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고성군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5차
                                                              고성군의회사무과
○ 일 시 : 2024년 1월 30일 (화) 10시 04분
○ 장 소 :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가. 보건행정과
  나. 건강증진과
  다.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심사된 안건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가. 보건행정과
  나. 건강증진과
  다.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10시 04분 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고성군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가. 보건행정과
  나. 건강증진과
  다.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오늘의 보고순서는 보건소의 보건행정과ㆍ건강증진과와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보고 내용 중 설명이 부족하다거나 의문 나는 부분에 대하여 보고가 끝나면 간략하게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장님 간단하게 인사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갑진년 올 한 해도 항상 건강하십시오.
보건행정과장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을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소개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홍경희 보건행정담당은 소방안전 관리교육 관계로 정은미 차석이 참석했습니다.
윤영미 감염병예방담당입니다.
이민자 감염병대응담당입니다.
강정민 의학담당입니다.
이상희 보건민원담당입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 2023년도 주요업무 성과,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입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태 위원님.
김희태 위원입니다.
업무가 많은데 해야 할 일들은 다 꼼꼼이 잘 챙겨서 하시고, 보건행정과에서는 지금 현재 병ㆍ의원, 약국에 보건행정과에서는 지도단속을 한 번씩 나갑니까?
아니면 1년에 몇 번을 가는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까?
어떤 민원이 있을 때는 수시로 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병원에 가보면 점심 때, 제가 초창기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슬리퍼를 질질 끌고, 옷 입고 다니고, 왔다 갔다 들어가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가 흉해요.
특히 코로나 시절 때는 더 심했는데 그런 부분들의 위생점검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분들이 밖에 나와서 점심 먹고 들어가면서 운동화라도 신고, 남이 보기도 그렇잖아요.
간호복을 입고 그냥 막 다녀요.
그렇게 하지 말고 나갈 때는 추우니까 점퍼를 입든지 운동화를 신든지 해서, 남이 보기에도 안 좋은 방향들이 참 많더라고요.
위생이 우선이잖아요, 그렇죠?  
점검하면 판매라든지 여러 가지 위생이라든지 어떤 관계가 있을 겁니다.
약을 어떻게 처방하는지, 「의료법」에 문제가 없는지 챙겨보시고, 지금 우리 고성군에는 의료면허를 빌려서 약국을 하는 곳은 혹시 없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철저히 잘 챙겨보시고요.
이런 부분들도 많이 남용될 수도 있습니다.
밝히지지는 않았지만 마약류 같은 경우 상당히 무서운 거거든요.
청소년들에게도 문제가 있고 그런 부분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율방역단 소독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처음에 어떻게 해서 시작된 겁니까?
면 단위 1개 반을 운영하는데 주 1회 소독을 하다 보면 민원들이 많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 민원을 다 대처하려고 하니까 한계가 있고 해서 지역을 잘 아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자율방역단을 구성해서 대처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특수시책으로 해봤습니다.
실제적으로 한 달에 월로 따지면 1인당 돈이 10만원밖에 안 돼요.
솔직히 누가 일로 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예산 부분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앞으로 차후에도 이걸 계속 할 겁니까?
어느 정도 하면 끝이 나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인원을 줄이면서도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예산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전 고성군 1읍ㆍ13개 면을 따지면, 10만원씩 하면 명 수가 많지 않습니까?
1백 몇십 명 되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줄여서라도 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고용하면 차라리 돈도 적게 들어갈 수 있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특히 그 부분에서는 집중적으로 이렇게 해주면 위생도 좋아지고 방역도 다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 물론 예산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것도 잘 챙겨서 할 수 있도록, 예산이 모자라면 특별히 해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민들이 편해야 되니까, 그렇죠?
올해 사업을 해보고 활성화 방안이 있으면 연구해보겠습니다.
설명도 해주시고 하니까 고맙고, 하여튼 잘 하셨던 부분은 맞습니다.
더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허옥희 위원님.
