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고성군의회사무과  
○ 일 시 : 2012년 1월 13일(금)  10시 05분
○ 장 소 :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10시 05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고성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오늘은 보건소, 엑스포지원과, 관광지사업소,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 소관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보건소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식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엑스포 홍보내용은 수정이 다 되었나요?
특히 어린 학생의 사랑니 발치에 대한 문제가 많은데...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진료실의 노후로 환경이 열악한데 리모델링을 할 계획은 없습니까?
의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엑스포지원과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포지원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포지원과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엑스포지원과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엑스포지원과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두옥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엑스포하고 2012년 엑스포하고 크게 달라지는 것 몇 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2009년도는 118억원의 수익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에게 경제엑스포가 안되었다, 고성에 무슨 혜택이 있었느냐, 통영∙거제로 다 빠졌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참 많이 고민하고 해소하기 위해서 주말에는 야간행사를, 평일에는 고성에 머물 수 없기 때문에 주말에 야간행사를 합니다.
그 일환으로 가장 크게 하는 것이 공룡등 사업을 하는데 공룡등과 거리퍼레이드, 동춘서커스를 고성읍시장에 하면 고성군 경제가 다소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두 번째는 모든 조직위에서 발주하는 사업들은 가능한한 고성읍에서 하는 사업자들이 할 수 있도록 발주를 해서 그분들이, 똑같은 가격이면 고성업자들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택시업계나 관광버스여행사들도 이번에는 고성의 업체들이 할 수 있도록 해서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고성읍 새시장 주변에 7회정도 준비를 해놨고 거리퍼레이드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빈영호소장, 그리고 구대준 총괄기획부장, 또 배형관과장을 비롯한 직원들 대단히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 아주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사업도 큰 사업이지만 저번보다 잘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심리적인 압박도 참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관광객을 대략 몇 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한 이유는 여수엑스포가 5월 12일 개막되기 때문에 당초 우리가 실행계획 용역을 하면서 관광객들이 여수엑스포로 좀 쏠리지 않을까 해서 지난번보다 13%정도 적게 낮추었습니다.
미리 앞서나가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미리 앞서서 다음에 엑스포 언제 할 것이라고 미리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어쩔 수가 없고, 나중에 욕을 듣더라도, 욕은 약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강제성이 없다고 한다면 사실 표가 팔리겠습니까?
지금 예매한다고 표를 외부에 맡겨놓은 것이 많습니다.
그것을 예매했다고 통계를 잡을 수도 있는데 사실 나중에 돈이 들어와야 팔린 것 아닙니까?
설 잘 보내라고 한다든지, 생명환경쌀로 인사를 좀 한다든지 그렇게 관심을 좀 가지시고, 지금 행사기간까지 100일도 안남았는데 여러분들 수고 많은 것은 압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서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잘되었다 하는 그런 소리를 듣도록 합시다.
그런 쪽에 한분이 있으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를 대표해서 혹시 어린이를 보호하는 부모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런 쪽의 여성이 한명정도 있으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행사하는 기간 중에 혹시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놓치고 하면 어린이보호소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도 있겠죠?
그래도 더 신경을 써서 올해 잘 마치도록 합시다.
저희들은 우선 행사준비도 열정적으로 하겠지만 안전사고부분에 주력을 해서 73일간의 엑스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하이 박물관 뜯어가십시오.
당항포에 갖다놓지 왜 거기에 놔둬서, 금년에는 예산 십원도 안주고, 밑에 공글을 해서 발자국도 막든지, 당항포는 예를 들어서 돈이 100억원이 넘게 들어가면 그쪽에도 다문 10억원이나 5억원이라도 해가지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것이 지역의원으로서의 바램인데 몇 번 이야기를 해도 안되고, 책자에는 왜 넣어놓습니까?
5페이지, 상족암 왜 넣어놓습니까?
상족암에 뭐 해준 것이 있다고 책자에는 근사하게 해가지고, 이것만 보면 해주는 것처럼 해가지고.
실제 저는 관광지사업소장으로서 당항포관광지를 관리∙운영하는 것이 제 본연의 업무입니다.
그리고 공룡박물관은 엄연히 거기에 부서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서에서 같이 연계가 되어주셔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행사기간 중에는 어쨌든 하드웨어적인 것은 못하더라도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가미를 해서 특별행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그것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으로 가서 시간대 공연을 하고, 또 유등부분도 현재는 검토를 하고 있는데 예산적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일단 그런 부분도 가미를 하고 있고, 주는 관리를 하는 담당부서에서 어쨌든 행사기간 중에 준비가 나름대로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엑스포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지사업소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지사업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2012년도 관광지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2012년도 관광지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관광지사업소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95명이 3일간 한 것이, 하루에 195명이 아니고 3일에 걸쳐서 195명이죠?
이 사람들이 오면 4천원짜리 밥 먹여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싼 식당이 있습니까?
이것은 형식적인 것 같습니다.
행사비가 4천만원이고, 선수신청은 2010년도 195명, 2009년도 203명, 올해는 윈드서핑협회와 일정을 짜서 일정이 되면 협회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일정은 1월에 협의를 해서 결정을 할 계획입니다.
안에 물건을 팔던데요?
이것은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엑스포 행사의 주체가 사무국입니까, 엑스포지원과입니까?
그러니까 전체 관리를 하는, 업무를 겸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군 행정기구 설치조례에 엑스포지원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부조직이기 때문에 의회에서는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도 편성하고 합니다.
엑스포사무국은 재단법인이기 때문에 직접 지시나 통제가 안되는 그런 경우거든요.
통제기능이나 지시의 기능이 없기 때문에 엑스포지원과가 대신하지 실제 모든 운영과 구성, 집행부분은 엑스포사무국 법인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보고를 드리는 것은 고성군의회에서는 엑스포사무국 통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고성군 행정기구설치조례에 보면.
그렇기 때문에 저를 통해서, 어찌 보면 제가 대변인 역할밖에 안됩니다.
제가 지금 엑스포사무국 운영사업부장으로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관광지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 인사가 있겠습니다.
“차렷”
“경례”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이 업무보고한 내용 중 의문나는 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급 두 분 데리고 일하는데 돈 더 줄테니까 일 더하라는 소리도 못하겠고, 작년에 한 것을 보니까 고생은 했고, 녹색그늘 공사 외 11건에 대한 예산이 금년에 2억2천만원인가보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성공룡박물관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까지 2012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모두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회기동안 의정활동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산회)
 
○ 출석위원(5명)
    정도범     김홍식     황대열     박기선     류두옥
○ 출석사무직원
 전   문   위   원          최 정 운
○ 출석공무원(4명)
 보   건   소   장        정 석 철
 엑스포지원과장        배 형 관
 관광지사업소장        빈 영 호
 고성공룡박물관
 사   업   소   장        천 익 희
○ 회의록서명
 위     원     장        정 도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