관광지내 제초관리인부임 여름 성수기때 사역을 해서 10명을 10일간 3회 정도 729만원을 계상했습니다.
  222페이지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 일용인부임이 늘어남으로 해서 국민연금부담금, 산재보험료, 고용보험료를 기준에 따라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120 경상적경비 201 일반수용비가 되겠습니다.
  관광지 홍보물 제작 관광지 안내홍보물 당초에 1천만원에서 500만원 추가해서 1,500만원, 500만원을 증액시켰습니다.
  다음 관광지내 시설물 안내표지판 관람시설 유도나 안내표지판 제작에 20만원 10개해서 200만원, 대가 200만원, 소가 그러니까 경고나 계도나 주의, 규제표시를 하기 위해서 1만원해서 50개 5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공공요금 및 제세가 되겠습니다.
  시설물 전기요금 중 당항포관광지 시설물 전기요금이 되겠습니다.
  기정 6,204만원에서 1억2,004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4천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당초 계약전력 용량이 350㎾에서 1,700㎾ 증설에 따라서 전기요금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에 엑스포 주행사장 시설물 전기요금이 신규로 950㎾ 계약을 함에 따라서 앞으로 6개월간 351만원해서 2,106만원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 엑스포 주행사장 전기안전관리자 대행수수료가 되겠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950㎾ 신규계약에 따라서 6개월간 월69만원해서 414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에 시설장비유지비가 되겠습니다.
  보안경비시스템 운영료가 280만6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거북선체험관, 매점, 당항포해전관 추가로 시설 리모델링에 따라서 경비시스템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피복비 우리 당항포 근무공무원에 근무복 19명에 10만원해서 하복하고 동복해서 38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수당 전시관 자연사나 수석전시관에 효율적인 운영과 자문을 구하기 위해서 명예관장을 영입해서 운영을 할 계획으로 월 한 20만원정도해서 앞으로 올 연말까지 6개월간인데 근무는 비상근으로 하고, 월 한 4, 5일 정도 출근해서 자문을 받도록 하는 거기에 따른 수당이 되겠습니다.
  24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301 일반보상금 중 행사실비보상금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 참석보상이 되겠습니다.
  주 5일제 근무에 따라서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서 토·일요일 자원봉사 한 5명 정도해서 관광객이 집중되는 날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토록 자원봉사자 운영을 하려니까 차비하고 밥값 정도로 해서 보상을 하려고 5명에 30일해서 150만원 계상했습니다.
  200 사업예산이 되겠습니다.
  206 재료비에 조경수 구입입니다.
  지금 현재 조경을 해놓았는데 장마가 끝나고 나면 매년 엑스포 대비해서 보식위주로 해서 300만원 철쭉이나 연산홍이나 야생화를 구입해서 보식할 그런 계획입니다.
  주요대상은 탐방로 주변이나 비탈면을 주로 해서 보식을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시설비가 되겠습니다.
  당항포 입구 들어가기 전에 음용수대 설치에 2,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224페이지 차광막 설치가 되겠습니다.
  관리사무소 매점주변에 커피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 위에 유리차광막을 해서 비가 올 때 비 맞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차광막이 300만원, 그 다음에 매표소 주변에 지금 당항포관광지내에서 취사나 음주를 금지하다 보니까 어디 앉아서 자기들이 갖고 온 음식을 먹을 장소를 지정해 주어야 되겠다 싶어서 매표소 주변뒤 그러니까 공룡나라축제때 먹거리장터 거기에 차광막을 해서 오신 분들 거기서 식사를 하도록 아직까지 나무그늘이 조경을 한 지가 얼마 안되다 보니까 없어서 매표소 주변 차광막 설치에 700만원, 두 군데 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어린이 모험장 주변에 침목계단을 설치하는데 1,200만원, 휠체어 및 유모차 현재 휠체어가 2대, 유모차가 4대있습니다.
  이것이 좀 부족해서 추가로 구입하는데 휠체어 한 5대 정도해서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당항포관광지 보트관리사무소 철거 및 신축에 1동 40평에 5천만원, 전승기념탑 보수에 86년도 준공을 하다 보니까 지금 시멘물이 흘러서 얼룩이 많이 져 있습니다.
  이것을 제거하는데 사업비 1천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매표소 안내방송시설에 지금 차량이 그냥 들어가고 하면 소음에 의해서 못듣고 하니까 방송으로 해서 경고도 하고 할 그런 안내방송에 120만원, 소공연장 뒷 후문쪽으로 내려오면 족구장 맞은 편에 산밑에 소공연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무대가 있는데 합판으로 제작하다 보니까 비가 맞고 해서 튀어서 사용을 못하는데 그 보수에 2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탐방로 및 산책로 유지보수에 700만원, 각종 도색이라든지 테크 설치한 것이라든지 그 다음에 탐방로 설치하는 데서 유지보수하기 위해서 700만원 계상했습니다.
  화장실 신축에 주차장 주변에 화장실 10평에 1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현재는 임시화장실을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거북선체험관 유지보수에 내부방부용이나 내외부에 방부용 도색 등을 분기 1회 정도는 전문가에 의하면 도색을 해야 유지보수가 된답니다.
  그래서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당항포관광지 꽃길이 되겠습니다.
  파고라 주변이나 도로변 주변에 꽃 식재를 하기 위해서 2,800만원 계상했습니다.
  자연사전시관 캐릭터 유지보수가 되겠습니다.
  자연사전시관 벽면에 보면 시멘으로 그대로 되어 있는 데다가 캐릭터를 도색, 지금 시내에 보면 아파트에 도색하는 것처럼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것이 1,512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파고라 유지보수가 있는데 파고라가 7개소가 있는데 거기에 방부용 도색을 2회 정도 28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405 자산취득비가 있습니다.
  냉난방기 구입입니다.
  우리 입구 매표소에 숙직실하고 매표소 두 군데, 세 군데 에어콘이 없어서 냉난방기 구입이 3대에 180만원, 그 다음에 관리사무소옆 매점에 에어콘이 없습니다.