저는 의문점이 있어서 하나 물어볼게요.
27페이지에 보면 365안심 병동사업인데 원래 강병원하고 더조은병원은 처음부터 두 군데 다 안심병동사업을 했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이 있다가 나가면 그 기간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되는 겁니다.
어르신들이 입원했을 경우에 보호자가 없을 경우에는 간병 병상에 들어가기를 원하는데 그 병상이 정해져있다 보니까,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분도 계시니까...
안심병동은 의료급여 수급자 외에 일반 환자도 보호자가 없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다, 그렇죠?
우리가 지금 예산을 줘서 자율방역단을 운영하는데, 자율방역단 운영 말고도 방역소독반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차이가 납니까?
한 2~3개월 당겨서, 유충 한 마리가 성충 5백 마리 박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자체 고용해가지고 두세 달 정도 더 고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김향숙 위원님.
보건소는 고성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순역할들을, 순기능들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보면 보건소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합니다.
대한노인회와 오감힐링에서 하고 있는데, 전에 제가 간담회도 하고 5분 자유발언도 했는데 교육청소년과에서 하고 있는 ‘실버놀이지도사’가 ‘백세시대 청춘교실’로 바뀌었죠?
그거하고 문해교육사하고 스포츠산업과에서 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사들이 또 나가서 하고 보건소에서도 합니다.
경로당 프로그램을 4개의 부서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총괄부서를 했으면 했는데도 잘 안 되고 있는 데, 잘 안 되는 게 보건소에서는 국도비를 받아와서 하기 때문에 잘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하는 대신에 교육청소년과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오감힐링에서 그 팀들이 다시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백세시대 청춘교실’에 들어가는 교사들이 보건소에 또 들어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프로그램이나 보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나 다 유사해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할 때는 약간 차별화를 두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하천으로 침수되어 버리면.
이걸 잘 해주시기 바라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 있잖아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보면 5천만원을 줘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 하잖아요.
그 당시 최두임 위원님이 5분 자유발언한 것과 조금 다르죠.
그 당시에는 65세 이상 전 고성군민이었죠?
그때 위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 해주신 것은 바로 되는 게 아니고 우리 군에 지원조례가 있습니다.
올 상반기 중에 조례개정을 해서, 1차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시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야 되나」하는 위원 있음)
예방접종은 안 해도 됩니다.
위원님들이 항상 하신 말씀이 유충을 죽이는 데 주력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기간을 보니까 5월부터 몇 월까지더라.
그러니까 모기들이 활동하는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그 지역의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운영하는 것 같은데 이 예산이 1억6,500만원이면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
잘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올해는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기대가 큽니다.
제가 눈여겨 볼 점은 2023년 주요업무 성과보고서를 여기에 첨부했어요.
2024년 추진 방향을 또 해주셨고,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과와 다른 점이고, 이런 접근은 참 좋습니다.
그리고 2023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다 노력한 덕분이고, 정말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65안심 병동사업도 확대되었잖아요.
6병실에서 7병실로 확대된 것, 그것도 우리 고성군 보건소의 소장님을 비롯한 담당 과장님들의 노력 덕분에 많이 확대된 것 같아서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특별한 말씀은 드릴 게 없고, 병원에 점검을 가시잖아요.
민원 사항들이 좀 많아서, 산부인과에서 특정 약품에 대한 과다...
(「권유」하는 위원 있음)
특정 약품은 나중에 제가 말씀드릴 건데.
그게 한 3만원 한대요.
그것을 너무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닌데 그 의사는 계속 그걸 사용하라고 권유해서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는 이야기들이 파다합니다.
그것을 한번 체크해주시고요.
경로당 프로그램은 건강증진과에서 하고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저기...
교육을 하실 때, 참고로 오감힐링 강사님들도 계시지만 의용소방대원들의 대부분이 전문강사 자격증을 따신 분이 많대요.
