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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사복음교회 허위사실 유포는 하나님 앞에 범죄입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2.10.02 조회수 321

저는 ‘이민희’라는 가명으로 활동하시는
저의 어머니(하00씨)의 아들, 신영섭입니다.


처음부터 저는 어머니와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니실지라도 저는 항상 지옥에 대한 두려움과 이렇게 살다간 모두 지옥 가게 될 것이라는 잠재적인 위기의식이 항상 있었고, 그것은 제가 본 성경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1. 예배를 드리고자 사복음교회에 찾아갔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찾아간 그곳 교회에서 제가 본 것은 어머니께서 글에 쓰신 내용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하남에 위치한 흔하지 않은 교회에 찾아갔으며, 그곳에서 성령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겐 그곳에서 받는 말씀들과 내용들이 이상할 것이 없었던 것이 이미 성경에서 봐왔고 실제로 그렇게 믿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일 뿐 달리 이상한 점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드라이브를 이유로 교회에 갔다는 것은 오류인데, 어머니와 교회 가기로 이야기하고 간 것을 어머니도 아실 텐데,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저는 이해불가입니다. 누가 드라이브를 분당에서 하남까지, 그것도 반대하는 어머니를 속여가면서 갑니까. 그냥 같이 교회 간 것이지요. 6시 시작이기에, 5시 30분까지 수산물 센터에서 랍스터를 시켜 먹다 들어갔는데요. 다 아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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