  20평해서 1대 200만원, 다음에 매표소 안전장비 전자충격기 근무하는 직원 야간에 숙직을 하다 보니까 정문 한 사람 관리사무소에 한 사람 이렇게 2명이 숙직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안전장치가 지금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스총을 사려고 하니까 그것은 혹시나 바람이 불고 하면 갖고 있는 분이 도리어 위험에 처할까 싶어서 전자충격기를 2대 구입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냉장고 매표소 정문에 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음료수라도 차게 하기 위해서 소형냉장고 구입이 1대 25만원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휠체어 5대에 1,750만원이 되겠습니다.
  지폐개수기 구입, 정문 매표소에는 지금 지폐개수기가 없어서 일일이 손으로 돈을 세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개수기 1대 50만원 계상했습니다.
  진공청소기 자연사관, 수석관, 해전관에 진공청소기 3대에 60만원, 벨트차단봉은 지금 각 시설물에 보면 봉을 세워 놓고 천으로 차단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철거를 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는 그것이 지금 각 시설마다 통제를 하기 위해서 한 20개정도 1개 15만원해서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커피 자동판매기 매점 1대에 설치할 500만원, 다음에 포스시스템 구입 매점 내에 물건을 판매하다 보면 바코드가 있습니다.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기계가 되겠습니다.
  그것을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공룡박물관 내용이 되겠습니다.
  101 인건비에 일시사역인부임이 되겠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 샤워장 요금징수 인부임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조례상 샤워장 사용료를 징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른은 1천원, 어린이는 500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징수할 수 있는 인부 여름 성수기때만 사역할 인부임이 되겠습니다.
  남자 샤워장, 여자 샤워장 1명씩해서 2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상족암군립공원 매표 인부임 지금 사용료를 징수하기 위해서 매표소를 세 군데 지어 놓았습니다.
  그 세 군데하고 그 다음에 공룡박물관 입구에 거기도 여자 직원으로 대처 사역을 해서 징수를 할 그런 계획으로 남은 기간 연말까지 해서 2명에 4개소 3,499만2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상족암군립공원 주차계도 인부임이 되겠습니다.
  지금 군립공원 사용료를 징수하다 보면 주차, 제전마을 하고 수련원, 박물관옆 주차전담 계도요원 3명을 해서 여름 성수기때 토·일요일에 집중적으로 사역할 인부 3명에 70일해서 1,530만9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밑에 국민연금부담금은 인부임 사역에 따른 산재보험료, 고용보험료, 건강보험료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 201 일반수용비가 되겠습니다.
  공룡박물관 홍보리후렛 제작이 되겠습니다.
  홍보리후렛 제작에 500만원, 매표소 추가설치에 따른 자동발매 입장권 제작이 60원해서 10만매 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상족암 및 공룡박물관 안내표지판 제작입니다.
  매표소 설치에 따라서 주차장이나 각종 안내를 할 수 있는 표지판을 당초에 400만원 있었는데 추가로 300만원 더 계상을 했습니다.
  공공요금 및 제세가 되겠습니다.
  폐기물처리 운반수수료가 작년 연말에 조례제정을 해서 2005년부터 부과되기 때문에 288만8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현금영수증 발행단말기 대여료 현재 카드발행을 해야 되는데 앞으로 카드발행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중이니까 그것되기 전까지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야 되기 때문에 뮤지움샵하고 매표소 2개소에 단말기를 대여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 사용료 21만원이 되겠습니다.
  피복비, 이것은 박물관 근무공무원의 피복비 72만원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시설장비유지비 무인경비시스템 보안용역료입니다.
  매표소 3개소 추가 설치에 따라서 무인경비 보안용역료 240만원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 조명시설 유지관리가 되겠습니다.
  박물관이나 탐방로 등 전구 유지·보수하는데 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기계시설 유지관리입니다.
  냉온수기 세간작업을 합니다.
  냉방, 난방 교체시에 세간작업을 하는데 2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매표소 보안창 설비입니다.
  현재 매표소에 보안창이 없습니다.
  유리만 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창 설치하기 위해서 3개소에 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급량비가 되겠습니다.
  상족암 공룡박물관 지원근무자 실과에서 토·일요일에 각종 차량 교통정리라든지 해서 평균 한 7명에서 10명 정도 지원을 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분들의 특근매식비 급량비 240만원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운영수당에 당항포관광지내에 자연사박물관이나 수석관 명예관장 운영, 그와 맥락을 같이 해서 공룡박물관에도 명예관장 1명을 영입을 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그 분에게도 똑같이 20만원해서 올 연말까지 1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행사실비보상금도 박물관하고 같습니다.
  5명에 20일해서 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220 자체사업 중에서 재료비 박물관내 공조기 필터구입이 1년에 6개월마다 교체를 해야 되는데 부족분해서 300만원이 추가로 계상됩니다.
  한 번하면 200만원 정도의 필터구입비가 필요합니다.
  다음 영상실 입체안경 구입입니다.
  영상실에 입체안경이 파손이나 훼손되기 때문에 추가로 보충을 해야 되기 때문에 360개해서 18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228페이지 401 시설비가 되겠습니다.
  휠체어 및 유모차 보관함 설치가 되겠습니다.
  아크릴로 제작해서 보관하기 위하여 200만원, 밑에 보면 휠체어 및 유모차 구입비가 있습니다.
  그에 따른 보관함이 되겠습니다.
  다음 탐방로 유지관리가 되겠습니다.
  탐방로 1.5km 정도 되는데 거기에 따른 각종 파손이나 수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500만원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탐방로에 부식방지를 위한 도색이라든지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박물관 후문 통제기가 설치되겠습니다.
  박물관 동선체계를 보면 앞에서 들어가서 1층 후문으로 나오게 되는데 앞으로도 나오고 또 뒤쪽으로도 입장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 지하철에 가면 방제기처럼 그것을 설치하는데 개소당 1,500만원해서 3천만원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405 자산취득비가 되겠습니다.