한번 참고하셔서 그런 부분도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처음에는 노인정만 생각했는데 담당 계장님이나 과장님께서 의견을 주셔서 각 실과에다가 공문을 보냈습니다.
원하시는 부서는 말을 해라, 그래서 13개 면사무소, 7개 복지회관, 5곳 경로당,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2곳...
다 필요한 곳이기 때문에 설치하고, 관리전문가가 있어야 될 거잖아요.
관리인이 지정되어야 하니까 그 관리인을 지정하실 때도 그분한테 교육을 하고, 예를 들어서 전에 초등학교에 쫙 설치를 한 적이 있어요.
초등학교에는 전부 다 가서 교사들에게 강의를 다 해줬거든요.
교육을 다 해줬어요.  
그래서 사용방법을 익히도록 했는데 어쨌든 이왕 설치하는 김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것을 환경과에서...
수거함을 비치하고 거기에 약을 갖다 넣으면, 저희들이 정리를 해서 넣으면 환경과에서 수거하는 사람들이 월 1~2회 와서 가져가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을희 과장님은 건강증진과에 계시다가 보건행정과로 자리를 이동해 오셨는데 위원님들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네요.
업무보고를 상당히 잘하신다고.
보니까 저도 그런 것을 느낍니다.
보건행정과의 추진전략이라고 5가지를 만들어놓았네요.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체계 강화, 다각적ㆍ선제적 감염병 대응 의료서비스 구축’, 보통 보면 군수실에 가도 있고요.
면사무소에 가도 있고, 기업체에 가도 있어요.
‘사훈’이라고 되어있는 것 외에 ‘중점추진전략, 경영방침’ 이런 것이 있는데 이런 것을 보건행정과에 액자를 만들어서 걸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이 매일 보시고 들어갔다 나갔다 할 때마다 생각해서 업무를 그렇게 하시도록.
그러면 전 과에 파급될 것 같아요.
잘하시는 것 같고,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에 보니까 공중보건의가 24명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각 보건지소에 다 공중보건의가 근무하십니까?
공중보건의가 요일별로 다른 보건지소를 왔다갔다 하면서 근무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보건지소에 파견 나가 있는 직원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평일에 이장회의를 갔다가 보건지소에 한번 들렀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현재는요.
아마 그때는 휴가든지 아니면 교육을 갔던지 그랬을 것 같고.
내과 공보의(공중보건의)가 2명 모자라서 회화면과 마암면을 간호사와 의사가 순회진료하고 있습니다.
동해면, 거류면도 순회진료를 하고 있고요.
13명의 공보의가 필요한데 11명이 와서 2명이 모자라서 원외약품이 가능한, 즉 지역에 의원이 있는 곳은 거류면하고 회화면이거든요.
그 곳을 가까운 쪽으로 묶어서 공보의 1명, 간호사 1명이 순회진료.
거류면하고 회화면은 의원이 있으니까 거기는 화ㆍ목요일, 의원이 없는 동해면과 마암면은 월ㆍ수ㆍ금요일, 이런 식으로 하고 있고 사실은 위원님, 올해도 4월 중순경이 되면 또 배출이 될 것인데 지금도 공보의 배출이 잘 안 되고 있어서 많이 못 보내준다고 답변을 한 상태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역별로 편차가 있는 겁니까?
(「군대를 가려고 하는 인원도 많아요」하는 위원 있음)
(「18개월」하는 위원 있음)
(「국가적으로도 대책을 세워야 돼」하는 위원 있음)
그럴 경우에는 2달 정도 진료가 안 되어서 미리 면민들에게 연락을 해서, 만성질환 같은 경우에는 (청취불능) 할 거고, 그게 안 될 경우에는 그 인근에 있는 보건지소로, 그 보건진료소장이 옮겨서 오전에는 그 의사를 보좌하고 오후에는 자기가 담당하는 면에 방문진료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건진료소 안에만 딱 근무를 하시고, 나이 많은 어르신들 방문진료하고 이런 것도 필요한데, 다소 그런 것 때문에 민원이 많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법 테두리 안에서 하실 수 있는 서비스는 보건진료소에서 그런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1명 하는데 예산이 얼마쯤 들어갑니까?