  스캐너 구입 1대에 30만원, 다음에 휠체어가 1대, 유모차 5대해서 휠체어 35만원, 유모차 20만원 추가로 구입비를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출입통제용 바리케이트 정문하고 주차장 박물관하고 제전 내려가는데 출입통제용 바리케이트를 2개에 50만원 구입을 하려고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매표소 집기구입이 되겠습니다.
  3개소에 매표소 설치해 놓았는데 전화기, 책상, 의자, 입장권발매기 해서 2,199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무전기 구입입니다.
  5대에 225만원 현재 무전기가 8대 되어 있는데 전 직원이 무전기를 가지고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추가로 5대 구입이 되겠습니다.
  다음 화석관리 물품구입이 되겠습니다.
  화석관리는 햄머 5개에 25만원, 리프트 2식해서 90만원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다음 화석관리용 디지털카메라 구입 1대해서 70만원, 관광지사업소에 1회 추경때 총 6억2,298만3천원 추가해서 총 세출예산액은 12억9,813만7천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추경예산 설명을 마치고, 수정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정예산 4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자체사업에 405 자산취득비에 냉장고 구입 1대 부서조정이 되었습니다.
  냉장고 1대 그 밑에 보면 공룡박물관에 스캐너 구입은 행정장비로서 물품을 취득하는 냉장고는 재무과로, 스캐너는 행정과로 부서가 조정되기 때문에 삭감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지관리사업소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정현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열위원  하학열위원입니다.
  관광지관리사업소장님 처음 우리 관광지관리사업소를 맡아서 하시고자 그런 의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223페이지 운영수당 전시관 명예관장수당 거기에 수석전시관은 현재 명예관장을 위촉하는 것이 아주 타당하다고 봅니다.
  자연사관은 우리 학예사가 있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학예사는 공룡박물관에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공룡박물관에 있으니까 어차피 관광지관리사업소에 소속되어 있는 학예사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맞습니다.
하학열위원  저번에 우리가 개인적으로 확인을 해보니까 전공이 자연사 고생물학을 전공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당항포에 있는 자연사관과 공룡전시관 이 분이 충분히 명예관장이 아니라 관장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그렇게도 운영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 생각은 좀더 전문가를 관장으로 명예직이지만 전문가를 해서 수석전시관보다는 자연사전시관 운영이 관리가 제일 더 어렵습니다.
  우리가 위탁해서 관리를 와서 약품처리를 하는 분이 있기는 있는데 평시에 안에 습도조절이라든지 그것이 조금만 잘못하니까 냄새나는 부분도 있고 관리하기가 용이하기 위해서 이 분들의 자문을 받으면 저희들이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하학열위원  지금 현재 채용된 학예사는 자연사관에 들어가 있는 여러 가지 물건을 관리를 하는 학예사의 능력은 없다는 이 말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고 또 박물관과 거리도 있고 관리하는데 전담을 기술적으로 지식이 풍부한 분을....
하학열위원  기능적인 부분이 요구된다는 말씀이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하학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소공연장 정비라고 나와 있습니다마는 무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마 문화관광과에서 저번에 보고할 때 다목적 운동장을 공연장으로 다시 재정비를 한다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중복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 화장실 신축해 놓았습니다마는 10평 가지고는 도저히 안됩니다.
  바깥에 이 시설을 하느라고 해서 1억원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평수를 이 금액을 가지고 평수를 더 늘리든지 아니면 금액을 더 늘리더라도 10평가지고 안에 변기 몇 개 들어가겠습니까?
  대충 보면 주차장에 내리면 화장실에 갔다가 또 타기전에 화장실에 가는 관광객들 심리가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10평 가지고는 도저히 안됩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어렵지 않겠느냐, 이것은 다시 재고가 되어져야 되겠고, 그 다음에 225페이지 지폐개수기 구입이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가 입장료수입은 어디에 예치를 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입장료는 익일날 우리 회화는 회화농협, 하이는 하이농협에 입금을 시킵니다.
하학열위원  그러면 하이농협에 예치를 시키면 자기들 쓰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그 이전에 저희들이 일일 결산을 합니다.
  그러니까 평일에는 얼마 안되는데 토일요일날 되면 한 1천만원, 2천만원 들어옵니다.
하학열위원  농협에서 그런 것을 자기들이 서비스를 해주어야 되지 거기다가 예치를 해주는데 그런 것도 하나도 주지 않고.....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우리가 불입서를 끊어서 얼마 해서 입금을 시키는데 그전에 일일이 손으로 세워야 됩니다.
  일일결산을 합니다.
하학열위원  그러니까 지폐개수기를 농협에 예치를 하면 농협에서 하나 갖다 줄 수 있지 않습니까?
이계수위원  소장님이 각 농협장한테 한 번....
하학열위원  그런 것은 충분히 협조를 받아야 됩니까?
  얼마 안됩니다마는 지역에서 협조가 되어져야 될 부분이고, 아까 전시관 허물고 무엇한다는 그것은 행정적으로 40평을 새로 짓는다는데 설명을 해보십시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하학열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학열위원  224페이지 당항포관광지 보트관리사무소 철거 및 신축 1동 40평 했는데 그것이 5천만원입니다.
  어떻게 철거를 다 하고, 5천만원으로 어떻게 무슨 건을 지을런지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현재 있는 당항포관광지 관리사무소를 철거를 하고 이것은 지금 엑스포사무국에서 계획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철거를 해서 그 뒤편에 자그마하게 앞에 1동 40평은 현재의 건물을 말하고 아직까지 규모는 결정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거하고 자그마하게 신축하는데 5천만원 들겠습니다.
  다음에 소공연장 정비는 현재 공연장이 조성되어 있고 그 앞에 보면 가로 4m, 5m해서 무대가 노천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조립식 철근으로 해서 되어 있는데 색상이라든지 위에 바닥을 한 베니어가 비를 맞다 보니까 터져서 현재로서는 흉하게 되어 있어서 그 보수비고, 다음에 화장실 신축은 그것은 저희들이 판단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소한 20평에서 30평 사이로 화장실을 하려고 하면 지금 현재 상태로 이 돈으로서 1억원을 가지고 하면 한 700에서 800정도로 보면 최고 많이 잡으면 한 5기씩 14평 정도는 가능한 그런 면적이 나오는데 거기에 앞으로 토·일요일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다 보면 좀 적은 것은 사실이라고 판단됩니다.
  그것은 저희들 판단을 좀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폐개수기는 현재 당일당일 저희들이 입금을 하려고 하니까 6시 자기들은 마감을 하고 또 이것은 자기들이 수수료도 없고 거쳐가는 그런 형태밖에 안되니까 일과 시간 이후라도 마감후 입금이라도 지금 군내 전체에 금융기관에서는 다 알아보니까 받을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받을 데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 지원해 주라는 것도 그 이야기는 안해 봤기는 안해 봤는데 좀 어렵지 않느냐, 그리고 보통 토·일요일 6월 5, 6일같은 경우는 1,200만원, 1,300만원 되는데 그것을 일일이 사람이 세고 해야 되니까 직원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개수기 구입을 계상한 것입니다.
  잠을 재우는 것까지도 저희들이 문제가 있어서 카드입금을 그날 오후에 365일코너에 천단위까지는 입금이 가능하게끔 해서 통장을 만들어서 그리 입금을 하고 월요일 잔돈하고 세입세출 구좌로 입금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변경할 계획입니다.
하학열위원  방금 소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당항포관광지 보트관리사무소 철거 및 신축 이 부분이 구체적인 설명이 안된 것 같은데 철거하고 5천만원을 가지고 어떻게 철거를 하고 어떻게 40평을 어떤 건물을 지을 것인지 지금 이렇게 5천만원 가지고 될 것인지 그것도 소장님께서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이것은 엑스포사무국에서 자료를 받아서 했는데 이 정도하면 자기들도 가능한 것으로....
하학열위원  이 부분은 추가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용위원  정호용위원입니다.
  명예관장부분 이것은 군수님이 지난 번에 문화재청 방문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거기도 관련이 있습니다.
정호용위원  수석전시관에 고성에 계시는 수석동호회에서 우리한테 어떤 직책만 하나 맡겨 주면 우리가 가서 관리하고, 전국 동호인들하고 연결시켜서 전시관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다고 이전에 여러번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현소장님 계실 때는 아닙니다마는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안합니다.
  안하더니 갑자기 명예관장하고 세 군데 다 들어오는데 제가 볼 때는 학예사가 있는 공룡박물관에, 학예사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명예관장 필요없습니다.
  학예사보다 더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잘알고 있는 사람이 60만원 받고 와서, 60만원 맞습니까?
  이것 검증해야 됩니다.
  아무리 군수 지시라고 해서 이렇게 막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지금 매표소를 세 군데 하는데 이것을 계속 군의원이 현장에 가서 이야기하는데 이것 전혀 반영 안됩니다.
  이렇게 해서 그러면 매표소를 전부 열어서 운영을 하다가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여기에 대해서 좀더 종합적으로 걱정을 해라, 지금 공룡공원 공사들어가지요?
  언제 끝납니까?
  12월인가 끝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정호용위원  그러면 그 공사가 끝나고 난 뒤에 동선체계를 한 번 생각해 보고 진작 의원들이 이야기하는 제전에 모든 차를 집결시키고 하는 그 방법이 어렵다고 한다면 차선책을 구해봐야지 지금 이 돈 들여서 매표소 운영해서 수입 주차비하고 공원입장료를 받아서 실제로 운영비하고 수지타산을 봤을 때 제가 볼 때는 별로 크게 남는 돈이 아닌 것 같은데 그것을 미리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공룡공원 완공하고 난 뒤에 공룡박물관만 입장료받고 나머지는 그냥 받지 말고 있다가 완전히 공사 완공한 뒤에 동선체계를 만들어서 실제 제전에 차를 대어서 돌리는 것이 가능한지 한 번 궁리한 다음에 아니면 다음에 청소년수련원 그 주차장도 있으니까 뭔가 궁리를 한 다음에 접근을 하십시오.
  이것 여러번 이야기했는데도 소 귀에 경읽기다, 그래서 그냥 원래 집행부에서 계산했던 대로 매표소를 쭉 늘어놓아서 하겠다, 이것은 좀 너무 쉬운 접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샤워장은 원래 해수욕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샤워장 지금 철거하고 화장실 만들고 샤워장 관장하게 만드는데 지금 문화관광과에 보고되었습니다.
  그런데 샤워장을 돈을 받겠다고 사람을 설치한다는 것도 모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위원님들도 판단을 하셔서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는 예산심사 하는 과정에서, 계수조정 과정에 말씀을 하시겠습니다마는 제가 볼 때는 접근이 좀더 고민하고 좀더 검증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답변은 하실 부분이 있으면 하시면 좋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정호용위원님 지적처럼 그런 면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명예관장은 군수님 지시도 지시거니와 다른 박물관같은데 보면 보통 사무관이나 계약직이 관장이 학예사가 있어도 관장을 두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거의가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박물관에 대외적인 인지도나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관장이 있는 것이 좋겠다,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고 수석은 지금도 수석회에서 제가 오고 나서는 그런 것은 없었는데 자기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수시로 필요하면 와서 자기들이 좀 정비도 해주고 그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수석같은 경우에는 우리 수석회에 관장을 맡길 그런 생각이고, 자연사는 이 계통으로 전문가 우리 관내에 교육청에도 한 번 물어보니까 관내에는 없는 것 같고, 여기서 우리가 1년에 한 두 번 와서 우리한테 위탁해서 약품소독하는 업체에 권위자가 되는 분한테 의뢰를 해놓았습니다.
  한 번 추천할 사람이 없느냐고 해놨기 때문에 저희들은 여기에 보수가 문제가 아니고 명예직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그리 운영을 그렇게 해서 기획을 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상족암에 입장료 문제는 사실 보면 지금 매표소를 다 설치를 해놓은 상태고 그러면 사용료를 징수하기 위해서 매표소를 설치하는데 저희들도 몇 차례 담당팀장이 같이와 있는데 팀장하고 직원들하고 몇 차례 숙의를 해도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어떻게 해서 무리없게 해야 되겠느냐 하는 걱정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은 더 걱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인데 종합적으로 지금 보고서를 하나 만들고는 있습니다.