(「대상포진은 한 번만 맞으면 되나」하는 위원 있음)
그다음에 자율방역단을 운영하시는 것은 계획을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방역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면요.
1톤짜리 트럭에다가 방역기를 싣고 큰길만 다니세요, 차가 갈 수 있는 곳만.
실제적으로 큰길에 모기가 있습니까?
골목에, 가정집 화단이나 하수구 이런 곳에 있는데, 촘촘한 방역을 해가지고 그렇게 하면 주민들도 만족감이 상당히 높아질 것 같아서 이런 예산은 요청하시면 위원님들이 다 해결해드릴 것 같아요.
잘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건강증진과에서 한다고 했죠?
나중에 그쪽에다가 하면 되겠고 참, 이걸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 현재 심장제세동기가 나가 있는 곳도 있지 않습니까?
‘흉부압박 상지거상법’을 했으면 됐을 건데 심장제세동기만 가지고 하려고 하니까 방전이 되었다고 해서 참 안타깝더라고요.
나가 있는 곳에 혹시 현황 파악이 되어 있으면 점검을 한번 하셔가지고, 진짜 방전이 되어서 못 쓴다고 하면 예산 낭비고 당사자는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한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계장님들과 같이 인사드리겠습니다.
“차렷”
“경례”
보고에 앞서 고성군의회 정영환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서 고성군민을 정성껏 보살피는 의정에 발맞춰 건강증진과에서도 군민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증진과가 되겠습니다.
건강증진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계획은 기본현황, 2024년 주요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건강증진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옥희 위원님.
주요업무계획 기본현황에 보니까 기간제근로자, 공무직이 더 많습니다.
과장님, 직원들 관리에 더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사업이 많다 보니까 공무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고, 65세 이상은 임플란트를 70% 지원해주는 것이 있죠?
그래서 과장님하고 소장님, 그런 이미지가 각인되지 않도록 자살예방사업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치매안심센터 운영이라든지 치매 치료관리비에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치매가 최고 무서운 병이거든요.
치매 검진비도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데 치매를, 어르신들 관리를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보건소에서 해야 될 큰 업무인 것 같습니다.
치매 보험도 갈수록 늘어나고 하는 것을 보면 어르신들의 치매 건강관리에 보건소장님과 건강증진과에서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문가가 보건소장님으로 와서 뭔가 달라지는 분위기가 보이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 더 많은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경 때 예산 편성할 때 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별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연 프로그램을 잘해서 그런지 작년에 지방세 수입이 확 줄었어요.
금연을 많이 해서 고성군민이 건강해졌는지 아니면 금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돌아가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고생 많으시고, 금연과 더불어 요즘 가장 중시되는 게 마약입니다.
요즘 마약류는 이런 것은 안 합니까?
마약류에 대해서 어떤 위험성 교육을, 청소년들에게 아주 중요할 것 같은데.
안 그래도 이쌍자 위원님께서 조례도 발의하셨는데 왜 질문을 안 하시냐, 제가 질문을 많이 준비했는데...
보건행정과 의약계 계장한테 “이쌍자 위원께서 이렇게까지 제일 중요한 마약의 퇴치를 주장하시면서 조례를 개정하셨는데 우리가 뒷받침 해주자”고 해서 알아보니까 경찰서에도 여성청소년계가 있더라고요.
자기들이 성폭력 예방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금년에 같이 하자, 또 사실은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 고성군지회장 박미영 약사님께서 계시는데, 이분을 강사로 활용하려니까 예산도 필요하고 추경 때도 저희들이 예산 요구를 하겠지만...  
봉사로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단속이나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인식의 변화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런 교육을 학생들에게 찾아가서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이런 계통의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에게 요청을 해서, 요즘은 마약을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조직체들이 바로 애들한테 유혹을 하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애들한테 상시적으로 그런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지원청장님과 연계를 해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수시로 그런 위험성을 하는 게 중요해요.