  분석을 하고 있는데 뾰족한 수가 없어서 100% 아직 만들지는 못했는데 저희들이 더 깊이 연구를 해서 좋은 방법을 선택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호용위원  보충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명예관장을 이왕에 예를 들어서 자연사박물관, 공룡박물관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 명예관장을 만든다고 할 것 같으면 저명인사를, 지금 말한 것은 기술적으로 하고 이리 가면 안맞습니다.
  그것은 학예사면 되는 것입니다.
  실제 공룡박물관에 우리가 관장이라고 해서 이름을 갖다 붙이는데 공룡학계에 이름이 나 있는 사람이라든지 이런 사람을 상징적으로 그 사람들이 와서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형태로 관장을 해서 박물관에, 일반적으로 관장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그런 저명인사를 관장에 임명함으로 해서 박물관의 이름값을 높인다 그리 접근을 해야 맞고, 이것을 처음 하시면서 기술적으로 학예사하니까 학예사보다 좀더 기술적으로 이렇게 하면 안맞다는 말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꼭 명예관장을 고집을 하신다면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그런 쪽으로 접근해 주어야 맞고, 그 다음에 여기 입장료부분은 지금 답없는 것을 물론 설치는 했지만 설치한 것을 가지고 한 번 했으니까 그것은 의원들하고 의논 안하고 해놓고 했으니까 또 하고 또 하고 끝없이 들어갑니다.
  임시주차장했으니까 터 닦아서 주차장 만들고, 만들었으니까 차 대고, 차 대니까 그쪽 출입구 만들고 이런 식으로 가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이것을 한 번 서로 의회하고 갈등관계에 물론 다른 위원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나중에 계수조정에 나오겠습니다마는 내가 볼 때는 현상태를 그대로 두고 연말까지 보류를 했다가 그 공원이 다 끝나고 나면 담당하시는 분도 골 안아프고 그래서 그때 종합적으로 검증을 해서 매표소를 4개를 만들든지 2개를 줄이든지 이런 형태로 가고, 기 있는 것은 그냥 있어도 괜찮고 안내소로 써도 괜찮을 것이고 관계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지금 상족암이 군립공원이기 때문에 공원에 오면 관람료라든지 사용료를 내는 것은 저도 분명히 징수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징수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또 동선체계라든지 이런 것이 있어서 그렇지 징수하는데는 저는 징수해야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호용위원  그것은 당연하지요.  
  공원 지정될 때부터 바로 받아야지요.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형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형호위원  방금 정호용위원께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매표소문제, 다음에 동선체계라든지 주차장문제 이런 것을 사실상 그것 때문에 우리 위원들도 몇 번 나가보고 내가 그 지역에 살면서 숱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그 매표소라든지 동선체계 이것이 제일 처음에 했던 그대로 되었다면 문제가 없을텐데 지금 우리 위원도 모르는데 이번에 주차장 만드는데 비가 와서 황토가 무너져서 12억원을 했는데 7억원을 더 추가를 했느니 어디서 그런 말이 나갔는지 모르지만 이런 문제가 나오고 엊그제도 거기 가서 좀 고함을 질렀지만 밑에 주차장에서 탐방로처럼 해서 올라가는 도로라든지 정말 공무원들이 너무나 안이하고 정말 어제그제 파헤쳐서 혼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내가 그 지역에 살면서 발전을 하기 위해서 그런 시설을 만드는데 자꾸 내가 시시콜콜 말하기가 그것해서 내가 말은 안했지만 지금 문제점이 너무너무 많다는 말입니다.
  오늘 아침에 차타고 오면서 들어보니까 큰고기는 큰물에 놀다가 크게 걸려 놓으니까 나오는 것도 쉽고, 작은 고기는 조그마한 그물에 걸려놓으니까 빠져나올 구멍이 없어서 징역을 살고 하는 이런 정책에 비유를 하는데 우리 지역에 지금 문제가 법대로 되고 있냐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부터 10가지 법대로 하고 있다고 봅니까?
  왜 내가 몇 번 지적을 하지만 그 주차를 공사를 하고 있는 위험한, 오늘 아침에도 내가 그런 소리를 들었지만 그 덤프트럭이라든지 포크레인이라든지 그런 엄청난 장비들이 우글거리는 거기에 몰아넣으면서 왜 보고 있느냐, 그래서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이야기를 주민들이 내보고 하고, 그 다음에 내가 엊그제도 이야기했지만 그 주차장이 완공될쯤까지라도 제전으로 차를 몰아 넣어서 안전을 기할 수 있는 그런 강구를 해야 되고, 지금 보십시오.
  그 앉아서 빨간 작대기만 흔들고 있지 길가에 차대는 것은 왜 안막습니까?
  2차선인데 한 차선을 완전히 막아버리니까 오는 놈 가는 놈 박치할 그런 순간을 내가 하루에도 몇 번 다니기 때문에 몇 번을 당하고 이렇게 하는데 앞으로 주차장이 완공이 되면 분명히 길바닥에 주차금지라는 그런 것도 새겨넣고 또 제전입구에 있는 매표소 때문에 아침에도 내가 눈 뜨자마자 6시경되어서 20분동안 내 나이 70이 다 되었는데 내 인생에 당하지 못할 모욕을 내가 당하고 왔는데 그것을 원만하게 주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말입니다.
  없으면 그것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고 문서상으로 마을이장이든지 해서 체결해서 우리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해야 의원을 뽑아 놓으니까 의원이라는 사람이 무엇하느냐, 그것도 해결못하느냐, 사람이 도대체 살맛이 없습니다.
  그 매표소 문제를 그때 우리 위원님들도 전부 가고 의장님도 가고 그랬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주차장입구로 옮기고 무엇을 해서 그네들이 이야기하는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줄 수 있는 그것도 생각해야 되고, 어저께 방금 이야기한 샤워장을 남자화장실 3개, 여자화장실 3개 만든다는 이야기를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지금 화장실을 저리 옮긴 지가 한 1년 넘게 되었는데 1년동안 거기에 사는 사람들 고통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관광객이 놀러와서 차에서 내리면 3시간, 4시간 타고 와서 급하니까 말못할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도 지금 군에서 과연 무엇을 했느냐는 말입니다.
  그런 것 하나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관심을 솔직히 가졌느냐, 지금 소장님도 바뀌었고 팀장도 바뀌었고 다 뀌어서 여러분한테 이야기드리면 죄송한 이야기지만 제발 지금이라도 거기에 앉아서 빨간봉가지고 흔드는 것 없애고, 거기에 온 사람이라면 그리 안흔들면 제전으로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련원으로 갑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자기들 의사대로 박물관 올라가려면 박물관 올라가고, 상족암 구경을 할 것인데 왜 밑으로 버스를 내려서 박물관만 구경하고 나면 다 쫓아보내느냐 말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박물관 수입을 올리려고 하는 목적이냐, 그중에는 박물관을 구경하러 온 사람도 있고, 상족암을 구경하러 온 사람도 있고, 공룡발자국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통제를 해서 차를 밑으로 내려보내서 공룡박물관만 구경하고 나면 때가 늦고 시간이 늦어서 다 가버리는 이런 현실을 내가 두 번, 세 번 지적을 했는데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개선해서 온 관광객들이 두루 살펴보고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심도있게 한 번 소장님이나 팀장이 바뀌었으니까 생각을 해주시고 아까 전문위원께서 지적했지만 앞으로 지금 주차장 만드는 나중에 두고 보면 먼훗날 반드시 그것은 후회할 일입니다.
  그 주차장을 사용을 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거기서 박물관을 올라가나 제전에서 오나 평지로 오르막을 올라가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러면 저쪽 제전에서 대놓고 탐방로로 해서 그 절경을 구경하면서 탐방로로 나와서 청소년수련원에서 올라가는 거리나 지금 현재 새로 만드는 주차장 거기서 올라오는 거리나 얼마나 차이가 있다고 봅니까?
  100m도 차이가 안납니다.
  그렇다면 하이면에 놀러온 사람이 바닷가로 탐방로로 해서 제일 처음에 공룡발자국 구경하고 탐방로로 와서 상족암 선녀탕 구경하고 올라가서 공룡박물관 구경하고 돌아내려와서 가고 이렇게 하도록 유도할줄 모르고 내가 볼 때는 무조건 길가에 앉아서 박물관에 지금 사람이 얼마나 오는가, 수입이 얼마나 되는가 그것만 올리면 된다는 이런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오늘 손님이 하루에 10명이 되었다고 해도 책망할 사람 없습니다.
  거기 막아 앉아서 박물관에만 몰아 넣어서 박물관에 일요일에 1,200만원 들어왔다, 2천만원 들어왔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성으로 사람을 불러들였다면 그 사람들이 모든 것을 구경하고 흡족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편안하게 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될 의무가 있는 사람이고, 그것은 그 정도하고, 하나 더 휠체어 및 유모차 보관함 설치했는데 그것을 어디에 설치를 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박물관에 설치할 것입니다.
고형호위원  박물관 어디에?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안내실 옆 앞쪽으로 할 것입니다.
  대여를 해주는 것으로 할 것입니다.
고형호위원  그러면 장애인주차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장애인주차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계획하고 있기로는....
고형호위원  답하기 힘들지요.  
  그런데 소장님 지금 엊그제도 현장에 관광과장 보고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내가 장애인이 되어서 그렇다기 보다도 내가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왔다간 사람은 내보고 전화 안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장애인하면 고형호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경상남도에 온 사람들 내 이름을 다 압니다.
  명색이 경상남도 협회장이 사는데 거기에 가니까 편의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서 우리 장애인들 구경도 못하고 돌아왔다는 이런 전화를 종종 받습니다.
  과연 그것을 어떻게 고민을 해야 될 것인가, 그런 데 대해서 여러분이 나한테 한 번 자문을 받는다든지 아니면 의논을 한다든지 이렇게 해볼 전임소장이나 전임팀장보고 하도 답답해서 내가 우리 사무실에 있는 휠체어도 하나 갖다주고 했지만, 지금 휠체어가 1대 있을 것입니다.
  그것 내가 갖다준 것입니다.
  하도 전화가 오고, 내려오니까 휠체어가 탈 것도 없어서 그래서 내가 그때 팀장보고 휠체어를 나를 보고 달라하지 말고 예산을 10대든지 20대를 올려라, 필요한 것은 우리 의회에서 안해주지는 않을테니까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도 심도있게 생각해야 됩니다.
  서울이나 대전에서 공룡박물관왔는데 저 밑에 주차장 거기 갖다 놓고 휠체어 타고 그리 오르막을 올라서 구경하고 가겠습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이 힘들면 저에게라도 이야기를 하면 사무실에 가면 전문팀장이 있습니다.
  정부에서 돈을 1년에 7,500만원이나 받고 전문적으로 하는 그런 사람들 나와서 협조해서 다 하도록 해줄텐데 말을 해도 여러분이 말을 안듣고 하려고 생각을 안한다는 이말입니다.
  너무 시간이 흘러서 시간관계상, 하여튼 그 정도로 했으니까 한 번 잘 연구해서 모든 어려운 사람이 노인네나 이런 사람이 임산부나 어린 애를 데리고 온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그런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목발을 짚고 갈 수 있는 최고 편의가 될 수 있는 그런 것을 강구를 해주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잘알겠습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수위원  이계수위원입니다.
  세입부분에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219페이지 상족암군립공원 주차료 우리군에서 받고 있습니까?
  군에서 안받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지금 안받고 있습니다.
  당초예산에 밑에 사업수입에 있던 것을.....
이계수위원  수입은 나중에 기타수입에 사용료로 왔는데 내 말은 이 앞전에 작년도 연말인가 당초예산할 때에 이 주차료를 우리 군에서 받겠다, 지금 민간위탁하고 있지요?
  마을하고 계약한 것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지금 안받고 있습니다.