우리가 단속 나간다고 하면, 단속은 어찌 보면 형식적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본인 스스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니까 그런 것은 상시적으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하고 한번 연계를 해서 그렇게...
군 부대라든지 산업체, 학교도 가고 있습니다.
거기 갈 때, 그래서 사실은 전문강사가 필요한 거거든요.
유해성을 알려줘야 되기 때문에, 수년간 자기가 근무하고 있었다 보니까 그분을 활용해서 돈이 좀 들더라도, 일단은 제가 단가를 좀 낮추겠습니다.
(웃음)
낮춰가지고...
위탁을 줍니까, 아니면 보건소에서 직접 합니까?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줘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의 반 정도밖에 지원이 안 돼요.
그런데 다태아일 경우에도 똑같이 100만원인데 여기에 대해서 다른 민원은 없습니까?
쌍둥이나 세 명을 낳았을 때 산후건강지원비.
그런 것처럼 조례에 대해서 좀 해주시고.
난임부부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런 프로그램들은 어디서 합니까?
보건소에 장소가 있습니까?
이미 다른 시설이 가려고 했었는데 안 가니까 그곳을, 어차피 복지시설로 되어 있는 것을 행정시설로 바꿔야 되는 절차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재무과나 행정과나 아니면 이 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과들과 협의를 하셔서 고성요양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물색해봐야 되겠고, 보건소와 근접해있으니까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조금의 장소가 필요하면 그렇게 전환시켜서 해야 되고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나 부군수님과 한번 협의를 해보시면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것을 일단 활용하려고 합니다.
하는데 과연 어떤 용도로 할 거냐, 치매안심센터를 옮기기에는 치매 환자분들의 거동이 너무 불편할 것 같고, 두 번째 방안은 저도 환자를 보면서, 공중보건의사 배출이 적기 때문에 고성읍보건지소를 보건소 1층으로 깔고 거기에 있는 것을 저쪽 고성요양원에 옮기고, 장애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을 해볼까...
접근성의 문제가 있으니까 당연히 생기는데...  
5억이라는 돈으로 리모델링을 넣었기 때문에 어찌 할 수 없지만.
치매 어르신들을 집에 두고 외출을 못 한단 말이에요.
이상입니다.
고성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아주 중요한 과에 최문숙 과장 직무대리 승진을 축하드리고, 전체적으로 심뇌혈관 질환이 겨울에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곳곳에 사망자들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여기에 대한 예방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마약하고 청소년 흡연을 질문하셨는데, 관내 고등학교에 청소년 흡연율이 굉장히 높아요.
실제로 교내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가면 굴뚝이랍니다.
특히 일반 담배 말고 전자담배, 전자담배를 들고 상시 피우고 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거든요.
자살 예방교육, 금연 교육, 마약 교육을 같이 섞어서 횟수를 조금 늘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게이트키퍼가 그 전에도 이 사업을 하고 있었잖아요.
학생들한테도 교육을 했기 때문에 교육 인원으로 하는 수밖에 없고요.
정신건강 간호사 2명하고 다른 공무직 선생님하고 세 명이 학교에 가서 교육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인원으로 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체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예산을 추가 편성해서라도 이런 교육을 좀 더 철저하게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상이 20명밖에 안 되는데 1차로 한번 해보시고 이런 사업들은 확대 시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번 해보시고 만족도나 여러 가지 평가지수를 의회에 보고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 특히 보건소는 우리 고성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입니다.
소장님이 오셨으니까, 대부분의 사업들이 국도비 매칭으로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런데 올해 고성군 보건소만의 특수시책을 많이 발굴하셔서,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예산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아깝지 않으니까 자체 특수시책을 많이 발굴해서 자체적으로 군민 건강을 챙기는 그런 사업들이 이번 추경부터 편성되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도 일시 보육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주간보호센터에 그런 분들을 위한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하면, 저는 공간을 굳이 확충하지 않아도 현재 주간보호센터에서 그런 역할들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가능한지 한번 검토해주시고 가능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있는 시설을 활용해서 그런 프로그램 진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2일 정도 요구를 해야 병원들도 수지가 맞는데 며칠 이상과 며칠 이하는 아예 기준이 다르답니다.
9일인가 10일 그 사이에만 이용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보호자들이 원하는 것은 그 정도로 안 길거든요.
3일 이하, 오히려 그렇게 하면 비용이 더 올라간답니다.
국회의원도 계시고 하니까, 총선도 앞두고 있고 그런 부분들 개정을 요구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문숙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님은 보건소 관계 업무를 쭉 보셨지만 첫 책임자로서 앉으신 것을 축하드리고 많은 역량을 발휘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과장님이 첫 업무책임자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도 무리한 질문은 안 합니다.
그런데 팀장님들께 랜덤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과장님은 열심히 보고하고 계시는데 랜덤으로 질문을 많이 할 것인데, 오늘 보건행정과에서는 의미있는 것을 보고받았어요.
각 팀별로 추진업무 목표전략을 수립해놓았더라고요.
건강증진담당은 목표를 ‘흡연율 30% 저감으로 내리겠다’ 이런 목표를 세우시든지, 정신건강담당은 자살율을 확 낮추겠다든지, 그래서 수시로 사무실을 나오고 들어가고 하면서 그런 것을 보시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고성군민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머릿속에 그런 게 매번 그거 되어야 개선이 되고, 건강에 대해서 군민들이 보건소를 믿고 생활할 수 있는 업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장님이 아까 다 들었어요」하는 위원 있음)
(「말도 많고 탈도 많으니까 잘 하라고」하는 위원 있음)
정기적으로 하시든지 불시로 하시든지 그렇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민원이 생겼던가요?
(「원래 8대 때 말이 좀 많아서」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도 한번 점검해보시라고요.
(「도구들이 먼지가 쌓이고 사용을 안 한다고」하는 위원 있음)
(「돈도 많다」하는 위원 있음)
사업을 잘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과장님, 팀장님들이 각별하게 관심을 가지시고 업무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 직무대리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위원님들과 소통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먼저 보고에 앞서 담당들과 같이 인사드리겠습니다.
“차렷”
“경례”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소관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입니다.
    -----  업무보고 뒤에 실음  -----
이상으로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옥희 위원님.
박물관 리모델링은 내년부터 시작되겠다, 그렇죠?
올해 실시설계 예산 10억원이고, 내년에 35억원, 그다음 해에 35억원 해서 총 80억의 예산이 지원될 계획입니다.
2025년부터 휴관에 들어가야 되고, 밖에 공원시설들은 그대로, 카페나 놀이터나 이런 부분들은 운영할 계획입니다.
후보지 신청을 12월에 용역이 마쳐져서 국가지질공원후보지로 13개소를 선정했는데 그중에 5개소가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래 지질공원 후보지 신청할 경우에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곳 1개소만 있으면 되는데 저희는 덕명리 주변하고 고성읍 월평리 공룡알 화석지하고 이렇게 해서 5개소가 있기 때문에 지질자원이 상당히 우수한데 이런 부분들이 사실 지질 가치에 비해서 지질공원 인증이 조금은 늦은 부분은 있습니다,
후보지 신청에 대해서 용역을 마쳤고 그에 대해서 평가항목이, 자체평가표 5개 분야가 있습니다.