이계수위원  이쪽 제전마을에 주차료를 하나도 안받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지금 안받고 있습니다.
이계수위원  왜 안받습니까?
  작년에는 몇 % 지분을 해서 민간위탁을 했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이계수위원  금년에는 왜 안했습니까?
  당초에는 군에서 주차료받을 것이라고 민간위탁 안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되었지 않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올해는 군에서 직접 받는 것으로 해서 계획이 되어지는데 그것이....
이계수위원  그러면 세입도 12개월이 안되지요.  
  안받았는데 어째서 12개월입니까?
  안그렇습니까?
  150만원이라는 것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지금 현재 계산된 것은 당초예산에 밑에 사업수입에 있던 것을 과목항이 잘못되어서 조정을 한 사항입니다.
이계수위원  그러면 당초예산에 150만원 세워서 하나도 안받았으면 세입예산을 삭감시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그것이 맞습니다.
이계수위원  그리고 왜 내가 이 소리를 하느냐 하면 이 앞전에 제전마을하고 해서 40 대 60인가 30 대 70인가 정확한 지분은 모르겠는데 그래서 우리군에서 받을 것이다, 마을에 안줄 것이다 해놓고 세입을 이렇게, 150만원 이것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안받았으면 삭감시켜야 될 부분 세입을 넣어놓았습니다.
  수입 많이 올라오는 것처럼,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이번에 못받은 개월수만큼은 삭감을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이계수위원  150만원을 내가 보면 이것은 마을에 받던 150만원을 곱해서 해놓은 것인데 당항포주차장처럼 대장을 얼마해서 주차료비 얼마 이렇게 수치가 나와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용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용위원  228페이지 박물관 후문통제기 설치 3천만원인데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박물관에 관람동선체계가 앞에 들어가서 1층 그러니까 지하쪽 뮤지움샵 옆으로 해서 뒤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구경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나은데 뒤쪽에서 들어오는 분을 통제를 하려니까 사람이 하나 더 붙어 서야 되고 그 옆으로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래서 통제기가 우리 지하철가면 삼발이가 돌아가면서 나가는 것은 괜찮고 들어오는 것은 못오게끔 통제를 할 그런 장치를 하는 것입니다.
정호용위원  지금 그런 사람이 많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그래서 토·일요일에는 일부러 군에서 나오는 분을 한 분 고정을 시켜 놓고 있습니다.
이계수위원  그 부분이 저도 갔는데 왜냐 하면 안지키고 있으면 그냥 들어와서 통제가 안되었습니다.
고형호위원  그것은 해야 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형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형호위원  고형호위원입니다.
  기념품 판매하는 거기는 지금 우리 군청 직원이 합니까?
  일용직을 해서 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저희들이 군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말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일용직입니다.
고형호위원  어디 사람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여자분이 월흥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혼자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아닙니다.
  우리 직원이 같이 보고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그 수입이 한 달에 얼마나 됩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판매액은 입장료수입하고 비슷하고 거기에서 품목에 따라서 27%, 24% 우리 세입으로 들어옵니다.
고형호위원  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그 물건 넣어주는 계약기간이 끝났지요?
  언제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당초 넣는 것은 6월30일에 끝났습니다.
고형호위원  다시 했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아직 안했습니다.
  그것은 엑스포에서 품목선정하고 가격하고 다 정해져야 상품권자하고 계약을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6월 30일까지 물품받아 놓은 것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어제 관광과할 때 황수갑위원이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중국 가서 1만원에 5마리, 6마리 사가지고 왔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닌데 여기서는 지금 보니까 1만5천원인가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물건을 사는 업체에 우리가 박물관에서 구입하는 업체에 거기에 엄청난 변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공무원을 하시니까 그런 장사소관을 잘모른다고 하면 내가 나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잘모르니까 나는 장사를 하고 있으니까 그 %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수입을 보는데 1년에 근 억대가 왔다갔다 할 정도로 선정을 잘하고 못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할 때 우리 팀장이나 소장님이 아주 신중을 기해야 되고 일방적인 어느 업체하고 수의계약을 하지 말고 물건을 비교해서 받아서 진짜 신경써야, 그 돈을 70억원이고 80억원이고 100억원을 주고 지어서 지금 들어오는 수입을 가지고 몇 년 가야 본전 빼겠습니까?
  다문 한 푼이라도 더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런데 관심을 안쓰면 1년에 1억원, 2억원 손해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 꼭 부탁하는데 그것할 때 나중에 여러분 직원들이 안되면 저를 참여시켜 주십시오.
  그것 100원짜리를 50원에 살 수 있고, 50원짜리를 10원에 살 수 있는 것이 그 기념품 물건들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알아서 해주시기 꼭 부탁을 드립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이계수위원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공룡박물관 후문쪽에 앞전에 지금 주차장 신설하는 데하고 후문쪽에 편의시설, 관광지가 나와서 마시고 할 수 있는 그런 간단한 편의시설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왜 그런 부분은 하나도 예산에 안올라오고 전부....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그 부분을 공룡공원하면서 지금 현재 편의시설은 앞쪽에....
이계수위원  박물관 구경하고 뒤쪽에 가면 좋지 않습니까?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공원하면서 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계수위원  그것은 없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공룡공원때.....
이계수위원  공룡공원 안에는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것은 기념품점이지 편의사업으로 음료수를 사먹을 수 있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매점이 있습니다.
이계수위원  매점이 있는데 문화관광과의 설명은 그것도 하는데 그것은 기념품사업이지 음용수를 하는 쪽이 아니었습니다.
  그 장소가 박물관 구경하고 나오면 자그마한 부스 하나 만들어서 주차장 신설하는 데하고 돈도 크게 안듭니다.
  관광객들이 편의를 도모해 주어야 됩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문화관광과에서 뒤에 화장실할 때 같이.....
이계수위원  그 부분을 문화관광과하고 잘 조정을 해서 편의시설이 될 수 있게끔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형호위원  지금 밑에 화장실있는 거기에?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뒤쪽에 화장실을 다시 지어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지금 그것하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신축하고 있는 화장실 뒤쪽에?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말고 박물관 뒤쪽에 거기에도 간이화장실이 되어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거기에 화장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거기에 화장실하면서 매점을 하나....