용역할 때 그중에 3개 분야는 달성이 다 되었고 2개 분야에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와서 챙기고 있고, 그 부분도 거의 보완이 다 되어서 후보지 신청할 때 항목별로 50% 이상의 배점을 받아야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거의 보완이 다 되어서 홍보물이나 홈페이지 이런 부분들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되면 후보지 신청을 3월에 할 것이고, 후보지 인정은 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후보지 인정이 되고 나면 2년 안에 본 인증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최대한 예비후보지 선정할 때 자료를 많이 챙겨서 해놓으면 본인증 받을 때 조금 더 큰 부분만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예비후보지 인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정되고 나면 교육이나 관광, 이런 쪽으로 같이 묶어 가기 때문에 다른 세계유산 국가지질공원들도 보면, 한탄강도 그렇고 다른 분야, 우리나라에 15개소가 있는데 다 관광자원으로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연계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국가지질공원 인정이 되면 교육이나 관광 분야에 활성화가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지질들이 우수하기 때문에 세계유네스코 지질유산으로 신청할 기반도 마련하고 해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고요.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되면 1년이 지나야만 세계유네스코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기반들을 조성해서 세계적으로까지, 우리 지질자원이 우수하니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잘하셔서. (웃음)
문화관광과에 있으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인지를 다 하고 계셔서 설명을 아주 잘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12페이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상족암 디지털놀이터 조성), 이게 올해 용역발주 실시설계하는 것 같은데 이것이 되면 상족암이 엄청, 안 그래도 관광객들이 오면 발자국만 보는 것 같은데 디지털놀이터가 조성되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죠?
야외에 있는 공룡정원들도 공룡모험놀이터에 해서 애기들이 좋아하는 (청취불능) 화석지 주변에 탐방데크가 있는데 그런 부분도 너무 노후화된 부분도 있고, 데크 부분도 보완을 하고, 야간경관조명도 해서 관광객들을 좀 더 유입할 수 있는 쪽으로 실시설계하려고 내용을 준비 중입니다.
그것만 이용해서 관광객들을 유인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가미해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당항포관광지는 이제 관광지사업소와 엑스포를 문화재단에서 하게 되는데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은 과장님이 그걸 한단 말이에요.
(「오은겸」하는 위원 있음)
내 있을 때는 안 하신 것 같은데...
내 기억에는 그런데, 하여튼 가서 여성의 섬세한 그런 걸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그런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장님을 도와서 상족암을 잘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준비된 과장이다, 저도 공감합니다.
보니까 대략만 계산해도 한 250억원이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로 투입 예정이거든요.
(「이유를 알겠어」하는 위원 있음)
(장내 웃음)
(「거기서 4년 근무해서 성과내면 그 또한 좋은 일이지」하는 위원 있음)
팀장님 두 분은 잘 보좌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고 또 군립공원이고 그렇습니다.
이제 또 청소년수련원도 고성군으로 관리전환을 해가지고, 공원 안에 있어서 업무분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시설들과 연계해서 상족암군립공원이 더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같이 신경써주시고, 국가지질공원 이것은 절차적으로 해가지고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왕머리바위 보러 한 번 갔었는데 거기 관광객들이 차고 넘치더라고요.
우리 상족암 같은 경우에는 그것보다 빠지지 않는 지역이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사하고 그렇게 코스를 해서 부산이나 경남 쪽으로 오는 관광객들은 두세 시간만 하면 접근하잖아요.
그런 한 코스 정도 넣으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도 있고 그런데, 그것은 관광진흥과와 해야 되겠네요.
그런 걸 한번 연구해보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리모델링도 하고 디지털 형태로 바꾸는 시설들을 해가지고 우리 고성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공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주말에도 보면 토ㆍ일요일만 해도 한 3천여 명 가까이 방문하고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35만명 정도, 군립공원하고 박물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오시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써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소관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직무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산회)
 
○ 출석위원(5명)
 정영환     김희태     이쌍자
 김향숙     허옥희
○ 출석사무직원
 전   문   위   원           장 혜 정
 속     기     사           김 소 영
○ 출석공무원(4명)
 보   건   소   장           심 윤 경
 보 건 행 정 과 장           이 을 희
 건 강 증 진 과 장
 직   무   대   리           최 문 숙
 상족암군립공원
 사   업   소   장
 직   무   대   리           류 선 미
○ 회의록서명
 위      원     장           정 영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