고형호위원  지금 거기하고 또 그 다음에 밑에 공룡공원 짓는 거기다가 두 개를 할 계획입니까?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상족암관리담당 최은숙  공룡공원 안에 내용은 제가 확인을 못했고, 지금 설명된 부분은 공룡공원안에는 화장실만 확인했습니다.
  그렇고 지금 현재 문화관광과에서 임시화장실 만들어놓은 그쪽에 화장실 신축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신축할 때 바로 붙혀서 간단한 매점을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형호위원  그것 하나 있어야 됩니다.
○ 위원장 송정현  하학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학열위원  제가 하나 물어봅시다.
  지금 당항포에 있는 자연사관안에 있는 여러 박제품과 소장품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소독이라든지 그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실제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탁을 주었다든지....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위탁을 부산에 있는 영남표본연구소에서 지금 위탁을 해서 와서 약품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1년에는 몇 번이나 그 업체에서 옵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1년에 한 번 오고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연 1회를 하는데 당항포에 그러면 평소에 저 부분이 과연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없는지 그 확인은 누가 합니까?
  예를 들어서 호랑이와 사자의 털 저런 것이 어떤 병균이 묻어서 녹아내린다든지 이런 것을 예찰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이 업체에서 수시로 제가 가고 나서 두 번 왔다갔습니다.
  상태가 어떻는지 그것은 한 번씩 점검을 해줍니다.
하학열위원  이 업체에서 한다는 말입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예.  
하학열위원  그것은 한 번 올 때 용역비를 줍니까?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그것은 지금 안줍니다.
  용역은 1회에 우리 예산에 500만원 얹혀져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그러면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씩 한다는 말이지요?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주로 장마가 끝나고 나서 하고 있습니다.
하학열위원  알겠고, 그 다음에 공룡박물관에 있는 공룡화석이라든지 모형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상족암관리담당 최은숙  지금 손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은 학예사가 지금 하고 있는데 중앙에 걸려 있는 모조품의 청소용역관계에 대해서는 지금 용역업체에 견적을 빼고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학열위원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 상족암관리담당 최은숙  용역업체에 청소를 어떤방식으로 하는지 청소하는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에 대해서 하고 있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올해는 개장한 지가 얼마 안되니까 되는데 내년부터는 견적을 받아서 의뢰를 해야 저희들이 어떤 약품을 처리해야 되는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약품을 손을 대면 저희들이 못하니까 그러니까 내년부터는 용역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학열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공룡이라든지 자연사박제나 이런 것을 관리를 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아까 관장은 유명한 그런 고생물학의 전문가 교수님을 명예관장으로 임명하더라 해도 그런 분들이 일일이 내려와서 관리를 못하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의 상태가 진품도 있고, 저것이 고가품입니다.
  그것을 과연 현재 상태가 어떻는지, 그런 보관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용역을 주든지 그것을 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임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임식위원  저는 여기 예산서에 없는 사항입니다.
  지난번에 엑스포 위원들이 현장확인 가서 엑스포사무국 바로 옆에 보면 그날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전통초가집이 있어서 아주 보기가 흉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관리를 그날 본 위원이 엑스포사무국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이것이 엑스포사무국의 책임인가 관광지관리사업소에서 책임을 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철거를 할 그런 계획이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보수를 지금 당장 할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관리는 저희들이 관광지관리사업소에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계획은 거기에 두어채를 더 지어서 월희집이라는 명명을 하든지 해서 싸립문도 만들고 해서 그것을 유지를 하는 것으로, 엑스포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 관리할 방법으로는 지금 현재 짚으로서는 짚이 잠을 자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고, 저희들이 갈대하고 영오에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삼 재릅하고 구해서 일단은 위에 지붕을 이는 방향으로 지금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임식위원  계획은 좋습니다마는 그것을 그날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위원들이 다 보셨지만 아주 흉해서 관광객들이 와서 쳐다 볼 때 과연 고성에 당항포관광지 구경을 와서 사실상 그쪽으로 쭉 올라가면 제가 볼 때에는 이것을 왜 여태까지 관리사업소에서 안일하게 생각을 했나 상당히 의문점이 가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관리를 잘못해서 죄송합니다.
○ 위원장 송정현  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당항포관광지 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 관광지관리사업소장 제인호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송정현  위원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6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송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까지 각 실과사업소에 대한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의 제안설명과 질의·답변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심사한 내용을 토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 의사진행에 대해 제안을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8분 회의중지)

                          (16시 45분 계속개의)

○ 위원장 송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이 끝났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계수조정된 내용을 정리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정재훈  전문위원 정재훈입니다.
  군수로부터 제출된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수정예산에 대한 계수정리된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군수가 제출한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중 총무위원회 소관은 특별회계 예산을 포함하여 세입예산 총액이 1,700억5,733만5천원이고, 세출예산 총액은 1,206억7,154만1천원이었습니다.
  금번 제출된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세입예산과 특별회계 예산에서는 삭감이나 증액이 없었습니다.
  세출부문에서는 일반회계 예산에 편성된 예산 중 3220 3222 220 401 01 시설비 과목 트램카 제작 등 도합 5건에 5억6,200만원을 삭감하였으며, 삭감한 예산 전액을 예비비로 이관 편성키로 하고 총무위원회 소관 세출예산 규모는 1,206억7,154만1천원으로 계수조정하였음을 보고합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정현  그러면 본 위원회 소관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은 전문위원이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은 전문위원이 보고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까지 심사한 본 위원회 소관 200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고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7조의 규정에 의거 심사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가 10시에 개의되므로 특위위원은 참석에 차질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8분 산회)

  
○ 출석위원(7명)
  송정현     황수갑     고형호
  이계수     하학열     정임식
  정호용
  
○ 출석사무직원
    전문위원          정재훈
    사무직원          임선애
  
○ 출석공무원(2명)
    보건소장          정석철
  관광지
    관리사무소장          제인호
  
○ 회의록서명
    위원장          송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